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관한 의문입니다..

같은 반도체라도... SSD는 읽고 쓰는 동안에만 작동합니다... GPU나 CPU는 간단하게.. 윈도우에 화면을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게속 작동중입니다...즉.. SSD는 아무것도 안하면.. 쉬지만.. GPU나 CPU는 쉴 틈이 없는거죠...

음 SSD같은 데이터 저장장치들이 하는일은 한가지 입니다. 읽고 쓰기. 물론 요즘 게임들의 데이터 양이 많으니
ssd가 하는일이 많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대용량을 읽고쓰고 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큰 문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그래픽카드의 경우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그리고 3D의 모델링에 따라 모니터 화면에 렌더링하는 부하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평균 부하가 있겟지만 3D 모델링을 고퀄로 제작했다면 더욱 그래픽카드의 GPU들이 할일이 많아지겟정.

쓰는 전기가 다르니까요.
ssd는 5볼트에 0.2암페어 미만으로 2W 미만의 전기를 사용합니다.
반면 그래픽카드는 12볼트를 쓰며 고사양의 경우 300W의 전기를 사용하죠.

형광등도 30W짜리와 60W짜리는 빛의 밝기 차이도 있지만 열도 그만큼 많이 납니다.
마찬가지로 전기를 먹는만큼, 일을 하는 만큼 열도 그만큼 나는거죠.
100%의 전기효율로 사용하면 열이 안 나겠지만 그럴일은 없구요.
사람도 일을 많이 하면 그만큼 열이 많이 나는거랑 똑같은거죠.

보관상자가  컨베이어벨트식에서 더 빨라진 수준이 SSD 라면

그래픽 카드 GPU 쪽은  수채화를 그려야되는데 3D , 광원효과 등등을  계속 해내야하는거니

더 높은 차원이죠~  그리고 눈에 보이는 그래픽이니까 전력도 도 많이 쓰죵

CPU GPU처럼 복잡한 연산을 하는게 아니죠
스토리지가 왜 많은 작업을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SSD HDD 같은 기록장치들은 플래터나 셀에 0,1 변화만 주는거다보니
이미 기록된거 단순 읽어들이기만 하는디...

SSD는 램보다 느립니다
램은 캐시메모리보다 느립니다
캐시메모리는 레지스터보다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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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하는 칩은 미세하고 전기가 많이 흐르죠 가는 선에 전기가 많이 흐르면 발열 납니다 저장장치는 연산이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