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개인컴퓨터 사용시~

회사 와이파이로 뭐 하는지 전산팀이 다 감시 가능

와이파이만 잡아도 감시 가능하군요 ㅠㅠ

유튜브 안쓰면 데이터로 써도 무방할듯

개인 pc 갖다 놓고 쓰는거 자체를 이상하게 보겠죠.
개인업무 널널하고 터치하지 않는다면 괜찮겠지만요 ㅎㅎ
좀 큰 회사는 일부러 포트 막아서 굳이 감시하지 않아도 특정 포트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못쓰도록 해놓습니다.
게다가 혹시나 안막아놨는데... 쓰시다 걸려서 포트를 막았는데... 직속 상관이 hts를 켜놓았는데.......
아마 갈굼당하실수도 ㅎㅎㅎ
약간 은밀하게 쓰실수 있도록 노트북이나 탭북에 에그 같은거 추천드립니다.

울 회사는 보안때문에 와이파이 방해전파쏘고
usb도 컴에서 안되고
외부메일 이나 만화 사이트등 도 다 차단함 ㅎㅎ ㅠㅠ

조금 규모가 있는 회사라면 왠만하면 다 감시하고, 보안의 이유로 차단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컴을 회사에서 사용하면, 프로그램 라이센스 위반이라 회사에서도 불이익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에 휴대를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포트 차단이나 사이트 접속 차단 등 네트워크망에서 제어 가능한 방법들이 원체 많죠.

몰컴할 거면 네트워크 망도 아예 스마트폰 데이터통신을 이용한 방법이나 공개망(개인 보안은 약간 위험하지만) 이용하는 게 좋아요.

관리자나 업주의 고충, 히스테리도 이해할만 하군요...

집에 켜놓고 원격접속해서 사용하심 될듯..

스마트폰 테더링 해서 사용 하세요

물어보는사람도 질문에 문제가많지만 답변다는사람이 더문제가 많은듯
일단 회사가 어떤회사이고 예로 중소기업인지 대기업인지 보안이 중요한회사인지 보안팀이있는지..
그냥 단순히 유무선공유기하나로 여러컴쓰는 중소기업인지 부터가 중요할듯

보안팀이 감시를 하건 말건, 대기업이건 중소기업이건.....
기술적으로 감시가 가능하냐 아니냐가 궁금 했는데...
님도 제 의도를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답변다시는 문제가 많으신 분 같은데요~ㅋㅋ
남 문제 많다 지적 말고 자기 자신은 문제없나나 먼저 뒤돌아 보시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