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차 노매너 정말 짜증나네요.

저건 그냥 ㄸㄹㅇ 죠

건물도 개떡같고

저라면 운전석 창문을 자연스럽게 내리고 침을 탁 뱉고 갑니다

이 행동은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행동입니다

오우 실환가 경차라 자리도 넉넉할건데 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전부 문제인듯 하네요
다 앞이 나와있는거 보니 이중주차 때매 고생들 좀 한듯

이중주차 보다
운전석으로 내리기 불편하니까 운전석 앞으로 빼고 주차하는 겁니다.

이중 주차를 못하게 하는거죠. 예전 아파트도 저랬어요. 내가 못나가니까 저러는거.

그 후로 주차 1.5대  이하 아파트는 거들떠도 안봄.

이중주차 문제 같아요 아침에 문제가 많았나봐요

이중주차 문제가 아니라. 차를 후진으로 더들어가면 양쪽 벽때문에 운전석이 좁아서 자기편할라고 그러는거에요.

이중주차 못하게 막는거임

주차선을 이상하게 그려서그럼 저런곳 엄청 많아요. 똑바로 대면 조수석으로 내려야 되는 곳

주차선 똑바로 그려져있어요 후진해도 공간있어요 스타렉스도 주차가능합니다.
운전석으로 내리기 불편하니까 운전석 앞으로 빼고 주차하는 겁니다.

주차 못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조수석을 바짝 붙여야 하는데...

차가 앞을 맨날 막으니까 하는거에요...뺄때마다 전화해야되는데 귀찮겟죠

총체적 난국...

주차공간 부족한 곳 아닌가요 혹시?
주차몸살 앓는 곳이라면 이중주차 막으려고 저렇게 대는 걸 수도 있어요

넉넉하지는 않지만 몸살까지는 아닙니다.
1년살면서 이중주차 해본적 다 한번도 없습니다.
이중주차 막으려고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양방향 통로를 일방으로 만들어 버리면서 까지.

주차 문제 심각한 곳 살면서
내 딴엔 배려랍시고 이중주차 가능하도록 안쪽에 바짝 붙여서 댔는데
담날 이중주차한 사람이 전화도 안 받고 사이드 바짝 올려놓고
전화는 20통 넘게 해도 쳐 받을 생각도 않고 결국 112 신고해서 차적조회하고
경찰 올때까지 또 기다리고 차적조회해서 연락받고 내려온 놈한테 쌍욕 날리고
잘못한 놈은 뭐 잘났다고 지도 쌍욕하고 경찰이 중간에서 말리고
출근은 출근대로 늦고 스트레스 받고
이런 개 잣같은 경우 몇번 당해보니 저도 위 사진처럼 주차하게 되더군요
위 차량도 그런 비슷한 경우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노매너가 노매너를 양상하는 현상이군요..

기둥 때문에 앞 문 내리기 힘든가요?

못내리는건 아닌데 편하지는 않습니다.

저런 주차는 신박하네..
울 아파트도 이중주치해놓고 사이드 채우는게 태반...
예전에 이중주차때문에 새벽에 깻잎 한장놓고 뻬느라 진짜 쌍욕이 계속 나옴

이중주차 하면서 싸이드는 왜 올리는건지 노이해...전화번호도 두개정도 안보이게 교묘하게 달아논 놈들도 겁나많아요..

주차난 심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보니깐 주차실력 미숙으로 조수석쪽으로 붙이질 못해서 운전석에 내릴 공간이 없어서 저렇게 주차 한 것 같네요.
운전자만 욕하기에는 주차시설도 좀 아쉬워보입니다.

네. 주차시설이 아쉽지만. 경차는 충분한데도 저러네요.
이중주차 때문에 그렇다는 의견도 있지만 동의 하지만
저런 차들도 본인들도 이중주차 하면서 그러는게 더 안타깝고 안좋아 보이네요.
이중주차가 원인이든 내리는게 원인이든
나만 좋자고 하는 행동이..

하기사.. 굳이 잘잘못 따져보자면 민폐되는 행동이고 이기적인 행동인 것은 분명한 것 같네요..

예전 살던 곳에서도 저렇게 주차한 거 보고 엄청 당황했었습니다.

양방향을 일방으로 만든것도 그렇지만 코너에서도 저러니.. 난감 합니다..

산본인가요? 산본 주차 엄청나던데
도로가 주차때문에 저녘이나 주말엔 마을버스가 노선이 바뀌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