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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게시판 자동차상담

   
[일반]

bmw x6 1년 주행 후기.

 
글쓴이 : 기대용 날짜 : 2021-02-06 (토) 22:50 조회 : 5715 추천 : 31  

안녕하세요 


bmw x6 를 작년 4월에 출고후 근 1년 주행하며 느낀점을 


적어보려합니다.


 제 나이 올해 45인데 첫차를 38살에 말리부를 구입했습니다.


차 구입은 돈버리는 일이라는 생각에 미루고미루다 구입한건데


첨엔 로망이며 드림카인 5시리즈를 생각하다 나에겐 무리라는 생각에


임팔라로 생각하고 시승도 했지만 역시 무리라는 생각에


말리부로 구입했습니다.


뭐 차는 맘에 들었습니다.


자영업자라 일주일에 하루 쉬고 와이프나 저나 여행가는걸 


싫어해서 주행거리가 굉장히 짧았습니다.


5년 주행이 9800km 였습니다.


차를 바꿀 이유가 전혀 없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x6 뽐뿌가 와서  바꿔야 겠다 생각을  하고 시승후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5시리즈를 생각하다가 x6로 넘어간 이유는 매번 뭐든지


내 수준에 안맞는단 생각에 낮춰서 구입한게 짜증이나 


내가 구입할 수 있는 최상의것으로 하자 해서 구입한게 x6


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suv 가 좋다는 소리가 많아서


팔랑귀가 발동해서 x6로 기변을 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기계적인거나 뭐 인테리어들은 다 어느정도 


아실거고.


 x6를 타고 도로를 나가면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잘 비켜줍니다.


 차 한대 지나가는 길에서 양쪽으로 차가 오면 정말 높은 확률로 


상대방이 뒤로 빼줍니다.


 신호 대기중에 조금 늦게 출발한다고 뒤에서 빵빵거리는걸 1년동안 


들은적이 없고요. 깜빡이를 키면 무조건 끼워주는건 절대 아니지만


예전 말리부보다는 많은 사람이 끼워줍니다.


그리고 별거 아닌데 차를 바꾸고 내가 좀 성공을 한 사람같고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올라간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말리부 운행시엔 차뒤에 바짝 붙어서 빨리가라는 


위협을 종종 당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x6 출고 1년동안 주행거리가 5천으로 역시 짧아서


 돈 버리는거 같아서 그냥 팔고 저렴한 차로 기변할까도 


생각을 하다가도 그냥 기분이 좋아서 가지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식당을 가거나 백화점을 가도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들 대우도 틀린게 


보여서 마이바흐나 벤틀리 타면 얼마나 더 굉장할까 하는 생각도 들게됩니다.


가끔 친구들 만나거나 지인 만날땐 술을 마시니 차를 못가지고 나가는데


뭐 사러갈땐 꼭 차 타고 갑니다.



이런 글 쓰면 욕 하는 사람 많을듯한데


그냥 뻘글 써보니 욕하지 말고 읽고 넘어가주세요



추가——


슬슬 뎃글들이 달리면서 비꼬는 글들이 생기네요.


특히 자존감 얘기로 비꼬는데 그냥 웃습니다.


비꼬시는분들은 자신이 열등감이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다른 예를 적어보면


제가 스쿠터도 몰고 가끔 일을 보는데


예전에 제네시스 타시다 2년전에 s350d 로 기변하신


장인어른이 스쿠터 사고 안나게 조심히 타고 다니시라는


말씀을 하시다가 그래도 요즘은 사람들이 여유가 있어서


양보를 잘해준다고 사고 잘 안날거라고 하신적이 있네요.


와이프랑 저는 웃으며 그건 사람들이 피해주는거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또 친구중에 랜드로버 스포츠랑 카니발을  모는 친구에게


이런 얘길 첨에 했을땐 그런게 어딘냐고 비웃었지만 


나중엔 


첨엔 신경 안써서 몰랐는데 얘기 듣고 나서 운전하니


사람들의 공격성이 틀리다고 말합니다.


 뭐 여기 비꼬는 사람들은 뭐가 불만이라 비꼬는지 


예상은 되는데 그냥 일심히 일하셔서 돈 많이 벌어서


차 바꾸시면 됩니다  


 비싼 차에 관심이 없거나 그러면 그냥 넘어가시면 되고요


제가 무슨일을 해서 차를 바꾸고 하는지 모르면서


비꼬는지 궁금ㅎㅏ네요


남들보다 열심히 일 해서 얻은 노력의 결과이니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가끔 다른 분들에게 나처럼 하면 돈은 번다 하지만 


개인적인 시간은 포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비꼬는 분들도 열심히 하면 얻고자 하는걸 얻을수 


있으니 노력해보세요




추가——


점점 추가를 하게 되는데요.


뭐 비싼차라고 그리 공격적인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보통 차를 살때 나이대에 맞는 차를 사라고 하는데


만약에 경차를 사려면 도로에서 남들이 무시하니까


준중형이나 중형 정도는 뽑으라는 소리 안하나요?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급 올리는게 다반사인데


x6 정도로 뭔 대우 받으려는 듯이 말하냐고 하는분들은


뭘 타고 다니시고 어느거 정도 타야 사람들이 조심하고


대우해주시는지도 같이 적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는데요 


저는 주행중 깜빡이를 무조건 키려고 노력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80이상은 키고 있으며 90프로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아치처럼 운전하지 않습니다



추가/——


자동차 성능에 대한 리뷰를 바라고 들어왔다가


그런게 없어 어이 없다는 글에 일년 주행해본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습니다.


구입전 유튜브리뷰를 여러개 보고 정말 좋은가보다하고


구입후 첫 시승후 느낀 감정은 왜이리 많이 흔들리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차가 이상있는줄 알고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고 suv는 어쩔수 없는 흔들림이 있다는 소릴 듣고


좀 구입에 후회를 했습니다.


 bmw 가 운전의 재미가 있다는데 제가 속도를 막 쏘고 다니는


스탈도 아니라서 고속으로 코너링을 돌일도 없고해서


코너링이 좋네 차가 바닥에 붙어가네 그런건 못 느끼겠더라고요


반자율주행은 고속도로에서 장거리주행엔 정말 편했습니다.


비싸다면 비싸고 싸다면 싼 차 구입하고 차량성능도 맘에 드는것도


있고 못 느끼는 부분도 있고 suv에 대한 불편한점에 후회도 하지만


새차 사서 제가 20년전부터 나도 돈 많이 벌어서 5시리즈 사야지


생각하던일을 나이가 들어 x6를 구입하니 저도 가끔 내가 이걸


사도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나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좀 쌩뚱맞은 글이라 생각하시고 긴글보시고 웃어 넘겨주세요



          
            
베네스 2021-02-08 (월) 00:27
음 왜 님께서 흥분하게 되셨는지 조금은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분명 글에서 "내가 이 차를 사서 누군가가  비켜준다던지(불특정 다수)

비싼 차를 사서 이런점이 참 좋다. 라고 분명 적으셨습니다.

처음 적으신 글 보시면 그냥 단순하게

"나 이차 사서 이렇게 누리고 산다" 이건데요

저런 댓글 보고싶지 않으시면 그냥 안올리시면 됩니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글 올리신거가요? 안오실리면 되는걸...
               
                 
베네스 2021-02-08 (월) 00:28
다음에 누구도 근접할 수 없는 한 100억짜리 차 모시게되면 그때 한번 올리세요.
                    
                      
베네스 2021-02-08 (월) 00:29
아 100억 짜리도 뭐... 누구도 근접 ... 정도는 안되겠네요 1조 정도???
                         
                           
글쓴이 2021-02-08 (월) 00:31
이런거에 흥분을 하고 열을 내면서도

이상황을 즐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냥 추천이 올라가서 인기글에 들어간게

창피하긴 한데 좀 더 지켜보려 합니다

그리고 이걸 누린다고 보다 차이가 나서

신기함에 적은겁니다

물론 대우가 달라서 기분이 좋은걸도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Horro 2021-02-08 (월) 01:02
왜들 난리야? 좋은 차 사서 자랑하는 글인데, 그냥 자랑스럽겠구나 하고 보면 될 것을.
그나저나, 승용차 타시다가 SUV 타니까 어떠신가요? 전 아직까지도 통로 좁은 뺑뺑이 지하주차장 들어가려면 환장하겠거든요. SUV는 시야가 좀 트이나요? 운전 피로도는 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글쓴이 2021-02-08 (월) 01:10
제가 예민 한건지 저는 suv가 안맞는거 같습니다

좀 흔들림이 말리부보다는 더 심했습니다.

 잘알아보지않고 산 걸 후회했습니다

시야는 당연 suv가 위에서 보니 더 편한데

고급 세단은 어떤가해서 2주전에 7시리즈를

타보니 더 편하고 운전이 재밌었슴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벤츠 s350d 시승해보려합니다.

 시야는 적응이 되서 전 지하주차장은 다닐만한데

흔들림이 쫌 싫습니다
          
            
옆동네꽃미남 2021-02-08 (월) 01:30
K7타다가 적재공간등의 이유로 suv로 기변 생각 중이었는데 그냥 뒷열 접히는 패스트백 세단으로 가야겠네요.
제가 궁금했던 점 여쭤주신 Horro님과 글쓴이님 모두 고맙습니다.
          
            
riefa 2021-02-08 (월) 08:55
높은 차는 어쩔 수 없습니다 까이엔도 흔들려요
가꼬와라 2021-02-08 (월) 07:21
아예 틀린 말은 아닌게 경차 타고 가면 욕 엄청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 운전을 여자가 하면 더 심하게 한다고
그래서 경제적으로 보면 경차 타는게 맞는데 스트레스가 심해서 큰 차를 사야한다는 분들이 제 주위도 꽤 계셔요
조까대만에바… 2021-02-08 (월) 14:04
비싼차 탄다고 반응 다르게 하는 한국인들이 제정신이 아니지
     
       
글쓴이 2021-02-08 (월) 14:07
경차 탄다고 무시하는건요?

싼차는 무시하는건 당연한데

비싼차는 대우해주는게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조까대만에바… 2021-02-08 (월) 14:55
내말이 그거요. 비싼차 탄다고 조용하고 싼차 탄다고 무시하고..
이런 차별을 차 싸이즈나 가격으로 한다는게 웃기다는거죠 마인드가 완전히 빙신마인드
운전을 잘하고매너있게 하고 그런걸 따져야지
단팥찡 2021-02-08 (월) 14:53
제가 그래서 모닝으로 앞에 맥라렌 같은거 뜨면 더 공격적으로 똥꼬땀
백진보 2021-02-09 (화) 11:05
비싼차타면 형님이지...!
덜떨어진놈들이 열등감 폭발해서 길길이 날뜀ㅋ
Stasis 2021-02-09 (화) 19:50
ㅎㅎ 제네시스 끌고 다니던 아버지가
회사차 레이 끌고 나가셨다가 운전하다가 욕할뻔했다고 하셨던 기억이 새록 새록 ㅎㅎ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톨레스 2021-02-09 (화) 22:24
차주분 느낀걸 썼는데 부들부들 대면서 시비거시는 분들은 뭐지.
배배꼬인 사람들이 참 많음.
밤다른몽상가 2021-02-10 (수) 18:28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팰리타는데

저도 자영업 성공해서 언젠가는 드림카로 바꾸고 싶네요 ㅠㅠ

안전운전하십쇼!!!
모나리자스쿼… 2021-02-10 (수) 18:35
이런 글에 비꼬는 댓글이 달릴줄을 몰랐네. 이토에 일베가 너무 많아.
알폰소 2021-02-11 (목) 05:17
자랑글이라서 그럽니다. 배가 아픈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김랑순 2021-02-11 (목) 09:31
이토에 생각보다 찌질이 많습니다
작성자님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드라카 2021-02-11 (목) 12:01
엑식이 드림카 중 하나인데
글 쭉 읽으면서 거슬리는거 하나 없고
부럽다 라는 생각하고
실내 공간이 생각보다 동급의 다른 차량보다 좀 작은 편이라는 이야기 들은거랑
시트가 기본적으로 좀 높다?는 이야기도 들은게 있어서
그거 궁금한게 다 였는데
참 배배꼬인 사람들 많네요
글쓴분 맘고생 심하시겠네
유산슬완스 2021-02-11 (목) 13:40
ㅎㅎㅎㅎ 저건 사실입니다  제가 가끔 20년다되가는 경차타고 시내일보러가보면 신호바뀌자마자 출발늦게하는것도 아닌데 뒤에서 더럽게 빵빵대더군요  중앙선 넘어위협도 많이당해보고 우리나라 상당수의 사람들이 차보고 판단하니 너도나도 큰차 좋은차 사려고하는거죠...
긍정과열정 2021-02-11 (목) 15:17
X6 멋있죠 개인적으론  X5도 이쁘던데 ㅎㅎ 아는 형님이 x6타는데 신형보단 구형이 이뻐보여요
짱돌100 2021-02-11 (목) 17:30
공감되네요... 저도 동일하게 느끼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
콩나물밥 2021-02-11 (목) 17:41
비교적 럭셔리카 급에 속하는 차들은...
승차감도 좋지만...
그 하차감이 또 매우 좋죠...^^
togenn 2021-02-11 (목) 21:40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이 글을 읽고있었는데

X6 라고해서 골목길 마주할때 차를 뒤로 빼줬다고 생각하는거부터 잉??? 했네요 ㅋㅋㅋㅋㅋ
그런 사람이 있기는 할까요 과연...;;;그냥 타이밍이나 상황에 따라서 차를 뒤로 빼줬겠죠. 무슨 소방차도 아니고 '와 ㅅㅂ BMW다!!! 내가 빼줘야지!!!" 이런 운전자가 있을리가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물론 모닝이나 스파크 같은 경차에 대고 빵빵 거리는거 엄청 많지만. 그 외에 차들에 있어서 롤스로이스급이 아니라면 딱히 운행중에 특별한 우월감 같은거 느꼇다는건 그냥 글쓴님이 차 바꾸고 기쁜 마음에 혼자 스스로 착각하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ㅋㅋ

저도 자영업자라 X5는 휴일에만 쓰고... 일하면서 타는 카니발을 훨신 많이 타고 다니지만....요즘 BMW차에 그다지 경외감 느끼는 사람들 거의 없는것 같아요 요즘은 ㅋㅋ

인터넷에 슈퍼카 후기들이 넘치고 넘치는데 사람들이 X6 후기에 딱히 배아파서 비꼬는게 아니라
님이 글 쓰는 방식과 생각이 웃겨서 댓글 남기는 거죠 ㅋㅋㅋㅋ

게다가 차량 정보다 운행에 대한 후기는 하나도 없고 하차감에 대해서만 얘기하니까 좀 신기하기도 하고요 ㅋㅋㅋ
     
       
글쓴이 2021-02-11 (목) 22:38
지금까지는 모르고 타셨나본다 이제 의식하고

비교해서 타보세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뭐 x6 타고 굉장히 우월감에 쩔어

사는줄 아시겠지만 그런 정도는 아니니 걱정마시고요.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유튜브에 x6나 타 차량의 리뷰는

차고 넘치는데 이런 주행운행 후기는 욕 먹어야 하는 후기라고

생각하시나요?

 유튜브 자동차리뷰처럼 따라하길 바라신건가여?

여러 사람의 모든 다른 생각중에 하나를 제가 적어서

님은 그걸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은

인정해주는 사람도 있는데 님의 생각이 정답인냥

저에게 강요하는게 우습지 않나요?

 여러 뎃글중에 수입차를 소유하신분은 같은 경험을

하셨다고 동의해주시는분들이 많은데

경험 해보지 못하신분을이 욕을 하시고 비하하고

비웃으시는데 어느분들이 더 웃길까요?

 당신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소유하신 x5는 혹시 10년전 모델 아니신가요?
          
            
반다크 2021-02-12 (금) 02:18
댓글들 보면서 그러려니 하다가 좀 글쓴분도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보기 안좋습니다
스스로 진흙탕을 만들 필요가 없는데 굳이 별거 아닌 댓글에도 크게 반응하시네요
다른 글에 작성하셨듯
맘에 안드는 인신공격성 댓글이 보인다면 그냥 대응할거 없이 고소넣어보시면 됩니다
서로 비아냥대는게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글쓴이 2021-02-11 (목) 23:11
에피소드 하나 말하면 제가 뽑은지 얼마안되고

아는 동생이 몰아부고 싶다고 해서 몰아보라 하며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당연히 동생도 웃으며 그런게 어딧냐고 그러며

시승을 시작했습니다.

짧은 거리를 돌았는데 4차선 도로에서 정차에 있던

버스가 왼쪽으로 충분히 진입을 먼저 할 상황인데 버스기사가

손을 내밀며 먼저가라고 신호를 해서 엄청 웃으며 저거 보라고

지나갔네요. 다 돌고 골목을 들어오는데 앞쪽 차량이 먼저 들어오는데도

뒤로 빼주어 저희가 먼저 지나가서 운행을 종료하며 또 웃으며 얘기했습니다

거봐라

 후배는 웃으면서 어이 없어하던일이 있었네요.

운전을 하면 여러 상황이 일어나서 내가 조금 앞에 있냐 조금 뒤에

있냐 등등 여러 상황에 다 다른데 제가 무슨 양아치처럼 운전하며

들이밀며 운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느낀걸 얘기한겁니다.

오늘은 운전 상황이 우회전하기위해 깜빡이를 키고

우측차량 두대를 보내고 공간이 있어 들어가려 했는데

뒤따라오던 택시가 겁나 빵빵거려 못들어간 상황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공격적인 상황도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들이밀었으면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았는데도요.

위에도 적었는데 첫차가 말리부고 주행거리가 9800km였습니다.

 스쿠터만 타고 다니느라 초보티는 안나지만 그래도 운전은 하수입니다.

짐 x6도 5천이 안되서 잘해야 중수입니다.

 저는 운전을 겁나 쏘고 들이밀고 하는 스탈이 아니라 조신하게 몰고다닙니다.

초보티는 안나는  초보인데 말리부에서 x6 기변하고 느낀게 초보운전자는

비싼차로 시작하는게 편한것도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초보는 사고날 수 있어 첨엔 저렴한차로 시작하겠지만요.

 오늘 술을 마시고 와서 굉장한 스트레스에 여기에 푸념을 했습니다.
아닝앙 2021-02-12 (금) 00:01
댓글은 보지않았지만 본문 내용만봐서는 충분히 그렇게 느낄수있는 내용이고 돈많다고
자랑하는 내용도 없는데 이토에 배아픈 분들 많나보네요,

인생 선배님, 저도 첫차 쉐보레 차량 시작으로 6년 잘 타다가 이번 설 지나고 BMW 구입하러 갑니다.
저랑 브랜드 이동은 같네요ㅎㅎ 말리부-X6로 모델까지 같은건 아니지만.. ㅎㅎ
저는 일반 직장인이라 X6까지는 무리라 더 하급으로 갑니다. ㅎㅎ

항상 안전 운행하시고 인터넷에 이상한 놈들 신경쓰지마세요 그 분들이 오히려 자격지심입니다. ㅎㅎㅎ
백창포 2021-02-12 (금) 11:50
제목이랑 내용이 좀 안맞아서 공격적인 댓글이 달린 거 같네요 ㅎㅎ 제목만 바꾸면 괜찬아졌을 것 같습니다
쿠키다 2021-02-12 (금) 13:29
능력 있으면 좋은차 타는 걸 왜? 비꼬는 거징 'ㅅ'
결과는요 2021-02-12 (금) 15:11
글쓴이님 정말 비슷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었고,있는 사람으로써
제 입장에선 제일 공감되는글이네요,
아파트 개인사정상 3-4년뒤 쓴이님과 비슷한 가격대 구입예정인데
혹시 1.X6 구입하실때 벤츠랑 고민하시진 않으셨는지,
2.X6 구입직전으로 돌아간다면 비슷한가격대에 세단 VS 그래도 X6인지 궁금합니다~
     
       
글쓴이 2021-02-12 (금) 16:18
저는 x6에 꼿혀서 차를 바꾼 케이스라 벤츠나 다른  차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지금은 suv의 한계를 알고 7시리즈도 시승을

해봐서 벤츠의 s350d를 시승해보고 결정하겠지만

벤츠 s350d로 하지 않을까 합니다.

suv는 비엠을 더 알아주는것 같고

고급 세단은 벤츠를 더 알아주는것 같더라고요

제일 좋은건 많은 시승으로 자신에게 맞는 결정하세요

x6도 분명 장점은 있습니다.
          
            
결과는요 2021-02-12 (금) 19:18
감사합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언짢은 댓글들 웃으며 넘기실수있길 바라겠습니다~
아야봉따야 2021-02-13 (토) 11:06
일단 좋은 차 타는거 축하드립니다 ^^ 저는 포르쉐 카이엔 터보(쿼터때 급 옵션 변경해서 2억5천) 타는데 벤츠랑 제네시스 이렇게 3대입니다. 사실 포르쉐 끌고 나가면 버스도 양보합니다;; 벤트는 차가 작은 GLA라 국산차들 막 들이대기도 하더라구요. 일단 배아파하는 글 패스하시구 안전운전하세요~
아가마자 2021-02-13 (토) 16:49
x6 생각중인데 혹시 프로모션 어떻게 받으셨는지 공유 가능할까요?
     
       
글쓴이 2021-02-13 (토) 17:01
저는 프로모션 할인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없는걸고 아는데 잘모르겠고요

딜러할인만 150 받은게 다 입니다

전 일년전이라 지금이랑 많이 다를거네요.
응이앙이응 2021-02-15 (월) 16:10
부럽다.. ㅜㅜ 전 죽을때 까정 못타볼듯.. 월 200받는 봉급쟁이라서.. 저도 이제 40다되가는데 예전엔 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점점 더 돈이 전부인것 같은생각이 들어서 돈벌고 싶은데.. 월급으로는 한계가있고, 투잡은 금지되어있어서 뭐 할수도 없고.. 그냥 이런글보면 제가 뭔가 잘못산것같고 부럽고 슬프네요..
Roger1 2021-02-25 (목) 00:01
저는 자랑하는 글 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같은 경험을 했고 하고 있거든요..
지금까지 아끼고 포기하면서 살다 좋은차 몰아보니 이런 씁쓸함이 느껴진다...정도로 보이는데...너무들 달려드시는듯
동네거지 2021-03-18 (목) 08:26
글쓴이 분의 심정 백퍼 이해합니다.
그간 쉼 없이 일만 하시면서 스스로에게 인색하게 구셨는데,
모처럼 마음 먹고 X6라는 선물을 스스로에게 주면서 얼마나 뿌듯하셨을까요.
일 집 일 집만 반복하며 스스로의 삶이 나아지고 있다는 체감도 못하셨을 텐데,
지난 1년간 많이 보상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자존감에 대해 사람들은 무슨 쥐뿔도 없어도 당당한 마음 그딴 식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무언가를 통해 만족감이나 스스로의 성취를 체감하는 사람은 자존감 낮은 사람으로 받아들이던데.
자존감이 높다면 스스로의 가치를 알고 아끼는 마음이 크니만큼 스스로가 이룩한 결과에 따른 보상 역시 즐길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이토는 고소득자에 대한 적개심과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 워낙 많은 곳이라,
모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쓰셨을 후기일 텐데,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저도 일만 하다 보니 내 삶이 나아지고 있다는 체감할 기회가 사라지는 느낌이라
주기적으로 큼직큼직하게 요트나 차 같은 거 지르면서 나름 즐기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신경 쓰지 마시고 앞으로 그렇게 스스로에게 선물도 주면서 즐기시기를.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고, 다음에는 X6가 아니라 롤스로이스 1년 후기 기대할게요!
바동이 2021-03-22 (월) 16:36
인생짧다 ` `

형편되는 한도내에서 조금은 무리하게 혹은 타협점을 찾아서 차를 고르는것도 후회없는

그리고 추억이 되지 않을까....
alpex 2021-04-06 (화) 14:10
주행 후기라고 해놓고 하차감만 평가하니 사람들이 달려들지.. 그냥 구매기나 하차감 후기라고 하던가....
근데 주행 후기는 하나도 없고 하차감만 있는거 보니 어디 사고차 렌트카로 이틀 타놓고 쓴거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왤까?
     
       
글쓴이 2021-04-06 (화) 14:49
ㅋㅋㅋ

인증 해줄까??

x6가 사기 어려운 차는 아니야.

너도 열심히 일해서 사고싶은거 사.

없는놈들은 달려들고 경험한 사람은 동의하는데

넌 어느쪽이니?
          
            
alpex 2021-04-06 (화) 14:56
그래 말나온겸에 인증해봐 대게 시승기 보면  몇년식에 모델명 엔진 형식 쓰고 차사진도 있는데
너는 X6만 쓰는거 보니 방구석 히키코모리가 차없어서 여자 한테 차여서
이틀 렌트 하고 나서 쓴거 맞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GLE 63 AMG 타는데 벤츠 동호회 비엠 동호회 다 정회원이다 거기서 훔쳐오지마라 티난다 ㅋㅋ
               
                 
글쓴이 2021-04-06 (화) 15:00
어떻게 인증할까요?
               
                 
글쓴이 2021-04-06 (화) 15:15


1
               
                 
글쓴이 2021-04-06 (화) 15:16


2
               
                 
글쓴이 2021-04-06 (화) 15:17


이제 너 인증해봐.

잠수 타면 너 찐따 다.
               
                 
글쓴이 2021-04-06 (화) 16:52
2시간 지나도 답글 없으니

이제 없는 병신으로 생각해도되지?

없는것들이 더 지랄이야.

amg63 몰고 다니는 사람이 너처럼 그럴거 같냐?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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