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증폭기

속도를 올려주는게 아니고
단순하게 약한 신호를 증폭만 하는 것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속도저하에 대해 설명한 글이 있네요
https://used-it.tistory.com/16
"무선루트 1개로 (싱글밴드)양방향 통신을 하기 때문에 속도저하가 발생한다"라고 말하네요

헙..! 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1. 채널 변경 자동으로 하시거나
2. 스마트폰이 와이파이 사용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설치하셔야 됩니다.
3. 트라이밴드 구매하셔야 쾌적합니다.

이것저것 추가로 설정해줘야할 것이 있군요...하하..

증폭기 사용중 일단 신호가 약한곳 신호가 강함 속도도 비슷함 연결이 많으면 발열로 신호가 끊김 잠시 껐다가 켜면 정상으로 사용가능 증폭기 설치시 위치가 문제 공유기와 가까이 공유기 1층 증폭기 2층에 있는데 평상시 신호가 1인데 설치후 3~4로 증폭됩니다 공유기 거리를 잘 계산해서 두어야 효과를 봅니다

와이파이 증폭기에 대해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와이파이 증폭기는 용도상 어쩔 수 없이
원래 와이파이 망원(무선 공유기)에서 떨어진 위치에 설치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와이파이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속도가 떨어져요.
그러니 증폭기는 이미 한참 떨어진 속도의 신호를 그냥 세기만 조금 더 세게 쏴주는 것일 뿐입니다.
와이파이 증폭기는 그저 단순히 망접속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거지
원래 속도 그대로 쓰길 원하면 유선말곤 방법이 없습니다.
여담으로 덧붙이자면 와이파이 신호칸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와이파이증폭기 자리에서 원래 무선공유기의 신호칸이 한칸이라고 해도
그게 그 자리에 있는 와이파이 증폭기의 세칸짜리 망 속도보다 빨라요.

제가 오해를 하고 있었네요... 어떻게보면 당연한 것인걸...

증폭기가 신호의 강도를 올려주어서 멀리까지 신호를 전달하는데 대신 속도가 반토막 납니다. 그래서 증폭기 보다는
메쉬기능이 있는 공유기를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메쉬기능이 있는 공유기라... 참고하겠습니다~

속도가 반토막이 날 줄은 예상치 못했습니다...ㅋ..

데이터가 원 공유기에서 증폭기를 거처 핸드폰으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증폭기랑 핸드폰이라 아무리 신호가 세다고 해서 속도가 빨라지지는 않아요.
원래의 공유기와 증폭기 사이의 신호가 약하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증폭기 위치를 잘 조절해보세요.
증폭기가 원 공유기와 잘 연결이 되면서 쓰시는 곳과도 잘 연결될 수 있는 곳으로요.
참 그리고, 유선에도 100m 500m 1G 이렇게 속도 차이가 있는 것처럼,
무선도 b,g,n,ac 등등 속도 지원이 다 달라요.
증폭기가 어디까지 지원을 하고 있고 어떤 신호로 연결되어 있는지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