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오피스 Outlook 을
(Pocket PC 이전부터)
꽤 오래 집중적으로 썼었는데,
구글 등 온라인 계정과 연동이 안 좋고, 너무 무거운 등
스마트한 시대에 스마트하지 못해 대안을 찾았었습니다.
오피스 정품 사용자이지만 몇 년 동안 Outlook 은 아예 손도 안 대고 있는데, 요즘은 좀 나아졌나 모르겠네요.
그래서, 천둥새와 몇 가지 유명한 이메일클라이언트를 다 써보고 마침내 정착한 것이 eM Client 입니다.
https://www.emclient.com/
일정, 작업, 주소록 등이 구글 (및 대부분의 서비스) 계정과 실시간으로 완벽히 연동 됩니다.
예를 들어 폰으로 연락처나 일정, 작업 등을 추가하면 컴으로도 바로 자동으로 연동이 됩니다.
지금 벌써 한 오 년 이상 써온 것 같은데요, 현재까지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불편함이라면
메뉴가 영어라는 것과
무료 버전의 경우 등록 계정 수(2개?)와 설치 기기 제한이 좀 있는데 실사용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 뭐 쓰시나요?
(시사)
속보 국민의힘과 국민의 미래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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