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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강정 만들기

 
글쓴이 : 하얀손수건 날짜 : 2019-07-14 (일) 13:13 조회 : 1160 추천 : 3  

주재료 : 견과류(호두, 아몬드, 해바라기씨, 호박씨, 땅콩, 마카다미아 등), 건과일(건포도, 건크랜베리 등), 카카오닙스

여러가지 취향껏 조합하면 됩니다. 

엿물 : 물엿 1 : 설탕 1(물 약간)

강정틀(없어도 됨), 쟁반 혹은 나무도마, 밀대(없어도 됨), 목장갑, 위생장갑, 강정 아래에 깔 비닐 혹은 종이호일

시중에 파는 3종 강정틀의 가장 두꺼운(1.2cm)틀 기준으로 주재료 5컵이 정량입니다.

팬 크기는 28cm 기준입니다. 이하면 섞을 때 흘릴 수도...


만들기

1. 견과류는 볶아줍니다. 귀찮으면 살 때 볶아진 걸로 사세요.

2. 볶은 견과류는 따로 그릇에 담아두고 엿물을 만들어줍니다.

엿물 비율은 주재료 5컵당 엿물 1컵입니다.

단 게 싫어서 물엿 100%로 만들려면 3/4컵이면 됩니다. 다만 설탕이 들어가지 않으면 굳어도 단단하진 않습니다.

설탕 반컵에 물 2스푼 넣고 중약불에서 녹여줍니다.(물을 더 넣어도 되지만 대신 더 오래 끓여야 함)

설탕 녹일 때 젓지 말라고 하는데, 팬을 기울여서 한쪽에 몰린 수분을 퍼뜨리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설탕이 녹으면 물엿을 부어줍니다.

*여기가 중요

엿물이 끓어오르면 언제까지 가열해야 할까요?

(바닥쪽을 긁었을 때, 액체가 보이지 않고 전부 거품상태)와 ( 작은 거품이 아니라 큰 거품이 생기기 시작한 상태) 사이가 베스트입니다.

큰 거품이 생기기 시작하면 섞을 때 뻑뻑한 대신 완성품이 좀더 단단하게 나옵니다.

3. 불을 약불로 줄이고 준비한 견과류를 섞어줍니다.

일반적인 레시피를 보면 거미줄처럼 실이 생길 때까지 볶아주라 하지만

엿물을 위 상태까지 끓이면 재료넣고 섞자마자 실이 보입니다.

4. 불을 끄고 준비한 쟁반 혹은 도마 위에 비닐 혹은 종이호일을 깔고 부어줍니다.

불을 끈 직후의 강정의 온도는 110도 전후입니다.

가정용 비닐백 내열온도는 120도, 종이호일 내열온도는 220도이기 때문에 아무거나 써도 되지만

작업은 종이호일이 훨씬 편하긴 합니다. 여러판 만들 때 계속 쓸 수도 있고.

틀이 있다면 장갑을 낀 손으로 1차적으로 펴준 후에 밀대로 골고루 밀어줍니다.

틀은 모양을 일정하게 잡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 굳이 필요하진 않아요. 

대충 감각적으로 잘 밀어주면 됩니다.

혹은 장갑끼고 손으로 경단처럼 빚어줘도 되구요.

5. 적당히 식으면(맨손으로 만졌을 때 뜨끈뜨끈한 정도) 칼로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6. 비닐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동보관합니다.(냉장보관해도 무방하지만 냉동보관한 게 식감이 더 좋아요)

습도가 낮은 계절엔 완전히 식히고 보관해도 되는데

습도가 높은 계절엔 완전히 식기 전에 냉장고로 들어가는 게 좀더 바삭한 식감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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