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밤 사고가 낫습니다..
1년만에 다시 나타나 질문글올려서 염치없지만 쌍방사고처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피할수있는 사고임에도 이렇게 사고가 나서 매우 부끄럽습니다.
사고간 저는 조수석 범퍼만 다쳤고 상대차는 운전석 범퍼,휠,휀다,도어 등 사고부위가 컸습니다.
심지어 외제차였습니다..
견적이 제차는 30~40정도 상대차주는 사업소 기준 600정도 된다고 합니다.
과실은 5:5나 6:4 제가6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고 보험사(같은 보험사입니다.) 측에선 5:5 주장하여 고민하고있던 중
상대 차주분께서 연락을 먼저주셔서 원만하게 제쪽에서 6으로 인정을 하면 범퍼는 크게 비용이 나올 것 같지 않으니
할증 제 대물200, 본인 대물200 총 400 내에서 제 차량과 본인차량을 저렴한 곳에 수리를 해서 해결하는것이 어떠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또 한 렌트는 하지않을테니 원만하게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런경우 상대 차주분께서 제안하신것이 최선이겠지요??
또 한 같은 보험사인데 우리가 한도내에서 해결하겠다고 합의를 해도 전혀 문제 될것이 없는지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
민희진 얘기보다 채상병 특검이 더 이슈되야 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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