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관해서..

드라이버가 있어야죠.  메인칩셋 드라이버, 사운드 드라이버 등등..  설치되는 리눅스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전 제품들 드라이버를 기본적으로 포함해서 나온 경우도 있으

니까요.  단지.. 그게 노가다라서...  ㅎㅎ

오.. 정보 감사합니다.. 비록 노가다라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XP도 아니고 95요? 저 사양 게임이 아니라 박물관에 전시해야할거 같네요

하이텔 시절의 물건이니 박물관에 전시하는 건 맞는데 아무래도 재활용방법을 찾고 있어서..^^;;

95시절 하드웨어면...mmx 486,586하던시절 cpu일텐데 맞나 모르겠네요..이건 사용할게 아니라 고이 간직하셔야 할거 같은데요? 이젠 구하기도 힘든 물건인데 굳이 사용하시려는 이유가있을까요?

노트북이 없는 후배다보니 우연히 길거리에서 주워서 전원을 켜고 구동까지 하였으나 다시 활용할 수 없는 방법을 묻더군요. 주로 후배가 보는 건 유투브인데 아무래도 추억에서 소장하는 것보다는 활용하고자 하는 후배다보니..^^;;

재활용방법은 화분받침대로 쓰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무가 훨씬 더 좋겠지만요

그냥 정리하시고 내가 추억삼아 보관하실꺼면 보관하세요.

댓글달아주신분처럼 95면 아마 486이나 586정도일텐데 살아있더라도 지금 원하는 식의 구동은 불가능합니다.
간단한 문서작업이나 유튜브 시청같은걸 하려고 PC를 구한다면 초저렴한 중고제품을 구매하던지
가끔가다보면 분리수거나 PC폐기되는 제품들 보면 인텔 1~2세대정도의 PC가 버려지는것들도 많습니다
차라리 저런것들을 구해서 쓰세요

전동킥보드 타다가 일반 킥보드 타면 다리만 아파서 힘들기만 하고 나아가지도 않고
몇번 타다가 더이상 타기 싫어질 겁니다.

ㄷㄷㄷ... 박물관이나 수집가도 아니고... 일반인이 윈95로 부팅이 되는 컴이 아직도 살아있는게 있다구요???????????


ㅎㄷㄷ

도스 설치해서 도스전용
게임머신으로 만드세요

도스게임용으로 적합하네요, 대항해시대2 돌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