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마시는 모코나 헤이즐넛향 냉커피

 
글쓴이 : 클매니아 날짜 : 2019-08-26 (월) 18:20 조회 : 1530 추천 : 3  



  보통 인스탄트 커피는 네스카페 테이스터스 초이스 마일드 모카 커피가 국산 커피 중에는 가장 입맛에 맞아 즐겨 마시고는 합니다. 맥심이 떫은 맛이 강한 반면에 이 커피는 떫거나 쓴 맛이 적고 구수히고 유순한 맛이라서 선호하게 됐죠. 그 반면에 테이스터스 초이스 오리지날 커피는 싱겁기만 하고 맛이 없더군요. 순전히 개인적인 입맛입니다. 그런데 커피가 국산이라고 해 봤댔자 원료인 원두는 모두 수입산이니 수입한 원료를 볶아서 분쇄하여 고온에서 커피액을 추출한 후에 동 건조하거나 분무 건조하여 포장하는 것 뿐입니다. 커피를 더 좋아하는 분들은 원두 커피를 커피 머신에 내려서 마시기도 하지만 저는 그 정도의 커피 매니아는 아닙니다.

 인스탄트 커피라 할지라도 맛이 다양하기 때문에 작년에 몇 종류의 외제 인스탄트 커피를 사서 마셔 보니 모코나 헤이즐넛향 커피가 맛도 순하고 카페인 함량도 적은 것 같으며 헤이즐넛의 향과 맛도 괜찮은 것 같아서 이따금 즐겨 마십니다.

 헤이즐넛의 향을 예민하게 즐기고 싶든지 전날에 술을 마셔서 위에 부담이 될 때에 마시기 좋은, 유순하고 헤이즐넛의 향이 좋은 커피죠.

 여기에 그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1. 커피 포트에 물을 끓입니다.

 2. 냉커피잔에 모코나 헤이즐넛향 커피를 티스푼으로 다섯 스푼을 넣습니다.

 3. 끓는 물을 냉커피잔에 절반만 부어 줍니다.

 4. 냉커피잔에 지방 함량을 1/2로 줄여서 맛도 더 고소하고 건강에도 좋은 프리마 라이트를 티스푼으로 다섯 스푼을 넣고 설탕보다 100~300배 이상 달지만 비만과 당뇨의 위험이 없는 천연 감미료 스테비오사이드를 티스푼으로   1/20 스푼을 넣은 다음에 휘휘 저어 줍니다.

 5. 냉동실에 얼려 놓은 얼음을 냉커피잔에 가득 차도록 넣어 줍니다.

 6. 얼음이 다 녹을 때까지 1시간 이상 걸리므로 음악을 듣거나 인터넷을 하든지 다른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한 시간 이상의 시간에 천천히 마셔 줍니다.

 7.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즉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마시기에 알맞습니다.

 8. 다른 인스탄트 커피들도 똑같은 방법으로 냉커피를 만들어서 마시면 피서도 되고 정신도 맑아져서 좋습니다. 마시는 시각은 점심을 먹고 나서 저녁이 되기 전까지가 가장 좋겠죠.




글쓴이 2019-08-28 (수) 17:31
비만과 당뇨의 위험이 있는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오사이드를 주문해서 오늘 배송받았습니다.
설탕의 100~300배로 달다고 하는데 진짜로 매우 답니다.
오늘 바로 설탕 대신 스테비오사이드를 넣고 냉커피를 타 마셨는데 1/20 티스푼이라는 게 가늠이 제대로 되지 않네요.
그래도 건강에 좋다니 설탕 대신 애용해야겠습니다.^^
     
       
『깡』 2019-09-21 (토) 22:54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추천 제품 있나요?
          
            
글쓴이 2019-09-22 (일) 01:09
               
                 
롤타 2019-10-25 (금) 09:04
맛은 똑같나요? 설탕 대체품이 미묘하게 맛이 달라서 못먹겠더라구요?
                    
                      
글쓴이 2019-10-25 (금) 11:26
달기는 하지만 설탕맛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되지 않다가 차차 적응이 되는 맛입니다.
대체감미료에서 설탕맛을 기대하는 건 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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