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째? 가까이 사용욜한 무선키보드와 몇 년째째 사용을 했던, 무선 마우스....
이제 놓아줄때가 되었고, 컴터 할때마다 키보드 자판문제 때문에 (뻑뻑함) 결국...
일요일 새벽 온라인 쇼핑몰에서 저의 적당한 금액선에서 정도의 제품의 키마를 결국
구매를 하고 아까 우체국 택배에서 구매를 한 제품을 받았네요.
키보드와 마우스 제품 구매를 따로 하려니까, 저의 경제적 악조건으로 그냥 이렇게
세트 묶음의 제품을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가격도 그냥저냥 적당하고 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아직 적응력이 필요 할듯 합니다.
무선키마를 오래동안 사용을 하다가 유선제품 사용하니...
어색함이;; 글고 키보드의 한글 부분이 작아지고 영어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는 디자인
이라서 좀 아쉽기도 하고, 제가 그냥 그렇게 구매를 한것도 있지만...
그래도 만족 합니다 ㅎㅎㅎ.
특별한 기능이랄꺼는 없지만...
키보드의 레인보우 고정과 밝아지는 기능, 점점 어두워지는 기능, 끄는 기능, 깜빡 거리기 기능
요렇게만 있더라구요.
암튼...이렇게 해서 얼마나 사용을 할지 장당 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제품이라서
기분은 좋네요 ㅎㅎㅎ
(연예인)
수지, 가까이서 보면 이런 느낌 .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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