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접지 하신분 계시나요?

부식 별로 없고, 전력소모가 과다하지 않다면 굳이 필요 없습니다

직접하시는게 어렵진 않습니다만...
(+)와 (-) 가 균등하게 배분되어야 하는거라서..
전하량을 계산 할 수 있는게 아니면.. 그냥 놔두시는게 좋습니다.

쉼게 생각하면 + 전기의 전하량이 100이면 - 전기의 전하량도 100으로 맞춰주기 위해서 접지를 하는건데...
이게 안맞으면 아무 의미가 없구요. 더군다나 전기전자장치에 오히려 역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옛날 다이 많이 했을때 직접했습니다. 많은분들이 추천해주는곳에 한것이 아니라 순정접지 부분에 직접했습니다. 난이도는 상중하에 중정도고 그리어렵지 않으나 각도가 안나와서 좀 불편한곳이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모든 다이가 그렇듯 하면 좋습니다. 다만 그 기분이 1주일도 안갑니다. 그냥 플라시보효과가 큽니다. 떨림도 줄어들고 윈도우 올라가는 속도도 빨라지고 등등. 전 하루정도만 느꼈고 다음날부터는 안했을때랑 똑같더군요. 업체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다이만 했으니까요.

차에 문제가 없다면...굳이 할필요가...

굳이.......굳이......

접지하면 체감 하신다는분들 계시는데.....많이 예민해야할듯요

아....무...효과 없습니다..

저도 했던 다이인데.. 지나고 보니 별 의미없다는...
뭐 위치만 알면 나사 풀러서 전선 연결하는것이 어려울리가 없죠.. 업체로 간다는것 자체가 좀 이상하네요.. ㅎㅎ

전기 제품 다이중에서는  블박용 보조 배터리 다이가 제일 나았습니다. ㅋㅋ

차령이 꽤 높아서 배선계통에 문제가 있거나, 출력을 높인 카오디오 아니라면 굳이 하실 필요 없을낀데요.

네 요즘차에선 할필요가 없는 다이죠 ㅠㅠ

아시는븐 아반떼hd에 한걸 본적있습니다 그거 딱한대 ㅋㅋㅋ 중고로 구매하신거라 걍 다이하신걸로 직업이 전기쪽이니 알아서 뚝딱 하셧다네요 회사가면 널린게 케이블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