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회피기동.gif

오! 82면 좋네.....

와 좋네요~!

슬라럼 테스트라고 하는데요
기본기 수준이 어떤지 알수있죠
전복될것 같은 차량, 타이어가 휠에서 빠지는 차량에서부터 고속에서도 잘 빠져나오는 차량까지

슬라럼테스트가 아니라 무스테스트입니다. 진행차로에 갑작스러운 장애물이 등장했을때 옆차로로 피한 뒤 다시 원래 차로로 돌아올 수 있나 없나를 보는거구요, 저 테스트하다가 뒤집어진(....)차량도 있을정도로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테스트죠.

저는 엘크 테스트라고 들었는데...ㅠㅠ

무스랑 엘크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슴처럼 생겨서 무지막지허게 큰애들있어요
애네들 피하는 테스트라고 보시면됨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2&wr_id=7164

실제 사이즈

찾아보니 비엠6보다 G포스가 좋다네요 -_-;;;
전체적인 테스트수치가 비엠6보다 좀 더 좋다는데;;;;

그래서 당신은 뭘 선택하시겠습니까?

국내형으로 과연 같은 결과가 나올지 궁금.
저리 잘 만들 수 있으면서 국내출시용은 참 왜 그렇게 만드는지..

아직도 수출형 타령이십니까.

아직도 여전히 다르니까요

이런 류의 댓글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토가 비록 좁은 커뮤니티긴 하나 고소당하실 수 있으니 주의하셔요..

다른걸 다르다고 하지 같다고 할깥요 그럼?

안타깝게도 법이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
해당 글은 '기아자동차' 스팅어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아차 내부 직원이나 관련 부품 업계 종사자이신가요? (이 경우엔 더 심각한 일이지만)
아님 이를 공익성 폭로의 성격으로 법적 증빙을 할 수 있는 자료들을 준비해놓으신 상태인가요?

지금 말씀하신 댓글이 "기아차의 스팅어 라인이 수출, 내수의 구성품이 다르다'로 해석될텐데

아무런 근거나 직접적인 경험에 의한 진술이 아닌 이상 법정에 가서 그리 발언하실 건 아니잖아요?

하시는 말씀이 잘못되었다 라고 말씀드리려는 취지는 아닙니다만, 법이 무섭습니다.

ㅋ

똑같아요. 아!!!다른거 있다. 등화류!!

그렇게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으셔요. ㅎ

오 기아차 직원이신가봐요??? 다 아시는듯 말하시네?난 현대기아그룹에서 플랫폼개발 파트에서 인턴했었는데 그쪽은?

몇년도 근무하셨습니까? ㅎ

15년 4월달쯤이요!! 그쪽은요???정직원이신가보네??!!

질문의 의도는 모르겠으나... 외제차??? 타욧!!!
장단이 너무 크네요....

그리고 해외건 국내건 모델명이 다르면 다른차로 분류되겠죠.... 같은 제품이 국산 해외 다르다는걸 언급할때는 조심해야 됩니다. 엄연히 모델명이 한자리라도 다르겠죠.

진짜 아직까지 이런 사람이..
나라별로 파는게 나라별로 자동차 법규가 달라서 좀씩 달라지는거지, 저런 주행성능까지 다 달라지나..

어휴 다짜고짜 까는것도 정도가 있지 ㅠ

유튜브에서 자막 켜놓고 보면 어떤 드라이브 모드인지 전자장비 개입은 어떤지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멋지네요

운전 잘하시내요 ㅋㅋ 평범하게 운전하시는 분은 아닌가보내요 멋져요

https://youtu.be/Lz1w0lxMvNU

km77의 기록은 이상하게 엄청 잘나온 기록이죠.
카미디어에서도 스팅어랑 g70. 그리고 q50s랑 3대를 비교테스트 했습니다.
이게 더 맞는 기록인 것 같아요.
직접 보시길.

별로네요.  마지막 카운터가 없어야.  아~  좋네요. 하지요.

저도 그부분이 좀 아쉽네요
저정도 드라이빙 실력이면 차량의 단점을 커버하는 수준이라... 그냥 믿어주기가 어렵죠

그래봤자 테스트 주행때부터 연기뿜던 차

비엠은 주행중에 불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둘다 안타면 되죠뭐 ㅋㅋ

실제로 저는 불타는걸 봤음... 바로 코앞에서..

오 좋다 82에서 ㅋㅋ

좋네요

오 대견하네요

좋은거임 독일3사는 속도를 올리면서 테스트 하는데 타사국산은 내리면서 함

하지만, 일반 운전자들이 할수 없는스킬,;;;; ㅠ

전 왜 운전자가 뛰어난 거 같죠?ㅋㅋㅋㅋ

운전자 타령하시는 분들 솔까 운전자가 암만 잘해봐야 차가 그걸 받쳐줘야합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기본기는 갖추었네 라고 보면 되는거에요.

연습 한 50번 한 후에 찍은 영상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