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핀 람보르기니 조립해봤습니다.(바이럴 주의!!)

몇년전 호그와트성 레고를 보고 지름신 강림해서 레고는 못사고 레핀으로 입문했었습니다. 그땐 후기는 안남겼었는데 갤러리에 사진이 있길래 완성본만 올려보겠습니다.

호그와트성을 만들고 나니 애드온 느낌으로 호그와트행 열차도 만들었었죠. ㅎㅎ

이번 후기의 주인공은 레핀 람보르기니입니다.

먼저 구성품들 사진입니다.

봉지에 적힌 번호 하나씩 완성될때마다 사진을 남겼습니다.

1번 봉지들 완성하니 차 바닥이 완성되네요.

2번 봉지를 완성하니 앞뒤 범퍼와 엔진룸? 거기에 연결된핸들 까지 완성이 되었습니다.

3번 봉지를 완성하니 차 외관을 어느정도 완성되네요. 내부에 운전석, 조수석도 있었는데 찍어둔 사진이 없네요. ㅠㅠ

마지막 4번 봉지까지 완성하니 외관도 마무리 되고 바퀴도 모두 연결하였습니다. 람보르기니는 문이 위로 열리네요 ㅋㅋ

다른 각도에서 찍은 완성 샷입니다.

몇년만에 레핀을 조립했는데요. 역시 조립과정은 재밌네요. ㅎㅎ

그런데 구입할때 아무생각없이 알리에서 주문했는데요. 주문하고 조립하다 먼가 이상하다 싶어서 레고 람보르기니랑

주문한 레핀이랑 비교를 해보니까, 제가 레고 람보르기니랑은 다른 레핀을 주문한거였어요 ㅠㅠ

레고 람보르기니 모델은 3500pcs가 넘는데 제가 주문한 레핀은 1000pcs조금 넘는 작은 사이즈더라고요

일단 재밌게 만들었으니 괜찮다 생각하고, 35백피스 넘는 큰 모델이었으면 보관 할곳도 마땅치 않았을거다 라며 정신승리중입니다.

작은 사이즈여서 벽 수납공간에 이렇게 둘 수가 있어서 나름 괜찮다고 자기 최면중이죠 ㅠㅠ

여기까지가 레핀 람보르기니 조립 후기였습니다.

제목에 바이럴 주의라고도 적었지만,

사실 이 글은 한 이벤트 참가를 위해 작성한 글이었습니다. ㅠㅠ

이런 내용의 이벤트인데요.

예전에 코로나가 있기전, 해외여행을 위한 환전했을때 트래블월렛이라는 어플을 이용했었는데요. 이번에 알리에서 직구를 하며 달러로 결제하면서 트래블월렛을 다시 이용해봤어요. 트래블페이라는 카드?가 생겨서 직구에도 활용을 할 수 있더라고요.

앱에서 보여지는 트래블페이카드? 화면입니다.

실물 카드로도 발급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카드에 달러를 먼저 충전해서 쓰는 개념인것 같던데 환율을 잘쳐주는게, 실시간으로 네이버에서 검색한 환율과 동일한 환율로 환전해주네요.

알리에서 위의 카드 정보로 결제한 내역은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캐시백 해준다는 이벤트도 보이던데, 후기내용에는 포함 안시켜도 될것같으니 빼겠습니다 ㅋㅋ

혹시 직구를 이용하시는 분들 트래블월렛 한번 이용해보세요. 환율도 괜찮은것 같고, 캐시백 이벤트도 좀 하는것 같고, 후기 이벤트 이것도 괜찮은것 같네요. 여기서 조회수 500만 나오면 레핀 값 받을 수 있습니다!! 도와주십쇼 ㅠ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