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6600 vs i5 2500 전설로 남을만한 cpu는?

2500

투알라틴 셀러론

694T

짭제온

2500

2500

둘다 끈질기게 중고로 팔려다니고 있어서...명품은 명품인듯...^^;

6600을 10년 가까이 썼었는데....

Q6600 아직도 서브용 으로 굴리는 중인데...
글카는 바꾸고 싶다 gt8600

암드는 재평가된 팔병장이랑 인텔에서는 4세대도 명기인거같네요

전설하면 불도저

486DX2-66

아이비 브릿지도 좋은 cpu아닐까요?
저전력이기도 하고요

요크필드 9550

샌디브릿지 i5도 이젠 6W 아톰에 발리는 시점인데 아이고 의미없다
켄츠로 사무용이라.. 느린걸 느린지도 모를 정도의 사람들이면 뭘써도 문제는 없겠죠
요즘 보급형 모바일 50~60만원짜리 노트북의 멀티 테스킹 성능이 i5-2500의 두배가 넘습니다
덩치 큰 데스크탑의 낡은 시피유로 유튜브 영상 보겠다고 1030 1050 달고 노인공격하고 있어봐야
거지들이나 쓴다며 놀림받는 교육용 넷북의 6W 아톰이 전기 냄새만 맡고 4K HEVC VP9 재생하고 있는데..
폐차 시점을 한참 넘긴 차량도 일단 굴러는 가면 탈수는 있겠지만 서글프죠

아수스 775보드에 채굴 1060/rx4**, 5** 쓸수있어요 롤 머신 가능

암드 헤카 3코어 데네브 변신

2500K .. 지금도 쓰고 있어요.

감히 2500K 라고 말하고싶네요. 지금도 쓰고있습니다...

2500이랑 7850 조합으로 아직까지 사용중입니다

2500에 970 아직 노장투혼 발휘 중입니다.

짭제온에 한표

샌디

i5 2500 저도 새거 구매한지 10년정도 되가는데 중간에 파워가 나간것 빼고는 지금도 왠만한 모든 게임 잘 돌리고 잘 쓰고 있네요... 진짜 가성비 최고...

2500

amd 샌디에고. 싱글코어 명품이었죠.

바톤 2500

AMD 바톤 2500 진짜 명작 CPU 죠. 개후진 보드에서도 전압만 살짝 올리면 그냥 3200 오버는 기본으로 됐으니까요.

네 글구 라데온 9550 조합이 가성비 좋았었죠 ^^

2500하고 960으로 아직도  게임중 ㅎㅎ

펜티엄 75, 90, 100

여기 2500에 1050으로 어둠땅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몇달전만 해도 2500 사용하다 제온으로 교체는 했지만은...정말 잘만들긴 했습니다.

두개중엔 2500에 한표.
2500이 물건은 물건이였죠.

2500

뭐니뭐니해도 486dx2
이기 명품였제

2500은 진짜 명작

2500 현재 사용중...

2500k 아직 사용중

2500K

E8400

지금도 보조로 2500쓰는 PC를 안버리고 소유하고 있습니다
요샌 안쓰지만 마지막 사용할때까지도
와우,하스스톤, 심즈 시리즈, PES 2009 2010, 스페셜포스2까지
2D에서 3D게임 무리없이 다양하게 사용했었네요
95년도쯤 부터 PC를 쓰기 시작한거 같은데
싼 가격에 사서 이만큼 오랫동안 아무문제 없이 사용했던 CPU는
단연코 2500 하나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2500 샀었으면 아직도 쓰고있을지도;;

i5-2500 현재 현역입니다.

데탑 마지막으로 쓰던게 Q6600 아니면 2500 일텐데..
7년전에 본체를 20만원 정도에 팔았으니 Q6600 이었나 봄

울프데일 E8400. 오버 짱짱하게 먹어줬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오래 썼어요^^ 4.5기가 이상 먹이고 한참 썼네요~

짭제온도 추가

투반이요..

2500은 확실히 현역이에요.
요즘겜중엔 롤이 사양이워낙 낮은편이라
650같은 구형 그래픽카드하나만 달아줘도 풀옵가능합니다~

뜬금없지만
요즘세대 i3도 물건이더군요. (i3-8100,9100,10100)
가격도 저렴한데
벤치마크를 보면 이전세대들 비싼편인 i5 CPU성능을 이겨버리더라구요.
내장그래픽으로도 롤 풀옵이 돌아가고 굉장히 효율이좋아서 놀랐습니다.

제온 하퍼타운 54xx 시리즈가 가성비 매우 좋더군요...^^
서버용 771보드 cpu지만 약간의 개조를 통해 775보드에 포팅해서 사용하면 팔방미인인듯해요...^^

2500에서 짭제로 교채하니 신세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