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초에 사고 났었는데
근 한달 만에 또 사고났네요...ㅠ
신차 무사고 기원을 안해서 그런지 참 속상합니다
저번에도 가만히 있는데 들이 받혀서 뒷범퍼 갈았고
이번에도 신호대기중 뒤에서 받혔습니다.
역시나 상대방 과실 100이구요... 핸드폰 보면서 핸들도 안잡고 운전했더군요 브레이크도 늦게 밟아 두번 부딯쳤구요...ㅠㅠ
어쨋든
다름이 아니라 사고 수리 하는 과정에서 머플러 가 살짝 기스가 났는데
이부분 수리시 머플러 절단하고 수리해야한다네요
삼성차는 원래 그렇게 수리한다고
그래서 기스만 나고 이상 없으면 차후 문제점 발갼시 수리를 생각으로 수리 하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물론 합의떼 얘기해서 대물 배상금액을 일정부분 받아놓을생각입지다)
수리를 거부한 이유는 절단 하는 순간 차량 감가 상각비가 엄청 떨어진디고 하고 소음이나 연비가 좀 안좋을수도 있다고 해서요
여기서 질문이 만일 이번주 토요일에 수리 모두 마치고 차량 인수 후 "합의 전"에 머플러쪽 이상이 발견될 경우 수리 요청하면 제 돈으로 수리해야 하나요? 아니면 제기 수리를 요청 거부 했더라도 상대방 과실이므로 상대방측에서 보험처리를 해주게 되나요?
공업사 직원분이 외관상으로 이상없다고 하셨는데
외관상으로 이상 없다는게 결국 주행시에 이상이 없을거라는 보장은 못한다는거로 들려서 좀 찝찝해서요...
아시는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ㅠ
덧. 차량 작년 12월에 출고된 차량입니다 1년도 안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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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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