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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연말 대상승장 시즌1이 끝나고 시즌종료 및 지하실갔다가 다시 2020년 대상승장 시즌2가 시작됐죠.
위요맹님이 지하실 얘기하길래 지하실 과거에 어땠는지 한번 작성해봤어요
1. 시즌1최고점 찍고 시즌종료로
9달을 지속적인 하락
(살짝씩반등은있었음) *60% 전부 손절 돔황챠
ㄴ시즌2로 봤을때 21년 5월 고점찍고 22년 1월까지 하락했다고 생각하면됨 *고점대비 -70%
2. 바닥을찍고 그곳에서
3개월을
횡보
함. * 이제끝인가보다 바닥인가보다 기다림
ㄴ시즌2기준 고점에서 산사람은 - 70%찍힌채로 3개월 횡보
3.
바닥인줄알고 있었는데
그상태로
- 50% 추가 하락
*이때 나머지 다 돔황챠
4. 추가하락해서 -80% -90%를 5개월을 지속횡보.
이때 특징 (하락및 지하실을 1년 6개월째한시점)
1) 비트코인아무도 관심없고 아무도 오를꺼라 생각지 않고 게시판에 글이 없음
2) 비트코인하는사람들은 사기다 아직도 하니?라는 얘기듣고
3) 비트코인 물린사람들도 걍 잊혀져 생활하면서 코인 그래프 보고 있지 않음. 어차피 -80 -90% 인상태로 몇개월째 같은자리기에
지금보면 오를껀데 기다리고 물타지 했지만...
현실과 비교하면 지금 21년 연말 불장이 와서 오를껀데 "풀매수 하세요" 랑 같음.
지하실에있었을때는 더 떨어지겠지 언제 더 떨어질까? 이생각만하고 아~ 무도 추가 매수를 못함.
1년6개월째 하락만 해왔으니까.
(3일만 떨어져도 벌벌떨리는데,,,ㅎㅎㅎ)
사실 이때 지하실이 역사적으로 풀매수할 자리였음. 이때사면 최소 20배~100배 이상 돈뻥티기
근데 아무도 못사는 시기.. (세력빼고)
비트코인 기준
시즌1 최고점 2800만원 -> 400만원까지 하락
시즌2 현재기준 최고점 8000만원 -> 1000만원까지 하락 수준 (오늘기준 비트 5300만원)
이더리움 9만원 시절 ㅋㅋㅋ
(부동산)
EBS 다큐에 나온 임대사업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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