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명의변경이 많이된 차 어떤가요

짧은기간안에 소유자변경이 잦은차는 피하라고 들은거 같습니다.
외판은 멀쩡하더라도 엔진이나 전기쪽 잦은 결함문제일수가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결함또는 중고차업체끼리 매물넘기기?

300만원이면 크게 사고 난건 아닙니다. 차량 외관적으로는 괜찮을지 모르나 엔진이나 기타 내부적인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연식이 오래되어도 타면서 불편함이 없는 괜찮은 차들은 1, 2번 바뀔까 말까 입니다 .

일단 1~2달만에 소유자 변경은 말 그대로 중고차업자끼리 이전된 경우구요. 특히 6월 5일 동년 6월 23일 이건 업자들끼리 넘어간거에요.
첫 소유주도 4달만에 뱉어 냈고 아마도 보험 내역이 빈 시간에 사고가 있었던 거 같네요.
 
첫 소유주 후에 주인이 2번 바뀐거에요. 3번째 주인이 2번에 걸친 사고가 있는 것이구요.
일단 보험 정보제공 불가능 기간 사이에 무슨 사고가 있었을지... 저 경우 무사고 차인척하는 무빵 작업된 차일수도 있구요. 방금 지인한테 전화해서 궁금하게 있다고 물어보니 전손부활 차량 가능성을 이야기 하더군요.
저라면 거릅니다...

@벌레척살

정보제공 불가능기간에 어떤일이 일어날수는 있지만, 엔카에 올라오는 성능점검기록부는 사고가 있었으면 교체나 판금등 사후에 발생한 흔적은 다 기록하는거 아닌가요?
만약에 전손부활 정도의 큰사고가 있는 차량이라면 뼈대의 많은 부품을 교체했을텐데 위의 사진상 기록부에는 휀다와 본넷만 교체로 나오네요.
엔카에 올라오는 성능점검기록부 자체도 교체나 판금이 있었는데 없다는 식으로 기록하는걸까요? 그정도까지 속이지는 않을거 같기도 해서 다시 여쭤봅니다

싸게 급하게 필요한거 아니면 전 명의변경많은거랑 보험가입 안찍혀있는거 거릅니다.
차라리 명의 1~2번 바뀐 장기렌트가 더 낫죠

명의 변경 많으면 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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