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코인한지는 좀됐는데..바보 같이..
단타위주로만 계속 매매를 해왔습니다.
주식은 진짜 대부분 짧아도 스윙이상은 가져가면서 코인은 워낙에 변동이 이래저래 크다 보니..
단타를 자꾸 하게 되더군요..
아마 장투?개념으로 가져가고 있는게..
네이버 링크랑 (근데 이것도 한 2달밖에 안됐네요)
에이다(계속 모으면서 전환있을때 마다 상승하면 일부 매도, 향 후 하락하면 물타기 매매는 분기정도 한두번인거같아요)
루나 스테이킹+ 매매
요정도 네요. 막상 단타 아무리 잘치는 달이라도..
오늘 빗썸 한 6개월치 내역 싹 뒤져보니까 단타친거보다 이런 류의 종목으로 모아서가는게 수익이 더 좋더군요..물론 수익이 마이너스 간적이 거의없긴 합니다. 루나도 워낙에 수익률이 좋기도하고 빗썸 스테이킹으로 솔솔하기도 하고..에이다의 경우에도 길게길게 끊어가다보니 평소 수익이 크진 않아도 이슈있을때 일부 익절하고 또 사모으고 하다보니 수익이 괜찮구요. 링크는 아직 큰 재미는 못보고 있네요.
업비트는 쓴지가 얼마 안되서 매매를 많이 한건 아닌데 10월에 마이너스가 너무큰게..바보같이 누사이퍼 들어갔다가 물려서 한방에 시드 한 -30%정도...해먹었습니다. 지금 매매 스탑하고 있네요 너무 타격이 커서...ㅠㅠ
솔라나 정도 요새 보고 있기는 한데...그냥 저3종목 정도면 중장기로 들고가기에는 충분한지 아니면 한 종목 정도 추가를 할지 요새 고민입니다. 말씀드린 저 3종 정도가 시드 한 40%정도가 항상 들어가있어요 많을때는 한 50%까지도
(시사)
민노총 “이재명의 전국민 25만원은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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