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은 게임용이 아니군요.

노트북은 이동성이랑 업무용으로는 충분하죠 하지만 게임성이면 별로입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

지금도 게이머밍 노트북도 있지만 가격대비 비싸고 무겁죠 보통 1.3킬로 이상인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발열도 무시못합

친구녀석은 에일리언웨어인가, 게이밍 노트북을 출장갈 때 가지고 가서
밤에 모텔 티비에 연결해서 한답니다.(성능은 제 데탑보다 좋음)

추천 드립니다 ~
제 손에서 약 1년을  있다가  매형이  흠쳐가서  무통장 입금 7백 주고 끝난 녀석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k_GM1JA608Y

300만원 삥당하셨네요 ㅎㄷㄷ

17인치 노트북 사서 배틀그라운드 1년 했습니다. ㅎㅎㅎㅎ
아무래도 나이드니 화면에.. .글자가.... 또르르..

지금은 얼마전에 데탑으로...

게이밍 노트북도 있긴 하지만 일단 가격이 데탑의 두배 가까이 올라가고 덩치도 노트북이라기엔 많이 크고 아름답...아니 무겁죠 직업상 출장이 많은분이 아니면 권하지 않습니다.

17인치 사용하고 있는데 나쁘진 않습니다.

노트북은 솔직히 게임중에 고사양은 아닌건 맞습니다.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 570만원하지만 sli 그래픽도 있고요.
차라리 게임은 데탑 커수로 가는게 낫겠죠.

노트북은 사무용이고 저사양이나 롤같은 게임이나 간단히 하는정도로 만족해야할듯해요. 밑에 쿨러놓고 하면 그나마 발열은 약간 줄긴하지만요.

저도 데탑 버리고  게이밍 노트북으로 하지만, 모니터 작은건 hdmi 연결해서 모니터로 출력해서 큰 모니터로 보면 해결되고요. 저가 tn 패널같은건 당연히 눈이 빨리 피로하니 왠만하면 ips 패널로 사용하는게 좋을거에요.

이상 게이밍 노트북 사용자의 개인적인 견해였습니다.

노트북으로는 롤 까지면 무난함............

노트북 장점은 이동성이지 데탑과같은 성능을 바란다는건 무리죠..
게이밍 노트북이면 모를까.

전성능보다 모니터가 작아서 불편하다는 이야기인데. ㅎㅎ
모니터가 22인치는 되야 전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