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라운드 우승자 맵프가 상장도 하지 않았는데
요즘 상장에만 급급한 모습이 좀 불안불안해보입니다
어째 정말 시즌 종료라도 오려는 건지...
여하튼, 보시다시피 현재 보여지는 강력한 우승후보는 어셈블 프로토콜과 만년2등 만년서리 블로서리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도 게이머코인이 우승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btc5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라운드 시작 직전에 우승 경주마는 눌러놓고, 2위 후보 엄청나게 펌핑해서 개미들 몰아넣은다음 한방에 추락시킬 수도 있어보이네요.
전 현재 당장의 상승폭보다는, 거래량에 주목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거래량은 1위이면서도 등락폭이 적다는 건, 보통 개미들이 던지고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는 걸 세력이 아래에서 매집중인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 저는 이번 라운드 중에도 한 번 정도 폭락장이 올 수도 있다고 보여서 현금 관망중입니다만, 이어질 상황에 따라
1. 맵프로토콜 6라운드 종료 전 원상->맵프로토콜 매수
2. 6라운드 3일차까지 원상 공지 없을 시->어셈블 블로서리 게이머코인 분할매수 후 상승하는 코인 차례대로 매도
3. 4일차 마무리 전에 1위 거의 확정시 추가매수
이런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물론 폭락장이 온다면 젤 많이 떨어진 놈부터 주워야겠죠ㅠ
모두 성투하세요:)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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