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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뉴스]전기차 '코나' 또 화재

 
글쓴이 : 기후변화 날짜 : 2021-01-24 (일) 14:05 조회 : 2434 추천 : 11  
전기차 '코나' 또 화재...고속도로에 내렸다가 참변

[앵커]
잇단 화재로 지난해 리콜 조치가 내려진 현대차의 전기차 코나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다가 고속도로에 내린 20대 남성이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한동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 중이던 차량에서 뿌연 연기가 새어 나옵니다.

소방대원들은 차 문을 모두 열어놓고 불이 꺼지길 기다립니다.

충전 중이던 현대차의 전기차 코나에서 불이 난 겁니다.

전기차 배터리 특성상 일반 소화제로는 불을 끌 수 없어 소방대원들은 최소한의 안전조치를 하고 4시간 뒤에야 철수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나는 잇따른 화재로 2만 5천여 대가 리콜 조치됐고, 차주들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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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나이트 2021-01-24 (일) 17:10
내 가족이 탈걸 생각하면 절대 못사겠음 믿거!
창하 2021-01-24 (일) 18:29
정부가 전기차 보급만 신경쓰지 말고...  안전에도 신경 좀 썻으면 좋겠네..
가을이온다 2021-01-24 (일) 20:18
또나~~
골게터® 2021-01-24 (일) 20:34
지인이 코나 사고 좋다고 자랑하더니 요즘 안절부절....
고장도 많아서 센터에 들락날락하더니 이젠 충전도 아파트 지하에서 불안해서 못한다고.

골치아프니 그냥 단종으로 마무리 지을려는 흉기의 태도가 질리는데
새로나오는 전기차 사겠다고 벼르고있는 인간들 보면,
제 정신들인지 의심스럽고 알바아닌지 의심스럽데요.
     
       
벌레척살 2021-01-25 (월) 03:56
코나 전기차 판매가 2만대도 안되는데 불난 녀석이 20대가 넘죠. 매스컴에 등장한거만...
알게 모르게 넘긴거까지하면 더 될겁니다. 매스컴에 노출된거만 해도 대략 600대마다 1대 불난거면 확율적으로 2년마다 한번은 불난다고 봐야죠...
아침에 출근하면서 오늘은 불나지 않았기를 기도하면서 엘리베이터를 타야하는 차입니다..
한숨나오는차에 한숨나오는 회사입니다.
아마도 새로 나올 테슬라 Y는 시판시에 전기차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아마도 3000만원 미만에 실구매가 가능할 꺼로 예상들하던데.. 그렇게 되면 국산 전기차들 팔릴까 모르겠네요..
뉴스자체로만 보면 어디 개도국이나 짱깨들 차라고 해도 믿을 수.. 혹은 가짜 뉴스라고 사람들이 안 믿을 수준이죠. 저런걸 만들어 시장에 내놓는 회사를 뭘 믿고 사는건지.. 호구중에 호구들이죠.
          
            
귤탐 2021-01-26 (화) 12:34
모델3 오너입니다.
모델Y 실구매가 절대 3천만원대 안나옵니다.
일단 모델3보다 평균10% 높은 가격 대로 판매되고 있고 그마저도 스탠다드레인지는 거의 출시가 안된다고 보면 롱레인지 기준 6천 생각하셔야합니다.
               
                 
벌레척살 2021-01-26 (화) 14:31
어차피 지금 벤츠 타고 있는 녀석이 있어서.. 전기차는 내연기관 2035년에 스톱한다고해서..
몇년뒤에 내연기관한번 더 구매해서 타고 전기차는 충분히 발전한 후에 타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직까지 전기차 시기상조라고 생각해서..
국내 코나 전기차 화재와 맞물려서 선택지가 모델 Y로 많이 갈 것 같다고 예상되네요.
아침마다 불나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집을 나설수는 없는게 일반이니까요.
          
            
끊어진머리끈 2021-01-28 (목) 02:48
모델Y 3000만원 미만이요??? 반값을 후려치시네...ㄷㄷ

요거 빼고는 다 동감입니다.

현재 볼트ev 1년 넘게 매우 만족하면서 탑니다. (겨울철 빼구요.ㅠㅠ)
     
       
귤탐 2021-01-26 (화) 13:06
코나가 저렇게 활활 타오르는 이유는 저도 전문가가 아닌지라 일개 전기차 오너의 입장에서 핵심만 설명드리자면,
모델3 롱레인지에 들어간 배터리가 80kw인데 실제 오너가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전기 소모량은 75kw입니다.
이러면 당장 주행거리가 80kw 풀로 사용할 때보다 줄어듭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이렇게 합니다. 방전과 풀충으로 인한 배터리 수명단축을 줄이기 위한 게 가장 큰 목적이고 두번 째는 리튬이온배터리의 불안정한 특성상 화재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서죠.

근데 배터리를 자기들이 생산하는 것도 아니고 비싸기도 하니 현대는이 여유분을 비용절감과 이윤극대화를 목적으로 매우 타이트하게 잡아버립니다. 절대 타협해선 안되는 부분인데 말이죠. 이게 거듭되는 화재의 결정적 이유입니다.
거기에 배터리제어 기술까지 아직 미흡하니 참.
코나의 주행거리가 상대적으로 훌륭하다고 다들 말할 때 전기차 오너들은 그래도 현대가 공들여 가성비 좋은 전기차 만들었다고 칭찬했습니다. 저 포함 모두 순진했죠.
지금 코나 타는 오너들 속 타들어갈 거 생각하면 화딱지가 납니다.
이러면 완전한 전기차 플랫폼인 아이오닉을 그럴싸하게 내놓는다 한들 누가 얼마나 사겠어요.
한국에선 현대가 전기차를 얼른 메인플랫폼으로 올려놔야 각종 전기차 인프라가 빠른 속도로 확장될 텐데 말이죠.

그럼에도 솔직한 심정으론 아이오닉만큼은 정말 제대로 내주길 기대하곤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2021-01-25 (월) 09:38
리콜받으면서 확인해본게 170대였나? 더 발생할수도 있었다고 본거같은..
매매 2021-01-25 (월) 14:48
특히 아이들 있는집에서는 정말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ㅠㅠ
용왕 2021-01-25 (월) 23:05
사람이 안 다쳐서 천만 다행이네요.
급발진과는 다르게 사용자와 제조사간의
시시비비를 가릴 부분이 하나도 없으니
이 정도 상황이면
/차량 무상 증정?, 100%환불
/업무 손실비용
/정신적 위자료
는 당연히 사측에서 알아서 챙겨줘야 할텐데..
너무 큰 바램이겠죠.

해주면 칭찬을..
안해주고 엄한 소리 해대면
욕이 아닌 저주를 퍼부어야..
     
       
벌레척살 2021-01-26 (화) 15:09
기존 화재도 배터리 충격으로 오너가 독박쓴 경우도 있어요.
아직도 시시비비 가리고 있는 오너도 있고요.
초기 화재 났던 분은 옆차 피해도 물어줬었는데 그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ㅇ랩소디ㅇ 2021-01-27 (수) 00:53
고갱 과실...
자차처리...
벌레척살 2021-01-28 (목) 03:31
그런데 전기차 자체가 시기 상조죠..
충전을 위한 스테이션이 충분한가요? 원래 2:1~4:1 정도 비율의 충전 스테이션이 필요하다고하는데.. 동네별로 찾아봐도 충전 걸어놓고 빼주는 경우도 못 본거 같고....
아 그 2:1~4:1은 충전 4에 차량 1이랍니다. 차량 4에 충전 스테이션이 1이 아니라..
아직 전기차는 인프라자체가 .. 전기택시가 왜 자취를 감췄는지 알아보시면 전기차는 아직 멀었다는 걸 아시게될겁니다.
진짜 유리한 부분이 있다면 택시가 가장 먼저 도입을 적극 참여했을 겁니다. 그 불편하고 충전소도 적은 LPG도 수십년가 굴려왔던 택시 업계이니까요. 전기차.. 전혀 매리트 없지요. 그냥 일순간의 장난감입니다.
여러가지 혜택 곧 다 없어질겁니다. 그거 할 돈으로 인프라 구축해야죠. 다 쓸데없는 짓 안만들려면 최소 전기차는 보이는 곳 마다 전기 충전소 있어야하죠.
     
       
망또맹 2021-01-28 (목) 23:00
전기차 타고 있는데요
내연차 타시는분들이 오해하시는게
길바닥에 충전인프라가 없어서 불안하다는겁니다.

전기차는 내연차처럼 어디 가다가 만땅 충전하는 개념이 아녜요
운행하지 않고 주차해두는 동안
다만 몇퍼센트라도 충전량을 보충해주는 개념입니다.
집 주차장에 충전시설없이
주유소들러 주유하듯 전기차 운행하려면
전기차 쳐다보지도 말아야됩니다

제가 이제 만 2년정도 운행하는데
길바닥 급속/완속 충전한건
고속도로 위주 장거리 주행했을때 뿐이고
출퇴근이나 시내주행이 대부분인 일상생활에선
100퍼 지하주차장 완속충전기 사용입니다.
제 출퇴근 동선에 공용 급속충전기 두어개 있지만
쓴 적도 없고, 앞으로도 쓸 일 없습니다.

길바닥에서 흔하게 충전소 볼수 없어서 불안한건
지방 오지 주행할때 뿐이고,
그나마 가까운 고속도로 찾아서 올라가면
휴게소마다 한두기씩 급속충전기 설치되어있어서
큰 문제는 없어요
근처에 충전기 없는 경우라도
220볼트 비상케이블로 충전하는 경우도 있으니
예전 LPG충전소 많지 않을때 LPG차 타던거 생각해보면
상황은 나은 편입니다.

---------
전기차에서
정말 문제되는건
겨울철 반토막나는 주행가능거리 입니다.
400킬로 넘게 주행가능하던게
200킬로 중반밖에 못가요
기온이 내려갈수록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고
히터가동시
잔열/폐열을 활용하는 내연차와는 달리
전력을 추가로 사용하여 온풍기를 돌리는 특징때문이죠

뭐..
이기적인 생각으로는
현재의 인프라 고대로
전기차 보조금도 없애고
현상태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맘입니다.

인프라 늘리고 전기차 늘려서
내 편의나 이익이 반감되서가 아니라
앞서 얘기한 전기차 운용개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 유입되봐야
별로 좋은 꼴 못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벌레척살 2021-01-29 (금) 01:15
어차피 35년 부터는 내연기관을 생산금지 한다고 하니까요. 과학은 발전하겠죠.
급속 충전도 늘어날 것이고
하지만 전기차가 그렇게 밝은 것도 아닙니다. 전기라는게 화석연료로 부터 뽑아내는게 너무 많은 비율이다보니.. 대체 에너지도 뭔가 찾아낼겁니다. 진짜 크린한 전기생산 방법이 나오기전에는 어차피 유사할겁니다.
플랜트 관련일을 하다보니 이런저런 발전관련된 사항도 알게되어 더 그렇네요.
배터리도 하나 만들려면 발생하는 탄소량이 어마어마하고 발전관련된 모든 것들도 그렇죠.

새로운 대체 에너지가 나오지 않는다면, 전기자동차도 사실상 무의미에 가깝지요.
화석연료 태워서 전기만들고 그걸 각 충전소까지 보내고 그걸 다시 충전하고 다시 동력에너지도 교환하고 전기차 전문가는 아니지만 플랜트 전문가 입장에서는 낭비되고 소비되는 탄소가 너무 어마어마하네요. 그걸 인식하면 또다른 단계로 넘어가겠죠.

어차피 그냥 과정상에 발생한 제품쯤으로 생각되네요. 오래전 시티폰이나 PCS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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