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3+1, 2+2 이라고 써붙여놓고 파는곳 어떤가요?

abc타이어가 무조건 쌉니다. 넥센 au7 네짝 가는데 그런곳하고 비교했을시 20만원 차이 나더라구요

타이어는 인터넷마켓이랑 장착점이랑 연계된곳 많습니다
인터넷으로 원하는 타이어 검색후 싼데 찾아 구매해서
집주변 장착점 고른뒤 장착점으로 배송시킨다음 가서 장착하면 되요
이게 제일 싸게 먹힙니다
구매하실때 잘 보셔야 할게 너무 싸다 싶으면 장착비 별도 구찌 별도 이런거 많아요
이런거 따져보면 오히려 더 비싸구요
장착 무료 휠 바란스 무료로 된 가격을 보세요

인터넷이 가장쌉니다
어차피 지역내에 장착점이 연결되기때문에. 인터넷에서 고르세요
장착비별도/포함이 있기때문에 장착비까지 생각해서 계산하시면됩니다.

인터넷 다나와나 네이버로 타이어명칭이랑 사이즈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예를 들어 au7 225 45 17 로 검색
거기서 장착까지 함께 하는곳 찾으시고 지역 맞는곳 찾으시면 가장 편하실거에요. 그리고 보통 공기압센서는 별도금액 이구요.
인터넷 쇼핑몰은 카드금액입니다.

인터넷가 5개 값을 받으면서 3+1이라고 손님을 꼬십니다
만만하다 싶으면 휠이 녹슬었다고 휠도 바꾸라고 꼬십니다

제가 아는 타이어 교체는 타이어 생산일로 부터 6~1년정도는 신상이지만 그 이상된 타이어는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의 사계절의 기온에 영향을 받아 미세하게 나마 균열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업자분들께서 하루라도 빨리 처분하는 것이 득이되다 보니 3+1.2+2 형식으로 판매를 하게되는것 같더군요. 제가 경험한바로는 지금으로 부터 10여전 쯤인거로 기억되는데 지방도로를 주행하다가 보니 밖에서 시끄러운 소음이 나길래 주행을 멈추고 제 차량의 네바퀴를 돌아봤을땐 아무런 이상이 없어 다시금 5분정도 주행을 하다보니 더욱더 시끄러운 소리에 차를 멈추고 네바퀴를 보니 그중 한바퀴가 홀라당 벗겨져 도로에 나뒹굴음에 화들짝 놀라 보험사에 연락하여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도로상에서 뜻하지 않은 타이어교체를 해 본 기억이 있어 노파심에 말씀드려보니 참고하시어 님이 바라는 좋은 타이어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더 비싸던데요?
전에 가서 문의하니 3개에 40만원+1개 공짜 부르길래 혹시하고 센타 연락하니 같은 모델 1개당 27만원 4개 부름.
결국 더 비싸서 그냥 센타로 갔어요.

다나와에서 타이어 규격 적고 검색 --> 마음에 드는 제조사 타이어의 장착비용 까지 검색 --> 결제/예약 후 해당 업체 방문 (집 or 회사에서 가까운 장착업체, 통상 탈부착/휠발란스까지는 무료, 얼라이먼트 별도, 자동차 정기검사 이상 없으면 얼라이먼트 굳이 필요 없음)

인기 많은곳은 사람 몰려서 방문즉시 안되고 날짜/시간 잡고 가야 합니다.  그래도 동네에서 가는것보다는 기름값 빼도 네짝 갈면 7~15만원 정도 더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