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죠? 그 바퀴뱅크.
이 망할 놈들. 바퀴벌레 같은 놈들.
온갖 곳은 다 모니터링 하는듯 하군요.
제가 며칠전에 이웃집카페(티캎말고요.....네입...)에
글을 하나 쓰다가 이 놈들 이야기를 하게 되었거든요.
거기가 바퀴 전문 카페는 아니고요.
자동차용 기기 업체 카페인데
그렇다고 바퀴가 아예 연관이 없는것도 아니기는 한데요.
아주 곁가지죠. 아주 조금 상관이 있기는 해요.
그래서 제가 그 글에 이 놈들 순 아주 나쁜 놈들이라며
실제 제 경험담을 좀 적었죠.
그런데 오늘 다른 글 하나 적으러 갔더니
그 글이 그 망할 바퀴업체에서 신고를 당했더라고요.
설마 그 카페에 모니터링 요원이 상주하는건 아닐테고
이 놈들 뭐 검색어로 모니터링을 하는거겠지 싶습니다만
이젠 카페에 글 쓸때 외부 검색 안되게 설정하고 글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바퀴뱅크 너희들 그러면 안된다.
제발 저리는거니? 그건 뭐 내가 어떻게 해줄 수가 없네. 코에 침이라도 발라주리?
그러니 찔릴 짓 하지 말고 양심껏 알아서 잘 해라. 써글 놈들아.
(정보)
로봇청소기 없는 사람들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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