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는 돈 안아끼는게 맞겠죠?

아직 많이 남긴했는데 26개월 18,000km탓습니다.
 첨부터 미쉘린껴져있었고, 타면서도 만족스러워서 담에도 이변이 없는이상 미쉘린으로 낄것같네요.

 가격을보니 245/40/19R 한짝에 20만원선이더군요.
 한국타이어 좀 좋은것도 15만원선이니 다 갈아도 20만원 내외차이면 미쉘린으로 가는게 낫겠다싶습니다.

 채 십몇년 타봤자 운행거리가 짧아 끽해야 2번정도 바꾸는거  5년되기전에 미쉘린으류 한번갈고 10년쯤에는 한국타이어정도로 갈면 적당하지싶네요.

 오토뷰 테스트보면 확실히 ps3가 좋긴한게 가격이 너무 오버고, mxm4가 4계절에서는 브레이킹성능이나 코너릴성능도 딱히 모자람없더군요. 더군다나 에너지세이빙타이어라 연비도 그런데로 잘 나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