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부탁으로 컴퓨터 절대안해줄렵니다.

ㅋㅋㅋ
위로;

하.. 힘드네요진짜.

+3★
(ㅌㄷㅌㄷ♥)

왜그러셨어요

하.... 아니 누가 말좀해줘요. 내가 견적 이상하게 해줬나요? 하

진짜,
개인적으로 알긴 알지만, 컴퓨터는 잘 모르는 사람
컴터는 안 해주는 게 맞는듯요 (__)

ㄹㅇ...

고생하셨습니다 ㅠ

^^; 위추 드립니다. 뭐. 모르는 사람이야 주변에 휘둘리기 마련이죠.. 아는척 하신분 좀 얄밉네요..

감사합니다.. ㅠ

그런 경우가 가끔 있죠. 잘 모르면서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
얼마전에 부탁 하길래 일일이 부품 하나하나 최저가로 골라서 구매 링크 보내주고 직접 구매 하라고 했습니다.
다 구매해서 가져 오면 조립해주겠다고..
그런데 돌아오는 말이 아는놈이 눈탱이 친다더군요 ㅎㅎ;
아니 구매 링크 보내주고 직접 구매하라는데 그게 무슨 눈탱이인지.. 내가 판매자랑 나눠 먹기라도 한다는 소린가..?

이 일 있고 나서 아는 형이 부탁 하길래 이러이러 해서 안해 줄거다. 업체 맡겨라 했더니 그냥 카뱅으로 돈 보내면서 한다는 소리가
"네가 더 보태줬으면 보태줬지 눈탱이 칠 놈은 아니니 믿고 맡길게" 하더라구요.
나름 감동 받음
그래서, 아들이 쓸 pc라길래 g703마우스, k70 키보드, 보이드 프로 헤드셋 선물 해줬네요.

하 답답합니다.진짜. 컴알못인데다가 부품하나하나 최저가로 살만한 지식과 시간도없어서 저한테 부탁해놓고서는 . 진짜 열받습니다.

세상은 넓고 x라이는 많습니다
그냥 잊어버리세요
계속 맘에 담아 두면 나만 손해더라구요
전 계속 연락 씹었더니, 다음에 만났을 때 사과 하길래 받아주고 그냥 조립 해줬습니다 ㅎㅎ

아고 ㅌㄷㅌㄷ
참으세욤 ㅠ.ㅠ;;

일단 비싸다 싶으면 까죠,.,,,,,,,,,,,,,,,업자건 친구건 아는 사람이건,ㅡㅠㅠ

초보시네요.
친구 지인 등등 조립해주다보면 별소리 다 나옵니다.
그냥 컴맹인척하는게 최고입니다
가족거 아니면 해주는거 아님

그러게여..

맨날 지가 남의 눈탱이만 쳐서 남 이용해먹으며 살았으니, 남도 내 눈탱이 칠꺼야라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컴덕이면, 자식 시집보내는 맘까진 아니더라도, 대부분 셋팅에 욕심내서 어떻게든 가성비 좋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셋팅해주려고 내시간 내 노력 쏟아부어 갖은 공을 들여서 해주는데.. 그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조차 뭣도 모르는 인간들이 씨부려대는거죠. 그냥 인간 하나 걸르는데 든 비용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친구의 친구분이 기적의 공대오빠인가 보네요

비싸다고 아는 척 하는 사람이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공유기 조립비  가격은 생각 안하고 세금 계산서도 생각 못하고 
2200g 컴인데 45 만원 ? ㅈㄴ 비싸네 하는 것 같은데요

ㅎㅎㅎ 최선인디

컴퓨터 관련 모든걸 70안짝으로 해야데는데

뭘 얼마나 대단하게 짤 수 있는지 그 친구분은;;;

용산에서 훔쳐다 조립하는 가격인가 봐여 ㅋㅋㅋㅋ
ㅠ.ㅠ;

저런분들은  자체 생산 하세요 ,.,,, 대단 하신분들임

헐
미네랄만 있으면
무한생산 한다는 커멘드센터인가 봐염……,
대단
ㅜ.ㅜ;

다른 친구한테 조리돌림 당했다고 바로 막말하는게 참...

그 친구한테 견적을 받아보고 비교해보던가 제3자 몇몇한테 물어보기라도 하던가 모르니까 이상하게 생각할 순 있지만 바로 막말 날아오는건 좀 아니네요. 저런거 해주는것도 시간소비하는건데..

견적보니 모니터에 공유기에 사운드바까지 70만원에 맞춘게 용한 견적인데요.
도데체 견적을 보여준 친구는 얼마나 글쓴이님을 못 믿었기에 견적까지 공유했는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이 견적보고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기분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분명 컴터 이상하면 불러서 고쳐달라고 할거면서 너무하네요.

싸게 불량지인 발견한걸로 퉁 치세요.

70만원대에 모니터 넣고 이 정도면 그냥 무난한건데....
슈퍼컴을 바랬나 봅니다 ㅋㅋㅋㅋ
아니면 구매전에 견적 보내고 컨펌 받으셨어야..

고생하셨습니다.
지인에게 묶이면 평생 봉사해야 하죠.

70만원에 들어갈거 다 들어가고 조합도 괜찮은데 참..

얼마전 친형이 컴퓨터(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정품윈도 포함) 맞춰달라길래
85만원이라고 하고 저번주에 보내줬더니 오늘 고생했다며 95만원 보내왔네요~
사실은 스피커가 35만원짜리 들어가서 115만원인데ㅋㅋ

저도 가끔 지인들 컵 조립해달라고 부탁하는데 가차없이 잘라냅니다~

컴퓨터라는 게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 사용하다보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데
(특히 컴퓨터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럴 때마다 케어해줘야 하고
괜히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책망들을 거 생각하면 남 컴퓨터는 쳐다보지도 말아야 해요~

견적만 내줍니다. 80% 달성이지요.

아는 지인분이 부품별로 사든 한곳에서 몰아사든 사서 조립비, 정품os+설치비로 20%는
즉 금전적인건 본인이 채우라고 하세요.

뭘 사야될지 모르거나 귀찮아서 묻는거니까요. 귀찮음엔 귀찮음으로 대응합니다.

아니면 사용 패턴이 다른 누군가에게도 견적 받아보고 결정하세요 라고 하시면 돼요.

저는 그래서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이 좀 맞춰달라 소리하면
대기업 완제품 사라고 합니다 ㅎㅎㅎㅎ

본업에만 충실 하세요 ~~
그게 답 이에요  돈 1만원도  못  받고  노예가 되는 겁니다 ,,,

친구 아닌듯

좋은 경험 하�冒六�

저도그런경험있죠 ㅋㅋㅋㅋㅋ
아는누나가 컴 맞춘다고해서 잘보일라고
발품까지 팔아서 그가격에 나올수없는걸 해줬더니
그누나 남사친이 허세부린다고 이빨털어가지고
어휴 짜증나서 그사람한테 파워 괜찮은 브랜드 오초안에
말해보라고 못말할거라고 ㅋㅋ
근데 진짜 말못함 파워브랜드 하나 모르는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어느 사이트든 컴게에 항상 조립은 해주지 말라고하는 글이 꾸준이 올라와도

자기 잘난맛에 해주고 나중에 욕쳐먹는 글이 꾸준함...

예언하지만 몇개월안에 본글과 비슷한 글이 또 올라올듯 ㅎㅎ

저런 경우까진 없지만 24시간 상담원 및 AS기사 노릇 하다 지쳐서 이제 가족 아니면 안합니다 정 원하면 견적 내주고 업체에 신청해라 그럼 ㅋ 견적도 뭐 고심해서 해줘�f자 잘해야 아무 소리 안듣고 잘못함 뭐 어쩌고 뒷말 나오니 걍 업체사이트나 견적내주는곳 알려줍니다
회사에선 내컴 아아닌데 고장나거나 머 안되도 오똑해오똑해 같이 해줌 편함 ㅋㅋㅋㅋㅋ 알아서 업체 부르더라구요

비싸다고 한사람한테 맡기면 저기서 얼마나 빠지려나요ㅋㅋㅋ

램은 4기가만 넣고 보드는 비메이커로 집어넣고 뻥파워에 ssd도 120g짜리로 bx넣어서 후려처주고 케이스도 저가 키보드 마우스도 콤보로 만원짜리 넣고하면 한 10만원은 빠지려나요? 대신 램딸려서 롤도 잘 안돌아가고 ssd도 프리징 쩔고 여름 2번겪고나면 파워도 사망하시겠죠ㅋㅋㅋ

손절 잘하셨어요 지가 컴터에 대해서 모르면 공부를 해서라도 찾아보고서 싸다 비싸다를 따져야지 어디서 지식정보도 없이 팔랑귀마냥 귀동냥으로 듣고와서는 저런소리 하는거보면 계속 친분관계 유지하가 시간이 지나면 더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아질꺼같에요

컴 조립해주는 건 많은 경우에 잘하면 본전이니.......
( 아닌 경우가 있긴 하겠......죠? )
위추드립니다.

컴 고수는 조립의뢰가 들어오면 컴맹인척 하는데 컴퓨터 되게 못하시나보네

일단 위추 드립니다.
친구고 가족이고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점은 입금되기전엔 움직이지말자..
전 견적서(사양) 보내주고 입금하면 진행합니다.

구성 잘 하셨는데 참나...어이가 없으셨겠네요 위추 드립니다.

저는 사양 짜주고 + 10만원 정도 더 주고 업체에서 사라고 합니다
그래야 AS 문제가 생겨도 업체로 가라고 할 수 있지 내가 해주면 진짜 귀찮습니다

누나네 컴퓨터 필요하다해서 제꺼 새로사고 남은거 조립해서 줬는데
좀 깎아서 30불렀더니 고장나면 손좀 봐달라고 40 보내줬네유
부품 남는거있으면 종종가서 달아놓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직 안친하고 그러면 전 컴맹이라합니다..옛날에 당한게 아휴

예전 20만원 본체 사건 생각나네요 허허 고생하셧습니다

아직도 지인 컴퓨터 맞춰주시는 현자분이 계실줄이야.....ㅠㅠ

조립이 문제가 아니라 이후 문제 발생 할때 더 피곤 합니다.
상대가 컴맹이면 그냥 대기업 제품 사라 안내하고 어느 정도 이해 할수 있는 친구 것만 조립해 주는....

뭐 이런 비슷한 경우들 상당히 많잖아요. 컴퓨터 뿐만아니라
어떤 모든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들...
충분히 알수 있게 설명을 해주는걸 시도 해보세요..
충분히 그럴만한 지식을 갖추신거 같은데.
이건 이래서 이렇다. 이렇게 말하는건 어떤 논리나 근거가 없다..
등등 진지하고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도
상대방이 이해를 못하면 전적으로 상대방 문제겠죠.

진짜 친한친구아니면 안해주는게 맞아요~ 뭐 하다가 지가 잘못건드려도 컴 이상하게 해줬다 이지랄함~
이런인간들은 그냥 거리를두는게 맞아요. 친구? 살아보니 진짜 고마운거 모르는 것들은 잘해줄 필요 저은혀 없다~ 입니다

20만원짜리 컴터 생각 나네 ㅎㅎ
https://namu.wiki/w/20%EB%A7%8C%EC%9B%90%EC%A7%9C%EB%A6%AC%20%EC%BB%B4%ED%93%A8%ED%84%B0

진짜 이 당사자는 나무아미관셈 슈퍼보살급이신...지금 봐도 없던 암이 쑥쑥!

그래도 5차전을 치루면서 마지막은 해피앤딩이라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임 ㅋㅋ
장장 1년을 그러고 스트레스 받았을 생각하면, 저라면 이미 우화등선 했을 듯..

이건 지금 봐도 암걸리겠습니다.

열번봐도 발암 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씨퓨는 인텔밖에 모르면서 주워 들은거 조금 있다고 아는척 했겠군요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었다면 한정된 금액에서 나음 최선을 다했다고 했을  겁니다.

예전에 중학교에서 일할 때 조립해준 선생님 기억 나네요.
중고 부품 괜찮으면 달아줄테니 괜찮냐고 물었는데 괜찮다고 해서 새 부품에 갖고 있던 하드랑
폐기 부품 넣어서 조립해 줬습니다. 나중에 일 그만두고 학교 근처서 만났는데 하는 말이
아는 사람이 본체 열어봤는데 새 본체에 오래된 부품이 있다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그래서 선생님이
쌀수록 좋다고 해서 갖고 있던 부품 넣어준거라고 하니깐 아 맞죠? 그럴 줄 알았어요 하면서 가는데
뒤통수를 갈기고 싶었던...

전 얼마나고마워하는지 컴터 지방이라 믿을만한업체에 맡기고 최저가격보단 조금나옴 평균가격보단 많이저렴
입금후 배송 셋팅은 제가다하고
그리고 그날 저녁은 푸짐하게 한상얻어먹어요 고기나 맛집서 배터지게 술 한잔도 추가 택시비는 덤으로
본인이 못하고 저한테 믿고 맡긴다면서 저도 제가 쓴다는 생각으로 가성비좋은놈으로 서로 믿어주니 감사할따름 저리상대하면 절대로 안해줘요 감사할줄알아야지

와... 모니터 포함 저가격이면 뭐가 개비싸다는건지 그쪽에 견적내봐달라고 하고싶어지네요

개노답 걸러달라고 알아서 커밍아웃 하네요 ㅋㅋ

본체만이면 몰라도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공유기 조립비 다 포함된건데 저게 비싸다면 어쩌라고...ㄷㄷ

2. 해줬더니 다른 친구가 이 견적보다니 존나비싸다고 나같으면 죽어도 안한다고 했다고 조리돌림함.

이런 말 하는 사람들 꼭 있어요 ㅋㅋ 무슨 진리임. 항상 꼭 있음
그냥 별 생각없이 아는척하며 가벼운말 내뱉기 좋아하는 사람들 종특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 본능대로 내뱉은 말이죠.
근데 님 친구도 나쁜놈인게, 그 소릴 또 님한테 전달한 이유가 이해가 안되네요.솔까말 그 의도가 불순하죠.
그리고 가게에서 겜 할 생각부터 하는거 보니 금방 망하겠네요

뭐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아무런 도움이 안될 친구라 보입니다. 빨리 손절하는게 더 개이득

현 건설회사 다니는데 개똥컴들로 캐드들어가는데 2분걸리는걸로 겨우 하다가 이번현장때 내가 용산가서 발품팔아 싹다 바�f는데 그이후로 다른현장 컴바꿀때나 새로개설되면 나보고 컴사라고 해서 운영체제 다깔라고 본사에서 시킴 우리현장일도 바뻐 죽겠구만 ㅡㅡ

주변기기 가격 생각을 안하고 말을 한건가

쥐뿔도 모르는 생퀴네요. 견적 뽑아 오라고 하시죠.

군대에서 배우지 않나. 돈 안되는 일에 아는 척 해봐야 노동만 늘어날뿐.

70에 본체 모니터 주변기기 다 맞출라는거 보니까 거지놈이네요..애초에 설명을 해쥐야해요 이금액으론 최저사양이라고...요즘 컴퓨터 싸지않아 이런 개소리 100% 나옴..고급사양 CPU 나 그래픽카드 부품가격 알려줘야 개소리 안함...그보다 맞춰주면 무기한 무료AS요원됩니다...컴퓨터 정리안해서 맨날 뭐안된다 이럼

저도 지인 컴퓨터 한대 맞춰주고 툭하면 고장 났다고 저를 a/s기사마냥 불러대는통에 다시는 누구 컴퓨터 안해줍니다.
제 성격상 문제되는 것만 고치는게 아니라 아예 전부 분해해서 청소부터 해주거든요.
그렇게 한나절 이상 투자해 가며 해주다보면 그냥 하루 통으로 날리게 되더라구요.
여기까지 보면 그냥 해줄 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 지인은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마치 제가 맞췄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것 같다는 뉘향스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어떤 지인은 사놓고 비싸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왜? 지가 가지고 있는 총알에 지가 원하는 목적에 맞게 최저가로 그 당시 시세로 맞춰줬고만?
이 지랄 때문에 다시는 누구 컴퓨터 안해줍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기분도 상하더라구요.

클릭 몇 번 해보고 상품 댓글 몇 개만 쳐다봐도 컴터는 맞출 수 있고, 정 못 맞추겠으면 그냥 완제품 조립pc로 사면 되는데 그것 조차도 시도해 볼 생각이 없는 사람을 이해 시킨다는 게 가능할까...

저도 많이 만져보고 팔고 해서 웬만큼 아는데
친구가 회사 대리한테 물어봤나 봐요
ㅋㅋㅋ 지 딴에 견적 맞춰 줬는데 파워서플라이도 없고 어이가 없어서

네.. 결제는 직접하게 하셨어야... 견적 정도만 주고 이 정도면 될 거 같다 알아서 사 이렇게 해야지 더 개입하면 피곤해 지더라구요. 조립도 절대 해줘서는 안됩니다. 가족까지만 책임져야 할 것 같습니다.
핸드폰도 마찬가지지만... 핸드폰 매장가서 3년 때려박고 사는분 보면 안타까워서 도와드립니다..
도와줘도 싸게 산줄 모르지만..

모니터 빼면 45만원;

저같은 경우 베프의 부탁 아니면 절대 안해줍니다

저는 주변 지인들 보면 첫마디가 "컴퓨터 안바꿈?" 이거 입니다 ㅋㅋ

컴퓨터 조립하기가 취미라...

잴 짜증나는 부류: 컴퓨터 구입한사람 옆에서 지적질하는 x, 꼭옆에서 비싸네 인텔이아니네 훈수충들.

그담으로 짜증나는 부류: 컴퓨터 조립해줬더니 불만많은x, 느리네 마네 비싸네 하는 족속들. 특히 그지 깽깽이들이 많음, 컴퓨터 맞출때 만원한장도 아까워 빌빌거림...

그냥 짜증나는 부류: 무기한 AS 신청하는넘들.... 뭐 건드렸다하면 부팅이 안�쨈鳴� 전화옴.. 전화받고 내가가면 컴퓨터가 잘되는 기적이 종종 일어남...

재일친한 친구도 조립컴퓨터 맞춰주고 잃어버린 사람의 주절거림이였습니다.

글쓴이 처럼 신경써서 컴퓨터 조립해준 친구가 저렇게 나오면 더이상 정주지마시고, 비지니스 관계로 전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써먹는거죠.

Ps. 가게용인데 친구분 윈도우를 안사셨군요...상업용도 컴퓨터에 불법윈도우라.... 크흠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앞으로 절대 해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