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아주머니 인터뷰 보고있는데요..

만약 일부라도 현대측에서 손해 인정해주면 선례를 남기게 되는건데 해줄수 있을까요 ? (2)

이런 경우때문이라도 현대자동차에서는 더욱더 안해줄려고 할거 같네요.. 왜냐 다음에 같은상황이거나 비슷한상황일경우 이번경우를 예로 들면서 보상해달라고 할탠대.. 현대로써는 또 해줘야 하거든요..

팰리세이드 운전자분이 잘해결하려면 정말 많은 준비를 해야할탠대..
 
사건 블랙박스영상과 다른 부분의 발언을 보면서 ..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분명 사건영상에서는 운전자분이.. 쿵 소리 하고 다음에 띵 소리 난 다음에 무슨소리야 라는 말이 있는대

저 영상에서는 쿵소리 제가 낸겁니다. 물론 운전자분도 소리를 냈지만 다음에 띵소리도 나고 그소리를 운전자분도 인지를 했다는것이 나오는대.. 이부분을 팰리세이드 운전자분은 어떻게 설명할지..

다행히도 아이랑 운전자 모두 크게는 안다쳤고.. 자차는 들어져 있으니.. 그 이상의 방법은 없을거 같아요..

선례고 뭐고를 떠나서 누가 봐도 사용자 조작미숙을 현대에서 뭘 해줄 이유 자체가 없죠.

로직이야 이런 개 븅신같은 사고를 낼 줄 도저히 몰랐는데 이정도로 빡통인 사람이 있다는걸

이제 알았으니 기가 차서 바꿨을거구요. 이건 자연적인 변화지 저 아지매가 선구자인게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다윈상 후보가 되야 될 일이죠.

운전자분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해줄 이유없다고 봅니다
여러 실험에서 풀브레이킹 했으면 충분히 가능했어요
설명서는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래 내가 이것까지 수정한다 해서 한거라 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도 몰랐던 부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저 운전자는 운전대를 잡지 말았어야 할 수준의 최악의 운전자죠.

심하게 말하면 저런 운전자가 하는 소리는 AI가 대신 해주는 차를 만들어달라고 해주는 격입니다.

웃긴 게 블박영상에서 애한테 쿵소리 니가 냈냐고 물어봤으면서

저 영상에서는 본인이 낸 소리라고 하네요.

ㅋㅋ 왜 자꾸 말이 바뀌는거지?

본인이 연석넘을때 쿵소리 낸다 어쩐다 하는데 그때 블박영상보면 연석 넘엇을때 같은 차 흔들림 같은것도 없고
첨부터 계속 횡설수설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로직 바꾼건 이런 ㅄ같은 경우도 있나 하고 후처리로 바꾼건데 무슨 보상은 같이나온 뭔시기 케이인가 뭔가 걔도 그냥 ㅄ임

운전면허를 고스돕으로 따왔는지 의심가는 실력의 운전자가 운전 못하게 빨리 자율주행을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