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300%, STPT의 질주... "순간 3분 평균 거래액, 상방 거래액 1천억 이상 거래액 터져"
05일, 멋진 상방이였습니다. 주식, 미장, 나스닥 등 다 내려가지만 STPT의 질주만은 역행이였습니다.
업비트 신분증 확인 업데이트 전의 김치의 난이였다라고 할까요. 잡코의 파도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금일 12시 38분부터 대부분의 잡알트 코인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하나는 STPT 코인입니다.
엑시의 거래액이 빠지면서 강렬한 매집현상들이 몇몇 김치종목을 포함한 잡알트 부분에서 일어났습니다.
2시부터 큰 매수거래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오늘의 주인공이고 하반기 최대 상승폭으로 기록될 펌프였는데요.
현재 큰 상승만큼 큰 조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수 많은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에스티피의 질주는 오후 2시부터 뜨거워졌습니다.
강한 매수 흐름이 더 강렬해졌고, 오후 8시부터 강렬하게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불은 11시까지 타올라서 약 4시간동안의 불봉을 만든 후 현재 꺼졌습니다.
보통 비메이저 코인이 오르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옅은 호가창과 죽은 거래량입니다.
빠져나오기 위해서 보통 현재가격에 내리거나 물타는 호가범위를 넘어서면, 높은 가격대에 매도가를 걸어둔 물량이 없어
상방치기가 용이합니다. 즉 던져질 매물이 없다는 점은 대부분 물렸던 사람들이 버리고 떠났다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매우 공격적으로 상승했던 에스티피가 엑시만큼은 아니지만서도 순환매매 종목으 변화되는 메타로 옮겨탔었습니다.
다른 김치코인들도 비슷한 상방 흐름을 보였으나, 엄청 많은 거래액이 에스티피쪽으로 묶이는 부분에
옮겨 붙지는 못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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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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