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방지턱 몇키로에 넘어가나요?

경차라서 무조건 최저속도로 줄입니다.....

과속 방지턱도 다달라서요 ㅎ

모양따라 달라유
80으로넘어도 약간 흔들 하는게 있는반면
거의 정차해서 밀어올려야 되는것도 있는지라
후자같은경우는 30으로만 가도 쇼바 조질듯

30언저리가 안정적이고 최대 60까지는 적당한충격으로 괜찮은듯합니다

근데 진짜 볼록한애들은 무조건 30미만 해야할듯

스프링상수 낮은거, 아님 프로그레시브 스프링 쓰면 물렁/쫀쫀

30 미만으로 줄입니다.
감속하라고 만들어놓은 물건이니까요.

일반적으로 넓은 고속방지턱은 50정도 
얇고 딱딱하고 솟아오른건 20정도
있으나마나하는건 60이상

계기판을 보면서 넘은적이 없어서 ㄷㄷㄷ
방지턱 눈으로 보고 대충 적당히 그냥 줄이지않나요 ㅋㅋ

지금 타는건 30이하로.. 미니 탈때는 방지턱 모양 상관없이 일단 보였다 하면 20이하로...

젤 짜증나는게 플라스틱 기성품으로 된거.. 10~20 아닌이상 쇼바에 팍팍 무리가 가죠ㅜ

공사할때 많이 쓰던데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방지턱 마다 높이가 좀 달라요.
규격에 맞춘다 하더라도 잘못 시공되는 경우도 있고 시간 지나면서 낮아지는 경우도 있죠.
좋은 차는 시속 70~80으로 방지턱 건너도 괜찮다??  전혀 아닙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
30 정도가 좋긴 하지만 성격 급한 사람들은 40~50으로 다니지요.
당장은 괜찮아보여도  하체, 현가장치에 스트레스 누적 많이 됩니다.
저런식으로 몇 년 타고 다니면 다른 차보다 승차감 저하 심하고 코너링 안정성 많이 떨어집니다..

차 오래 탈려면 무조건 30킬로 이하로 넘는 습관을 들여야죠. 서스펜션 뿐만 아니라 차 전체의 모든 연결부위에 충격이 가해지는 것이니까요.

전 예전에 야간에 도로에 난 구멍을 인지하지 못해 60킬로 정도 속도로 지나가다가 대차게 충격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뒤로 실내로 휘발유 냄새가 유입되서 정비소 갔더니, 연료라인의 연결부분에서 휘발유가 새는 것을 보고 식겁한 적이 있었습니다.

80이면 롤스로이스 할배가와도 날라갑니다, 방지턱을 50으로.넘으신다니..서스고문하시네요 ㄸㄷ 전 최대 35..아는곳은 25이하요

방지턱 크게가 다 다달라서... 일반적으론 30-40정도입니다. 
높은 방지턱은 20-30사이정도인듯해요

방지턱 마다 다른데...
보통 차들보단 느리게 넘어가요. 댐퍼가 단단해서...
비슷하게 넘어가면... 뒷좌석에서 헉.. 소리 나옴. ㅋ

3~40으로 넘고 넘을때 중립으로 두고 넘으면 좀더 부드럽게 넘던데요?

과속방지턱을 감속하지 않고 넘고는 그 충격으로 허리가 아프다는 여사님도 있습니다.
방지턱에 차바닥이 닿는다고 짜증내는 아재도 있구요.
충분히 감속을 하면 발생하지 않을 현상을 뭐 어쩌라는 건지... 생각은 하고 살까 의문이 듭니다.

맥시멈30이구요 앵간하면 20~25로 줄여요

20~30정도로 넘죠 어떤건 너무 높아서 10으로 가야하는경우도 있긴 합니다 ㅎㅎ

차를 생각하신다면 최저 속도로...쇼바 수명이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200키로요 출렁거릴 틈을 주면 안되요

무슨 차 타시나요???

ㅎㅎ 농담입니다.

포터도 타고 승용차도 타는데 속도는 따로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자주다니는 길은 방지턱 높이를 아니까 경우에 따라 많이 달라 지네요

2~30키로요

보통 30 으로 넘어갑니다. 마트에 있는 과속 방지턱 같은건 세게 넘으면 차 작살 나니 무조건 일단 10으로 넘어갑니다

 과속 방지턱 넘어갈때 살짝 핸들 돌리면서 넘어가면 부드럽게 넘어간다고 어디서 들었던거 같은데
실제로 해보니 거기서 거기인거 같기도

아니 그럼...대형 세단같은..비싼 차들이 70, 80으로 방지턱 넘어가도 별 지장 없다는건 순 뻥인가요??
방지턱 넘을때 마다 스트레스라...대형 세단을 살걸 그랬나 후회 하곤 하는데..;;

그랜저를 대형세단으로 부르긴 좀 그렇고...그랜저ig로 70~80으로 넘으면 차가 부셔질거같을걸요..
2.4라 그런가...어��든 ig로 30정도로 보통 넘습니다...50넘어가면 차 부서져요. 제 엉덩이랑 같이

무슨 도로에 다니는 자동차 첨 보시나요? 그 어떤 차가 7-80의 일반주행속도로 넘어갑니까? 롤스로이스가와도 그렇겐 못넘어요. 당연히 방지턱 못보고 지나갈때 충격량이 차이야 있죠. 십키로 정도 덜줄이고 지나가도 경차나 화물차 같은게 저속지나가는거랑 비슷한 충격이니 좀 덜 감속하는 차이임.

세상에 그 얘기를 어디서 들으셨길래???

옛날에 30으로 넘었다가 앞 범퍼랑 뒤 서스에 데미지로 수리한적 있어서 일단 선 뒤에 반클러치로 넘어갑니다...
거긴 넘어갈때마다 벽돌 위를 넘어가는 느낌임..

보통 10킬로미터로 넘습니다...

뒤에서 빵빵 좀 하지 마세요 ㅠㅠ

그래서 방지턱이 싫어요 ㅠㅠ

체어맨 80으로 넘어도 별 충격 없던데요...

방지턱 마다 틀리죠..

방지턱 그렇게 넘으시면 하체 금방 나갑니다.ㅠㅜ

항상 저속으로 다니세요

여긴 방지턱들이 너무 높아서 20키로 미만으로 넘어요. 약간 속도 높아도 앞범퍼 쓸리는 소리 엄청 나요
그래서 여긴 방지턱들 보면 파인자국이 엄청 많아요. 그냥 여기 사는 분들은 상관이 없는데 타지에서 오는사람들이
아무생각 없이 넘다가 범퍼 쓸리면서 지나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