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3세대는 12세대보다 최대 50프로 빠름

나와봐야 함.
몇세대째
출시전 설레발은 많은데 출시후 말이 없음..

나오고 나면 2배 빠를듯. 3.7기가로 작동하는
엔지니어링 샘플이 1.5배 빠름.
정상클록이면 2배 빠를듯

@mr2sw

그걸 믿음?

30% 정도 성능 향상 기대합니다..

중요한 것은 온도도 봐야 됨.. 그리고 어자피 라이젠은 메인보드 호환까지 좋으니..

인텔이 소켓 장난 하는거 따지면 ㅎㅎ

@듀포른

암드도 이제 AM5로 넘어가기 때문에...

최대 50프로 빠름.
최소 5프로 빠름.
온도에 따라 유지방어 안됨.

이렇게 나올지도...

최소 몇% 빠른지가 의미 있어요.

링크를 걸어 드렸는데 아무래도 영어라서 일부 번역한한 내용 적어드리면

레거시 ALU/FPU 테스트에서 RPL은 더 낮은 클럭에서도 ADL에 비해 33-50%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거운 벡터화/SIMD 테스트에서 RPL 은 ADL(낮은 클럭에서)보다 5-8% 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클럭이 3.7인데 일반적인 레거시 연산속도는 최소 33% 빠름.

내 예상이지만 정상 클럭인 5.2에서는 최소  87% 정도 빠를것으로 예상함.
벡터연산은 해석이 아니면 돌릴경우가 없어서 패쓰

인텔 설레발이나 삽질에 한두번 당한게 아니라서...
그건 그렇고 기쿨이나 욕안먹게 좀 만들어 줬으면...

나오자마자 바로 바꿔야지

빨리 나오기만 해줘~

컴퓨터 부품은 나와서 리뷰 봐야 합니다. 소문은 그냥 행복회로만 돌리는 것으로

일단 캐시가 대폭 늘어난 만큼 확실히 성능향상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2배 성능이 나올정도로 빠르게 개선되었다라는 것이 말이 안되게 느껴지네요..

뻥카..

최대 50% 더 빠르고 50% 더 빨리 더워지는거 아님..?

이런 이야기는 12세대 나올 때도 들은거 같은데....

캐시 저정도 늘어난거면.. 진짜 그럴수도

인텔 아직 안망했네?

설레발은 아무 의미없고,
출시 후 여러 유저들의 실사용기랑 벤치보는게 정답

뭐든 뚜껑 열어봐야 암

최대 50% ->i9 최상위 전기먹는것도 마찬가지^^

12세대내보내자마자13세대를 내보내는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