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다라는 브랜드가 한국에 들어오는군요 ㄷㄷㄷ 기대됩니다

엇 진짜

전기차 메이커네요. 폭스바겐쪽

체코 땅크의 자존심!!

체코 브랜드네요
17년도에 한국 진출 계획 중라는 얘기 들었었는데
드디어 들어오는군요 ㅎㅎ

문제는 가격대
처음 말 나올대 2천만원대로 들어올거라고 했는데
과연....

폭스바겐보다 더 싸게 들어올까요? 가격대가 너무 겹치지 않을까 싶은데
무엇보다 외제차치고 브랜드 인지도 바닥인거 생각하면 한방 못 먹일듯

보나마나 외제랍시고 싸게 팔진 않을 듯 하고..
근데 두번째 짤의 차는 케파가 생각나네요

첫짤은 비엠이랑 아우디 섞은거 같네

폭스바겐보다 저가브랜드라고는 하는데...

수입차는 그놈의  소모품과 수리비가 지랄같아서 참...

다음달에 차 받으면 달에 5만원씩 비상금 모아야 할 듯....

@김재규

차 값이 현기 신차보다 훨씬 쌀 것 같지 않으세요?
작년 국내 신차 평균판매가가 4400만원인가 그렇더라구요.

걱정하시는 스코다의 소모품 수리비가 신차가격의 차이만큼 날거라고 보진 않습니다만

스코다 오펠이 가성비가 좋아서 독일에서도 많이 팔린다더라구요

@CRBM

오펠! 스피드스터!!

폭스바겐보다 싸지 않으면 들어올리도 없고 들어와서 팔릴리도 없을듯. 다만 유지비의 문제...
달리기 성능은 폭스바겐과 비슷할거고, 편의 사항이나 옵션은 없을테고..

모스크바 갔을때 우버나 얀덱스에서 소형차 부르면 5스코다 3현대 2혼다...정도였음.
중저가 브랜드로는 유럽에서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는 듯.

현기차 동급차량보다 가격이 같거나 낮아야 팔릴것 같은데.. 수리비는 어쩔수 없는거고
디자인은 구리네요

@777888

딱 기아 하위호환 같네요. K5 와 셀토스 저렴한 버전

가성비로 타는 차라서, 현대보다 싸게 들어와야 할 것 같습니다.
요새 현대 차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니로 신형보니 앞으로 더 오를 것 같아서...
경쟁력은 있어 보입니다.

@소이힛

가격이 싸도 수리가 문제가 되죠.

독일에 많이 굴러다니는 차량 회사입니다. 현기보다 저렴하게 판매 되어야 메리트 있을거같네요

as 때문에 더 호구 되기 쉬울듯

전기차야 소모품 교환주기가 기니까 괜찮을듯한데 사고시 수리가 장난아니겠네요 덕분에 보험료도 ㄷㄷ

폭바브랜드 저가형 브랜드긴한데 과연 한국에서?

딱히 기대될 브랜드는 아니긴 한데......

수입차가 가격으로 국산차랑 싸울수있는것도 아니고

스코다가 뭐 그렇다고 품질이나 성능이 막 좋은 브랜드도 아니라서....

진짜로 저거 살 바엔 현기가 훨씬 낫습니다 진짜;;

@RICC

현기가 품질이나 성능이 좋아요?

@스탠리브라보

동급중에서 가성비 좋은 편이죠

@토렌트러브유

동급 중에
엔진오일이 줄어들거나
엔진오일이 늘어나는 차가 있나봅니다.

@오타장군111

검색해보니 트레일 블레이저 나오네요

@토렌트러브유

트레블레이저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쏘렌토하브와 동급인가요?
아, 줄어드는 문제일것이니 K8이나 그랜저 스마트스트림엔진 장착 차량과 동급인가요?
급이나 가격이요...
또한, 감소량을 보면 스마트스트림엔진의 그것과 비교가 가능할 정도인가? 라는 생각은 듭니다.
아, 물론 감소에 대한 부분에 문제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트레블레이저도 GM이 엔진오일확인 못하게 봉인하였나요?
자기차 자기가 확인할 수 없도록 친절히 봉인해주는 곳이 현기죠.

그리고 제가 검색을 해보니
트레블레이저 엔진오일 감소를 지적한 언론사에서 쏘렌토하브 엔진오일 증가는
기사가 안보입니다.


참으로 요상하지요.

전면 그릴만 보면 기아 k라인 비슷하네요..

글쓴분은 현기를 엄청 싫어하시나봐요

@라비타에벨라

안티들이야 많겠죠 내수차별하니

@라비타에벨라

ㅎㅎㅎ 현기 싫어하는 사람이 한둘인가요.

@라비타에벨라

그렇네요 작성글이 싹 다 그렇네요

비전 rs 이쁘네요.

과부 메이커….

폭파와 차대를 공유하는 폭파 저렴이 버전이라고 보면 되는데. 가격이 과연..

가격은 현대랑 비슷하고 엔진은 가솔린 이나 전기 가지고 들어와야죠

국내에 많이 알려진 브랜드도 아니고 수리비용이 현기보다 저렴 할 수는 없을테니 차 가격이라도 싸야 팔리겠네요.

한국 차시장은.... 가성비 따지는 시장이 아니라...
과연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