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데 예열이 필요할까요?

신차 뽑아서 10년째  타고 있는데 그냥 시동 걸자마자 풀악셀 밟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엔진은 작년에 교체했습니다

;;;;

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

예열은 필요하죠 그런데 예열이 공회전 시키는게 아닙니다.  그냥 주행하는게 예열이죠
우리 몸도 준비운동할때 살살 움직이거나 스트레칭을 하지 가만히서서 숨만 쉬는게 아니듯...

https://youtu.be/XDA2QWiFoCY

이게맞는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오.... 저랑 같은 영상 보셨군요. 영상이 유익한 컨텐츠가 많이 있더라고요
영상 본 기억하는 대로 남겼는데.. 똑같네요

저도 이 영상도 봤고 오토기어에서도 굳이 필요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냉각수 온도 올라오기 전까진 살살 모는게 좋고요. 연비와 환경을 위해 긴 공회전은 하지 말자고요.

예열.
첫 차 시동 걸자마자 스탑앤고(ISG) 기능 끄시고 어차피 신호등도 많을거니까  RPM 2000 유지 하면서 갑니다.
그렇게 온도계 봤을때 적당히 움직였을때 그때부턴 맘대로 합니다.

후열.
안해도 됩니다. 집에 가면서 많은 신호등이 있으니 이미 후열은 �瑛뺐甄求�.
휴게소에 갈때는... 10~20km 남겨놓은 상태에서 100km 이하로 주행하시다가 들어가셔서 시동끄시면 되겠습니다.
�� 밟으면서 가다가 휴게소가면 3분 후열시켜줘야 합니다.

영상 보고싶으시다면 위에 씨젤인님 링크보셔도 되고
결론을 보고싶으시다면 제가남긴 댓글 보시면 될것같아요.
저 영상보고 기억난대로 쓴거라서

예열은 주차장 천천히 나가는 정도로 된다고보고

후열은...과급기 달린차(터보,슈퍼차저)는 필수로 해줘야한다고 봅니다

예열을 주차장 천천히 나가서 주행하는것으로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후열 또한 운행종료 5분전부터 저rpm 으로 주행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고속도로를 달려도 주차장까지 가려면 국도내려와서 저속주행하게되니
자연적으로 후열이 되니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고속도로 주행중 휴게소 막 들어가서 바로 끄는경우는 안되겠지만요

시동걸고 네비 화면 전부 다 뜨면 출발 합니다...
그게 한 30초 정도 되려나...늦어도 1분 안에 다 되겟죠,,
그담ㅇㅔ 지하 주차장 빠져나가고 아파트 입구 나갈때 까지 천천히 가죠...
어차피 천천히 가야 되는 구간이기도 하구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열 - 차 타서 시동 걸어놓고 내려서 차 주위 한 바퀴 둘러보는걸로 대신합니다.
어차피 주차장 나가서 골목길 지나서 대로 진입할 때 까지 짧게는 몇백미터, 길게는 몇 키로미터 움직이는데 풀악셀 밟고 가지도 않으니까요.
후열 - 주차장 도착해서 주차하고 시동 끄기 전 파킹브레이크까지 걸고 1분정도 기다립니다.
고속도로 주행중 휴게소 진입하게 되면 최소 1~2km 전에 하위 차선으로 빠져서 흐름 맞춰 속도 좀 늦추고 주행하다가 휴게소에 주차 후 2~3분정도 기다렸다가 시동 끕니다.
2011년부터 운전 시작해서 지금까지 가솔린, 디젤 차종 관계 없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흠. 그렇군요 좋은 습관이실것 같네요  저도 앞으로 하려고합니다

그냥 본인 스타일인거 같아요.
옛날차나 공회전 예열 후열 한다고 하더군요.
고속도로에서 아무리 때려밟아도
주차하려면 국도 내려와야하고
집주차장까지 가는동안에 자연스레 후열이 되는..
전 이렇게 생각하고 따로 안합니다. 고속도로 급똥으로 인한 휴게소 그냥 시동오프만 조심하면요.

RPM 1,000이하로 3분정도 운전하시고 주차한 경우엔 상관없지만
1000이상으로 달리고 주차시
후열에 투자 조금이라도 해주셔요

연료마다,엔진마다,기온에따라,오일에따라 다 다릅니다.
보통 시동겅고 rpm떨어지고나서 출발하면되는데 시동끈지 얼마 안되면 바로 출발해도 되기도히고 겨울에는 가솔린차량도 몇분동안 rpm내려가지 않기도합니다. 무작정 기다랴봤자 어치피 안떨어져요.
그래서 차종에따라 그릴구멍을 막아 열을 강제로 올릴수 있는 차량도 있습니다.
 요즘  차들 예열 안한다고 차에 무리가거나 그것때문에 고장나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심지어 달리는 도중에 켜져서 작동하기도하는데요 뭐..
 물론 예열이되면 엔진오일 점도다 내려가니 더 부드럽게 나가긴합니다.  점도 높은 오일 넣었다면 고속주행전까지 충분한 예열은 서서히 달리면서 올리는거지 정차상태에서는 어차피 안올라갑니다.  결론은 서서히 줄발하면서 걍 타면되요.

저도 터보 차량 몰다가 3.0 na로 바꿨는데,
예열, 후열 버릇이 있다보니 출발할 때는 rpm 내려가면 천천히 출발, 도착해서는 1-2분 정도 기다렸다 시동 끕니다.

전 여름에 1ㅡ2분 겨울 3ㅡ4분 합니다

요즘은 예열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요즘은 전자 장치가 많으므로  밤새 자고난 자동차는 밧데리 충전을 30초 정도합니다.  그 시간은 기다려 주는게 좋을겁니다.

한겨울 한여름에 실외 주차면 1분정도만해줘도될듯.. 실내는 10초쯤

공회전은 예열이아님 그리고 아주 오래된 구형 차량아닌이상 시동걸자마자 2~3천알피엠 이상 밟는 급발진 급제동만 안하고 슬슬 출발만해도 예열 충분함 터보차 아닌이상 무의미

터보장착차량은 예열 후열 없으면 터보팬이 빨리망가진다고 들었던것 같네요.

터보 차량은 예열 후열 3분 정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후열은 꼭 해주세요 고속도로 같은데서 알피엠 쭉쭉 올리면서 고속주행 하다가 휴게소 들어가서 바로 시동 끄고 그러면 터보 금방 망가집니다 새차인데 터보 망가지시는 분들 보면 전부 다 이러시고 후열 안 하시면 배기량 큰 차일수록 더 잘 망가집니다 3분만 투자하세요

전 터보차라 후열 매우 중요해서 1분정도합니당

저는 노래한곡 듣고 출발이요~

예열이라는 말이 좀 중의적입니다. 좀 풀어서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 시동 후에는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RPM이 높고, 배기가스가
센서류가 제대로 값이 나오기 시작하는 안정화 단계. 여기까지는 메뉴얼에도 기다리라고 적혀 있습니다.
스팅어 메뉴얼에서 본 적이 있네요.

그 다음이 워밍업. 이걸 예열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 워밍업 단계는 필요 없습니다. 그냥 출발하세요.

하지만 파워트레인이 제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열이 올라와야 합니다.
이걸 뭐라고 할까요. 이것도 일종의 예열이죠. 하지만 위의 '워밍업(예열)'과는 좀 다릅니다.
열이 올라오지 않으면 제 성능이 나오지 않으며, 고출력차는 레드존이 낮아진다던가,
혹은 메뉴얼에 경고가 써져있던가.. 하죠.

진짜 옛날 구닥다리 차가 아닌이상 예열은 별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저도 글올리고 많이 공부해봤는데 절대 아닙니다.  예열안하면 엔진 망가집니다

예열 후열 디젤은 필요합니다
하고 다닌차 안하고 다닌 차 대충 구분 되더군요
그리고 엔진오일 웃돈 주더라도 비싼거 써야되고.
디젤은 고속주행 많이 안하셨으면 엔진 때서 내부 세척 한번 해주는거 해주면 차가 달라집니다
EGR 이쪽은 중고차 구매전 꼭 점검해야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