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돌아가신 아버님의 대포차 문제 후기입니다.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같은 분이라면 더 늦기 전에 얼른 파산면책을 신청하세요. 여생을 마음 편히 보내게 해드려야죠.

공무원이 대충했나... 무슨 공매로 넘어갔는데 세금은 빼고 공매가 되는지...;;

공무원너미 공무했네요

아 그래도 다행입니다.

전산착오같은 거였던거 같네요

공무원은 곰무원입니다.

공무원 애들 태반이 병신입니다.

공무원과 1:1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여러곳을 통해 알아보세요
그리고 문제점을 알아낸 뒤 국민 신문고 등을 이용해 신고.

오늘도 담당 공무원에게서 전화가 없군요.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그간의 통화기록, 압류예고우편물 등 증거자료 일체를 첨부해서
개박살 내렵니다.
세무과 직원은 업무태만과 직무유기, 겁박으로, 해당 군청과 도청 감사실 담당자는 공무방임으로
제가 받은 고통 그대로 돌려줘야죠.

조선소를 포함해 임금 체불로 여러번의 신고 경험이 있는데요.
 좋은 게 좋은거라고 아무리 좋게 해결하려 당사자와 얘기해도 소용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고 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전화 한 통만 때리면 바로 전화 오더라구요 계좌번호 뭐냐고..

정보가 곧 힘입니다.
해당 분야 전문가들과 상담하신 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