1) 아쉽지만 모니터에 녹화기능이 없어서 모니터를 다시 찍었습니다.
2) FPV 입문용 드론이지만 인덕트로 실외용이라기 보다는 실내용입니다.
3) 영상송수신기 자체가 노이즈가 있습니다.
4) 녹화기를 따로 달면 바로 녹화가 되는데.. 직구라 귀찮아서 안달았습니다.
레이싱드론은 촬영용드론과는 좀 다른 분야이지만..
이 분야에도 영상촬영이 존재합니다.
때문에 달리기만 하느냐.. 파이터냐 (크레쉬), Freestyle 영상이냐에 따라
기체의 성능, 제작, 성격이 달라집니다.
때문에 빌드업이라고 해서 직접조립한 기체가 더 많은 분야고
조종방식도 No센스 드론입니다.
대부분이 때문에 조종자의 실력으로만 오롯이 동작하죠.
때문에 이 분야는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만큼 성취감도 넘칩니다.
모니터를 바로 다시 촬영한거라..
영상이 영 이쁘거나 볼만하진 않습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참고해보세요..
FPV분야는 견적이라고 부르는 사고가 빈번합니다.
보통 한번 비행에 배터리 최소 5개 최대 십수개 수십개 쓰는 분들도 있는데..
프로펠러는 그냥 소모품이죠.
재밌는만큼 쩐도 필요합니다. 많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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