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컴퓨터 조립을 제가 해보고 싶은데 실패할까봐 너무 걱정이 되요

 
글쓴이 : 일루마 날짜 : 2019-09-08 (일) 15:30 조회 : 1347 추천 : 8  

안녕하세요,


어느정도 나이가 찬 사람이고 컴퓨터는 항상 좋은 것만 사서 쓰는 사람입니다.

컴퓨터 작업이 너무 많은 일들을 병행하다 보니 점점 눈은 높아지고 하드웨어 성능은 많이 따지게 되어

시작하려고 해도 가격이 쎄서 연습삼아 싼 컴퓨터 조립한다고 해도 돈백은 나가는데,


연습으로는 엄두도 못내는 쫄보 입니다.


돈 쓰는 건 겁도 없이 쓰면서,,, 

그래도 뭔가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고 싶네요.


항상 의뢰하면서도 다 사기꾼 같고 그렇거든요.


배우는데 많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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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니운명 2019-09-08 (일) 15:40
요즘에는
영상과 이미지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크게 어려움은 없을거에요.

그리고,
혹시 모를 실수로 부품에 문제가 생길까 이런건
돈으로 커버하면 되지란 생각으로 시도하면
훨씬 편한 마음으로 하실 수 있고요
거위털이불 2019-09-08 (일) 15:53
지금 컴퓨터가 있으실 거 아니에요.
그거 우선 구석구석 사진으로 찍어놓고 램도 뺏다가 껴보고
cpu 쿨러도 떼서 청소도 해보고 써멀도 발라보고
그래픽카드도 뗏다가 다시 조립해보고
부분부분 조금씩 해보세요~ 정말 간단한 레고 조립보다 쉬우니까요.
     
       
글쓴이 2019-09-08 (일) 16:28
아 그 방법이 있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동급생 2019-09-08 (일) 16:04
레고 조립 가능하시면 컴퓨터 조립도 가능합니다
CRYSTAL 2019-09-08 (일) 16:12
나중엔 귀찮아서 그냥맡김
dasari 2019-09-08 (일) 16:20
제 여동생(47세)이 독일에 사는데,
여름에 1달 정도 들어와 있을때 조카겜용 PC부품 조립해서 가지고 갔습니다.
제가 옆에서 조립하는거 아이패드로 사진찍고 주의사항 적고,
2-3번 조립해보더니 레고조립이랑 똑같네. 하더군요.
현지에서 케이스,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구입해서 잘 사용중이고요.
나.. 똥손이야. 마이너스의 손이야.. 하는 여동생도 생각보다 잘 했던걸 보면,
몇번만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글쓴이 2019-09-08 (일) 16:29
ㅠㅠ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 수록 쫄보가 되가네요. 어릴 땐 그래도 카센터, 바이크 샵에서도 일을 했는데,
피오나 2019-09-08 (일) 16:47
매장 오시는 70 대 형님도  한번 보시고 직접 하세요 ,,,
부품 구입 싸이트만  회원 가입하시고  직접 조립 연습 해보세요 ,,,
영상을 우선 몇번 보시구요 ,,,
어짜피  부품 호환은  그 온라인 판매 싸이트 에서 해줘요 ,,
문의 남기면  나중에는 그냥 2,5만 주고  싸이트 에서 조립 싵켜요 귀챤아서 ㅋ
     
       
글쓴이 2019-09-08 (일) 18:05
온라인 판매사이트요? 어디죠?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2.5만원 밖에 안하면 제가 안하는게 낫겠네요.
          
            
피오나 2019-09-08 (일) 18:30
컴스클럽  조이젠  컴퓨존 ,,, 이정도 일것 같아요
원 하시는 사양 빼는건 이곳에서 문의 하심 됩니다
전  컴퓨존  애용 합니다 ,,그나마 as 가 좋아요
거러려니 2019-09-08 (일) 17:19
레고는 자유도(?)가 있지만 컴퓨터 부품은 정해진 자리에, 정해진 방향으로만 끼워지게 되어 있어서 꽂을때/뺄때 약간의 요령(?), 느낌(?)만 익히면 수월합니다.
유튜브에도 영상이 많다고 합니다. 조금 보면 금방 가능하실 듯.

어려운건 목적/금액에 맞는 적당한 부품조합 선택(이건 컴게에 질문 잘 올리면 고수분들이 짜주심), 선정리(이건 몇 번 해봐도...), 문제 발생시 대처(이것도 컴게 질답 이용) 입니다.
상상초월 2019-09-08 (일) 18:12
컴퓨터 부품 잘못 꼽는다고 문제 생기는거 없습니다. 대부분 꼽는게 정해져있고 안맞은면 안들어갑니다. 라이젠은cpu가 좀 어렵죠. 무식하게 억지로 조립하지 않는이상 안들어가요. 제가 처음 배울때 가장 힘들었던게 전면 패널부품을 메인보드에 꼽을때였습니다. 선도 많고 작고 +, -도 있으니까요. 근데 메인보드 자세히보면 써있고 부품에도 화살표로 +쪽은 그려져있습니다. 노안 아니면 다 볼수있게끔요. 지금에서 제일 어려운건 선정리입니다. 이건 계속 해봐야지 느는거라서 그냥 대충 해놓고 씁니다. 어렵지 않으니 도전해보세요.
허늬님 2019-09-08 (일) 18:18
유튜브에 조립 영상 차근차근 살펴보시면 됩니다~
(인텔이면 인텔, 라이젠이면 라이젠~)

메인보드에 CPU만 장착하시면 50% 이상 끝난 겁니다~
우보만리 2019-09-08 (일) 19:20
조립 자체는 그닥 어려운건 아닙니다
관련 영상을 보고 또 보고 숙지할때까지 보는게 좀 귀챦을 겁니다
하지만
조립을 어렵사리 마쳐보면 ....
조립비 2~3만원이 그리 비싼건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을 겁니다
조립을 의뢰 하면서
다 사기꾼 같다는 심정은  느낄수는 있겠지만
이런식으로 글로 나타 낸다는건 무리수 같군요
피곤한도야지 2019-09-08 (일) 19:50
컴터 조힙하면서 가장조심하는부분이..아마도 ..
제 경우에는..
1. 보드에 시퓨장착 (잘보고 장착)
2. 시퓨장착후 쿨러조립..//...그리고 장착
3. 보드를 케이스장착할때.. 밑에.. 육각나사? 달잖아요? 실수로 보드에 드라이버떨어뜨릴까봐..
4. 선정리..( 하.. )
이외에는 어려운게 전혀 없었습니다
사랑의대천사 2019-09-09 (월) 00:19


오늘 게이밍 노트북 분해해서 서멀구리스 바르고 다시 결합하고 그냥 도전해봤네요. 저도 옛날에 노트북 시피유 팬 부분만 나사풀면 쉽게 되어있는거 사용하다가 이번에 제대로 처음으로 분해해서 했는데, 조심해야될게 많아요.

귀찮아서 사진 같은거 안찍고 그냥 나사 풀고 알아서 조이고 연결하고 있는데 중간에 헷갈리고 그러더라고요.

나이가 40 중반이 되어가니 머리도 돌대가리가 되어가는듯해요.

데스크탑 500 만원짜리 부품으로 조립할때에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조립잘했지만, 노트북은 정말로 조그맣고해서 힘드네요. 눈도 촛점이 잘 안맞네요.

다 조립하고 노트북 모니터가 안켜져서 순간 멘붕이 오긴했지만, 나름 구글 검색해서 유튜브 영상으로 해결하긴 했지만요.

서멀 구리스 바르니 온도 측정 프로그램으로 게임도 돌리고 확인하니 좋네요.
     
       
피오나 2019-09-09 (월) 00:23
고생 하셨습니다  일반 분들이  게이밍 노트북 열기 참  쉬운게 아닌대요 ,,, 금액도 금액 이고  분해난이도가  일반  사무용 보단 마니 복잡 하쥬 ~~
하늘에서본너 2019-09-09 (월) 00:37
얼마전에 i9-9900k에 2070으로 한 대 조립해 봤어요.

그러면서 느낀점...

한 대 더 조립해 보고 싶다! 였습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면 함께 조립하고 싶네요^^
marksman 2019-09-09 (월) 16:47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다른 건 다 할수있을 것 같은데 파워스위치, LED같은 본체랑 보드랑 연결하는 게 너무 어려워보여서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우따다히까루 2019-09-11 (수) 19:44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글로 남겨주셨네요.. 저도 혼자해보고 싶은데 잘할수 있을까 싶어요 이번에 회원분들 도움으로 램추가 했고 ssd 기다리고 있는데 하나하나 배우려고요 조립성공하시면 사진 올려주세요^^
ABC초코 2019-09-13 (금) 22:42
부품 조립 = 쉬움
메인보드에 케이스 선 꽂기 = 보통
선정리 = 어려움
초기불량 = 아주 어려움
     
       
글쓴이 2019-09-13 (금) 23:27
저도 선정리,, 가 가장 걱정이 되요 ㅜ_ㅜ
DUEz 2019-09-14 (토) 00:49
대구면 연락 주세요..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워투고 2019-09-14 (토) 15:22
요즘 유튜브 영상 보면 쉬워요 그리고 선정리는 대충해도 되는거라 깔끔하면 보기좋긴한데 일년에 본체  몇번이나 열어본다고ㆍ요  안해도 상관 없다 생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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