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없는 차종

나랑은 별로 상관은 없지만
페덱스 트럭...
운전석에서 뒤로 돌아 바로 짐칸으로 이동할수 있는 트럭같은거 도입하면
택배기사님들 좀 수월하게 일할수 있지 않을까싶음

일단 1톤 1.2톤 트럭(용달)은

해외브랜드가 없죠.

현기 독점이라...

근데 저런게 들어와도 당장 안사요 왜인줄 아시나요? 서비스센터 가려면 전국에 10개 있다고 해도

널린게 현대 센터라 언제가도 고쳐주거든요 현대의 가장큰 장점이 그거예요

가끔 돈있고 해도 국산차 타시는분들이 국산차 타시는 이유가 맨날 예약하고 날짜 잡고 기다리는고 안하고

내가 원할때 가까운곳에 가서 쉽게 고칠수 있어서 그런거라서요

비앰 벤츠 폭바가 아무리 많이 팔려도 서비스센터가 없음 사람들이 꺼려해요 ..

특히나 리콜한번 큰거 뜨면 워런티 가입돼있거나 했어도 기본 3~4개월은 기다려야하구요

현대가 방어 차원에서 비슷한거 만들겠죠. 물론 서비스를 앞세워...
사실 저차 인테리어는 엄청 허접합니다.

두블로 이쁘네요

제친구가 외국에서 두블로 한대로 먹고 살아요.

솔직하게 저 브랜드들 수리비폭탄 어쩌죠ㅎㅎ

글쎄요 워낙 서민용이라.......ㅋㅋㅋ
유럽사람들은 집에서 직접 고치던데요.
신문가판에 가서 캉구 메뉴얼 달라고 하면 팔던데(책으로 되어있슴)

같지 않지만 저 역할을 울나라에선 다마스가 하는데, 정작 다마스 경쟁모댈도 없는... 저는 울나라에 경형 suv나 나옴 좋겠어요.(광주형 일자리때 만든다나 어쩐다나)

캉구 정도 들어오면 좋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마스터보단 저차를 원한 분들이 더욱 많았을거라 생각되구요

부품이야 구하면 됩니다 구할수 있냐 없냐는 업체능력차 정도 입니다

펠리쉐이드 증량되고 스타렉스가 생산수량 내려가니 어차피 얼마 남지도 않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건

언제든 환영할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원래 최초가 캉구였죠. 그레서 다른 모델들도 캉구라 부르는듯.....아니면 캉구 같은거... 하던데요.

영화 보면 많이들 보이던데 신기하네요

저도 처음 스페인 만화에서 봤어요.

ㅎㅎ 지금 캉구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증설하고 있는데 이야기가 나오니 이상 하네요  프랑스에선 정말 많이  보이네요 캉구 와 씨트로엥 실용적이더라구요

ㅎㅎㅎㅎ 저도 좋아하는 차에요. ㅎㅎㅎㅎㅎ

톱포의 뒷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

일본 갔을때  저차로 음식배달하던데요.  피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