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소설검색이 개편되서 수면에 묻혀있는 소설들을 찾기가 너무 까다로워 졌는데 이 리뷰 보고 몇가지 찾은기억이 있어서
처음보는 생소한 작품들도 꽤 있으니 한번쯤 찾아보시면 도움 될 것 같아요
http://www.joara.com/literature/board/board_view.html?idx=212787
요기에서 퍼왔어요~
제 기준으로 읽어본 작품들은 () 부연설명
1 [퓨전] 레드문 : 진화 41편
32편까지 읽었습니다. 일단 오탈자가 너무 심합니다. 한 편에 오탈자가 심하면 수십개도 보이더군요. 거기에 3인칭 1인칭 오락가락
시점혼동도 합니다. 유독 성관계 장면에 그런 부분이 많던데... 내용은 전형적인 헌팅물로 보이는데 저같은 경우는 오탈자랑
시점혼동 때문에 신경 쓰여서 내용이 거의 읽히지 않았습니다.
(안읽어봄)
2 [퓨전] 나는 귀족이다 582편
실탄님 작품은 두말할 필요가 없죠. 다만 초반 중반 이후 똑같은 패턴이 지속되면서 지루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땐 수십편 몰아서
한번에 보면 잘 읽힙니다. 거기에 시즌3 넘어가기 직전부터 다시 재밌어지면서 1편 1편 나올때마다 읽고 있습니다.
(초기엔 상당히 좋았는데 600여화 넘어가면서 루즈해지고 드래곤볼화 되어가는 중, 본편보다 외전이 더 재밌음)
3 [퓨전] ＭＥＭＯＲＩＺＥ 486편
초반부터 독특한 소재로 주목을 받았고 다른 몇몇 소설 설정의 원조격이기도 한 소설입니다. 다만 중반 이후 글이 많이 늘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2년을 건너뛰고도 거기서부터 다시 질질 끌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1편 1편 나올때마다 꼬박 꼬박
읽고 있는 몇 안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필력은 나무랄것 없으나 글의 진행이 많이 느리다고 언급되었으나 600여화 이후로 급 진행중
근데 메모라이즈 왜색들어간거 맞나요? 전 왜색혐오자로서 아무리 봐도 안보이던데)
4 [판타지] 제국 조교 연대기 100편
어, 음... 조교하는 이야깁니다. 진짜 조교하는 이야기임.
(안읽어봄)
5 [퓨전] 현대의 색선 32편
안 읽어봤습니다.
(안읽어봄)
6 [게임] 악마의 게임 252편
작가 분이 조금 서투른 느낌도 들고 설정오류나 오탈자도 간혹 보이지만, 다음화가 궁금해서 계속 읽고 있습니다. 재미는 있어요.
(설정오류가 꽤 많고 주인공의 성격결함 때문에 하차한 기억이)
7 [퓨전] 금강전사 신광철 49편
2편 보고 삭제 했는데 재밌는진 잘 모르겠네요. 멘탈이 금강석이신 분은 읽어 보세요.
(안읽어봄)
8 [퓨전] 던전 마제스티 137편
박제후 작가님 작품인 황금 십자가,케스핀의 대군주 재밌게 봐서 본 작품입니다. 작가님 특유의 호쾌한 문체가 좋습니다. 다만 성관계 장면도 너무 호쾌해서 성관계 시에는 그냥 넘기는 편...
(안읽어봄)
9 [퓨전] 치유의 정석 96편
50편 쯤까지 봤습니다. 주인공 처음부터 뭐 이랬다 저랬다 하다가 기를 이용해 치료하는 능력을 갖는데... 어김없이 침술 나오길래 삭제 했습니다. 신의손을 보겠습니다.
(패스)
10 [퓨전] 즐거운 인생 77편
하루를 여러번 반복할 수 있는 기계를 얻어 그 시간을 이용해 자신을 바꾸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간다는 내용인데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십니다. 근데 재미가... 그냥 잔잔한 분위기 입니다.
(연예인 취향이 아니라서..)
11 [게임] 폭룡왕 83편
이 작품 문피아에 연중되기 전에 봤는데, 솔직히 전 뜬금없는 연중에 실망해서 안보고 있습니다.
(안읽어봄)
12 [역사] 따뜻한 바다의 제국 538편
80편 쯤인가 봤습니다. 재밌어요! 재밌습니다. 근데 너무 길어서 언제 읽을지 모르겠는 작품... 언제 시간날 때 한 번에 몰아서 보려구요.
(주인공 취향으로 패스 막퍼줌)
13 [퓨전] 대정그룹 254편
작가님이 글을 재밌게 잘 쓰십니다. 하지만 시대배경이 제 취향은 아니라 초반부만 읽었습니다.
(20~30대분들은 취향이 잘 안맞으실 수 있어요 시대배경이 군사정권이라 개그코드가 상당히 생소했음)
14 [퓨전] HUNTER NOTE 201편
120편 까지 읽다가 묵혀두고 있습니다. 탁목조님 소설은 읽으면 쭉 읽는데 별 재미가 느껴지지는 않네요.
(안읽어봄)
15 [퓨전] 드래곤의 유산 273편
연중되기 전까진 킬링타임으로 봤는데 요즘 나오는 편은 안 보고 있습니다.
(뽕빨)
16 [퓨전] 두 번째 바람 103편
스포츠물입니다.
(글의 진행이 무난하고 필력또한 나름대로 괜찮으신 몇 안되는 작가중 한분으로 마라톤선수가 부상 전으로 회귀해서
육상으로 우사인볼트와 대결을 펼침)
17 [퓨전] 철혈 독보행 1702편
제가 김민수 미국 가는 거라도 볼려고 400편 넘게 봤는데 그 때 까지도 안 가더군요... 양판 피라미드계의 최고봉에 있는 소설 자매품으로 대종사 시리즈가 있습니다.
(안읽어봄)
18 [퓨전] 응답하라, 추억의 스타! 58편
많이 읽었던 소재라 선뜻 손이 가지 않아 아직 읽어 보지 않았습니다.
(안읽어봄)
19 [판타지] EPL-프리미어리그 312편
스포츠물입니다.
(축구소설중에 그냥 저냥 나름 평타)
20 [게임] 힘 마스터 222편
유저고 몬스터고 NPC고 마왕이고 와장창! 하는 맛으로 읽는 소설.
(안읽어봄)
21 [퓨전] 나이란 사가(NAIRAN SAGA) 100편
좀 짜집기된 설정인데 재미는 있습니다. 읽어 볼만 합니다.
(안읽어봄)
22 [게임] 라이프 겜블(Life Gamble) 212편
그렇게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습니다. 그냥 평범?
(안읽어봄)
23 [퓨전] 황금의 손 146편
문어발의 손과 문어발의 아랫도리를 가진 남자의 이야기.
(안읽어봄)
24 [퓨전] [현대] 황소반장 158편
솔직히 이거 리메이크 되기 전에 완결 난 소설 읽다가 주화입마 걸려서 못 읽겠습니다. 리메이크 하면서 스토리 많이 달라졌다는데 옛날 기억이 박혀서 볼 엄두가 안나네요.
(안읽어봄)
25 [판타지] 레이븐 82편
잔혹합니다. 좀 어거지인 부분이 있습니다.
(안읽어봄)
26 [퓨전] 강화의 신 48편
강화사란 소재를 들고 나왔던 작품들이 어떻게 끝이 났는지 알고 있으니 도저히 손이 가질 않네요... 나중에 읽어 보겠습니다.
(안읽어봄)
27 [퓨전] 이계무적 167편
제목 때문에 안 읽고 있었는데 어쩌다 읽어 보니 상당히 재밌습니다. 다른 이계진입물처럼 무공 배우기만 하면 천하제일인 되는 게 아니라서 좋습니다. 읽어 보세요. 추천합니다.
(굳이 무협세계로 가서 개고생을 해야하는가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설정구멍이 상당히 많은 디다트작가의 퓨전소설)
28 [판타지] 두려워 하지마 182편
저 이거 진짜 100편 넘게 읽었는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 안 납니다. 기억을 삭제시키는 두려운 소설.
(안읽어봄)
29 [퓨전] 머더러시티 48편
제노사이더 채병일님의 작품입니다. 다크시티, 던전앤시티에 이어 머더러시티. 스토리 안보고 학살하는 재미로 읽습니다.
(던전앤시티와 시대배경을 공유하는 잘쓴것도 못쓴것도 아닌 평타소설)
30 [퓨전] [현대물] 태호 128편
살인마를 가장한 축구소설.
(안읽어봄)
31 [소설] 육식동물 3부 - 생존자 전쟁(부제: 맹수의 눈) 571편
이거 작가님이 오래 전부터 댓글을 막아두셨는데 댓글 풀리면 욕이 100개쯤 달릴 듯... 욕하면서도 571편 나온거 다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이상해집니다.
(악평이 자자한 좀비소설)
32 [퓨전] 살인독재자 114편
정신 놓고 보면 꽤 재밌습니다.
(복음행 쓰시다가 스트레스풀겸 쓰신, 아무생각없이 보면 꿀잼)
33 [퓨전] 블랙스미스 176편
176편 이지만 30레벨... 그래도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안읽어봄)
34 [퓨전] 차원행성 UTS 115편
80편 초반까지 읽었는데, 쥐새끼 소리를 한 번만 더 들으면 제가 쥐새끼가 될 거 같아서 중단했습니다.
(안읽어봄)
35 [퓨전] 5툴 플레이어(five-tool player) 262편
스포츠물입니다.
(안읽어봄)
36 [게임] 리미트 브레이커 199편
작가님이 변태. 저도 변태라 재밌음.
(뽕빨)
37 [퓨전] 피바라기 219편
작가는 도살자나 쓰라...고 하고 싶지만 피바라기도 볼 만 합니다.
(예전에 읽다가 막장이라고 욕하고싶었던 소설)
38 [퓨전] 시크한 놈(시크 더 레전드) 48편
시크해서 못 읽겠습니다.
(안읽어봄)
39 [퓨전] 말년병장, 이등병되다! 174편
군대 이야기는 읽고 싶지 않아요...
(5화까지만 읽는걸 추천)
40 [무협] 무림백서 381편
주인공이 악당(?)입니다. 초반에 진입장벽이 약간 있긴 한데 재미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주변인물 강간당하는게 매우많은 강간매니아 작가가 쓴 최악의소설)
41 [퓨전] 더 킹메이커 43편
블랙스미스와 만왕의 작가인 이층글쟁이님이 전개가 느리다는 오명을 벗기 위해 쓰셨으나 이것도 그닥 빠르진 않습니다. ㅠㅠ 그래도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좋습니다(너무 살아있긴 하지만...). 추천합니다.
(안읽어봄)
42 [무협] 도화만리(桃花萬里) 305편
뽕빨 무협인데 읽다 보면 스토리도 재밌습니다. 주인공 기수가 아주 매력적 ㅋㅋ
(뽕빨)
43 [퓨전] 세계로 간다! 330편
150화 정도까지 읽다가 안 읽혀서 진도를 포기했습니다.
(기업성장물인데 50여화까지 읽다가 취향탓에 포기)
44 [판타지] 황금 십자가 459편
박제후 작가님의 소설. 별 말 안합니다. 보세요. 추천합니다.
(한번쯤은 읽어보는걸 추천, 독일풍의 배경설정과 총칼등이 등장하는 참신함이 좋았음)
45 [퓨전] 스킬 피스 Skill Piece 142편
탁목조 작가님의 작품. 샴 소울러 이알 게이트, 헌터 노트, 스킬 피스 이 시리즈들 솔직히 그닥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탁목조님 작품은 내 가족 정령들이 가장 재미나네요.
(어째서 일곱번째달의 무르무르같은 소설을 쓰지않고 이상한 소설만 쓰는지 이해가(?)
46 [퓨전] 용병(Mercenary) 25편
본격 분기별로 나오는 소설! 두 말 안하고 추천합니다. 필력이 갑!
(잊혀져간 비운의 작품 이제는 연재재게해도 별일 없을듯)
47 [소설] 옆집 누나와 여동생. 63편
제목 그대로입니다. 진짜 옆집 누나 먹고 여동생도 먹습니다.
(씨가마른 조아라 로맨스노블에서 찾은 한줄기 빛, 남성향 로맨스 중에서 단연 필력원탑)
48 [판타지] 간웅! 539편
제 취향은 아니라 못 읽어 봤습니다.
(노취향)
49 [퓨전] Splash 22편
스포츠물로 보여서 안 읽어 봤습니다.
(인어공주와 이어질줄 알았는데 인어공주가 안나와서 패스)
50 [퓨전] 창기병 (lancer) 57편
매력적인 글입니다. 오늘 감상문 쓰려고 뒤적이면서 처음 본건데, 오랜만에 수작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네요. 추천합니다.
(안읽어봄)
51 [퓨전] 소설 독자, 축구 선수 되다! 147편
스포츠물입니다.
(안읽어봄)
52 [판타지] 유진의 바람 120편
주인공 유진의 성장기인데, 10편 읽으면 뒤에 10편도 예상이 되는 소설입니다. 예지력 상승용.
(안읽어봄)
53 [로맨스] 깡패 같은 내 여깔 181편
제 취향이 아니라...
(로맨스 원투맨 뽕빨)
54 [판타지] 마왕 236편
마왕! 인간인 줄 알았던 주인공이 사실 마왕의 손자랍니다. 소재는 뻔한거 같은데 작가님 특유의 문체와 뛰어난 필력 덕분에 질리지 않고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이세나 완소.
(말하는대로를 쓰신 주늑든총각님의 소설, 이상하게 이 소설은 안읽혀서 패스)
55 [퓨전] 생명의 나무 511편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작품인데... 다 읽은 지금에서도 나귀족 2세 정도로밖에 느껴지질 않습니다.
(악평이 너무많아서 도저히 읽어볼 엄두가..)
56 [퓨전] [현대물] 21세기 정복자 343편
초반부터 문어발 연재 때문에 대종사님 부캐릭인 줄 알았습니다. 이 분껀 자동 필터링...
(안읽어봄)
57 [판타지] [축구]The Answer 94편
스포츠물입니다.
(연중이라 많이 아쉽지만 축구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쯤은 읽어볼 가치가 있는 몇 안되는 필력준수한 소설)
58 [퓨전] 신의 강림. 145편
스포츠물입니다.
(안읽어봄)
59 [퓨전] 미래신문 58편
네이버 모 웹툰이 생각나는 소재의 소설인데요. 이것도 오늘 찾아서 처음 읽은건데 볼만합니다. 다만, 글이 좀 어수선한 느낌이 있네요.
(안읽어봄)
60 [판타지] 나는 촉수다! 11편
??? 분량좀 쌓이고 단백질 보충제 먹은 다음 보겠습니다.
(말미잘같은 주인공이 엘프와 그렇고 그런사이가 되는..)
61 [Lt Novel] 차렷, 경례! 153편
본격 군대 뽕빨물.
(안읽어봄)
62 [퓨전] 죽지 않는 자 (현대 퓨전) 152편
평범한 지구와 인류를 위협하는 괴물과 그에 맞서 싸우는 능력자들이 있는 지구, 두 평행세계에서 동시에 살아가는 주인공입니다.
주인공도 능력자인데 평범한 능력자처럼 초능력을 갖고 있진 않습니다. 그냥 죽지 않는 능력이죠. 이 능력을 이용해 평범한 인간의
몸인데도 능력자 못지 않은... 이 이상은 스포일러가 되니 직접 보시길 권합니다.
(문피아로 이전하기 전 까지는 메모라이즈와 꼭 챙겨보던 몇 안되는 작품인데 많이 아쉽네요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개봉 전에 글이 쓰여진 뒤 개봉후 준수한 인기를 누리던 작품)
63 [판타지] 이름없는 마왕 150편
고자킹이라고 이름 생기면 볼려구요.
(안읽어봄)
64 [게임] 대전쟁-The Great War 58편
게임소설 중에서도 새로히 RTS(를 가장한 RPG)식 게임을 소재로 한 소설. 처음엔 좋았는데 요즘은 좀 그렇네요.
(안읽어봄)
65 [게임] 퍼펙트월드<완결> 517편
전 하늘따라지님 팬입니다. 킹판월, 퍼펙트월드, 창공의 혈흔 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만 세상아 덤벼라에서 불미스런 일 때문에... 작가님 신작 집필하고 계시다니 신작 기대하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안읽어봄)
66 [판타지] 복음행(2부-죽음의 전도사) 188편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여러가지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작가님보다 독자 분들이 더 전문가라죠.
(사람잡는 방법을 글로서 생생하게 시각적인 효과를 부여하는 미칠듯한필력)
67 [게임] 넘버원 155편
제가 이 작품엔 할 말이 없습니다. 자기 맘대로 연중,재연재 세번이나 반복하고 이번에 연재된 글에 제가 이번엔 얼마나 갈려나 댓글
하나 달았다가 블랙리스트 추가됬습니다. 작가 멘탈부터가 이런데 소설이 재밌겠습니까. 재밌어도 안봅니다.
(안읽어봄)
68 [역사] 홍국영 202편
음... 제 취향은 아닌지라.
(대체역사)
69 [퓨전] 비범하게 살아라. 79편
이 작가분은 독특한 소재로 글을 자주 쓰시는데 제 취향과는 좀 안맞더군요.
(안읽어봄)
70 [퓨전] 진짜사나이(용신팔부) 287편
초반 진입장벽에서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막장)
71 [퓨전] 매니지먼트. 20편
위 작가분이 쓰신 글입니다. 역시 제 취향엔 좀..
(안읽어봄)
72 [판타지] MLB-메이저리그 307편
스포츠물입니다.
(안읽어봄)
73 [게임] 그리스 로마 신화 <完> 602편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가상현실 게임을 배경으로 한 희대의 뽕빨물.
(뽕빨)
74 [퓨전] 9회말 2아웃 107편
스포츠물입니다.
(안읽어봄)
75 [퓨전] 심장이 뛴다 333편
스포츠물입니다.
(안읽어봄)
76 [역사] 홍익대제 고건무 (고구려의 제국의 완성자) 414편
한 50편 읽었는데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너무 길어요... 언제 시간 날 때 따뜻한 바다의 제국과 함께 몰아서 읽어야 겠습니다.
(안읽어봄)
77 [퓨전]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510편
시간 날때 간간히 읽고 있습니다. 이제 200편 좀 넘게 읽었네요. 초강추! 아직 중반인데도 제가 읽었던 삼국지물 소설중엔 최고입니다.
(문체가 고증이 넘쳐나서 조금 읽기가 힘들어서 도중 하차했지만 호평은 자자함)
78 [소설] 신입사원- 두번째 이야기 14편
신입사원의 2부격인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 감상은 밑에 신입사원 쪽에 하겠습니다.
(안읽어봄)
79 [퓨전] 리스타트 대한민국 25편
읽어봤지만 전 별로더군요.
(안읽어봄)
80 [퓨전] 일구이생(一球二生)<완결> 195편
스포츠물입니다.
(안읽어봄)
81 [퓨전] 건드리지마! 222편
건드렸다가 주화입마 당했습니다.
(안읽어봄)
82 [퓨전] 만왕 140편
이층글쟁이님의 작품입니다. 전개속도가 블랙스미스와 양대 산맥을 이룹니다. 내용 자체는 읽을만 하니 읽어보세요.
(만왕 , 블랙스미스 , 더 킹메이커 모두 습작처리되서 더이상 읽을 순 없지만
어디어디 사이트에서는 모든 노블레스텍본들이 돌아다니는중이라 고생좀 하시면 텍본으로 뵐 수 있을듯)
83 [퓨전] 현대에 빠지다 22편
소개글이 전형적인 현대물이라는데 진짜 그렇습니다. 퍼주기의 달인.
(안읽어봄)
84 [소설] 신입사원(新入史?) 237편
지금 2부 연재중인 소설로 제목보면 무슨 회사생활을 소재로 한 소설처럼 보이는데 훼이크고 정치소설입니다. 요즘 현대물들에서 보이는
'더러운 정치인 와장창!' 하는 패턴이 아니라 더러운 정치 이야기를 정말 사실적으로 묘사하셨습니다. 아쉬운 건 후반부에 배신
파트에서 좀 어거지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는 건데 감안하고도 정말 재밌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얘긴데... 오타가 무지
많습니다. 오타 없는 편엔 오히려 독자분들이 놀랄 정도로 오타가 많습니다. 그렇다 해도 밉지 않은 오타라서 내용 읽는데 별 방해는
되지 않으니 한번 읽어 보세요. 추천합니다.
(안읽어봄)
85 [퓨전] 마술사 67편
뭐 장황하게 설정을 하셨는데 앞뒤 안맞는 내용도 많고 어거지 설정도 많습니다. 크러쉬 때도 그랬고 이레귤러 때도 그랬는데 별로 나아지질 않으시는...
(안읽어봄)
86 [퓨전] 괴수와 함께 춤을 175편
무난하게 가다가 갑자기 급완결되서 아쉬운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민수이던가 성격이 이상해서 하차한기억이)
87 [퓨전] 새로운 세상 149편
수정했다 하시는데 예전에 한번인가 두번 올라왔던거랑 별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그걸 감안해도 저는 별로 재미가 없네요.
(안읽어봄)
88 [퓨전] 블랙 매직(BLACK - MAGIC) 101편
만년대리 마법사 되다의 리메이크버전입니다. 홍식이가 아저씨가 아니라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사열님의 소설은 믿고 볼만 하죠. 재밌습니다.
(당시 읽었을땐 만년대리 마법사되다와 주인공이 겹쳐져서 이게 무슨내용인지 이해도 안되고 읽히지도 않아서 패스했었음)
89 [퓨전] 바람과 별무리 379편
노블레스 온지 얼마 안됬지만 제 기준으론 노블레스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수작입니다. 이런게 위에 올라가야 하는데...
(준수함)
90 [판타지] 용병 69편
제 취향에서 안드로메다 정도 떨어짐.
(안읽어봄)
91 [로맨스] 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 157편
로맨스라 안 읽어 봤습니다.
(한번 쯤 읽어보고 싶은데 출판되서 습작처리되어 e북으로나마 만나 볼 수있음)
92 [BL] 러브 이즈 필링 90편
저는 남자라...
(안읽어봄)
93 [퓨전] 타임트레인 202편
토종토박님 작품입니다. 상당히 재밌습니다. 한번 보시길 권장합니다.
(안읽어봄)
94 [게임] 삼국지-여난시대- 84편
다른 분은 몰라도 전 주화입마 걸렸습니다.
(안읽어봄)
95 [퓨전] [현대물] 재생 (Rebirth) 205편
자동 필터링.
(안읽어봄)
96 [소설] Star Player 333편
스포츠물입니다.
(안읽어봄)
97 [판타지] 조교사(調敎士) 208편
조교물입니다. 읽어는 봤는데 뽕빨물 중에도 제 취향은 아니네요.
(안읽어봄)
98 [퓨전] 고수가 갑이다. 220편
기연으로 치우의 힘을 얻고 무한 갑질을 시전하는 소설입니다.
(안읽어봄)
99 [판타지] 질풍 스트라이커 320편
스포츠물입니다.
(안읽어봄)
100 [판타지] 만년대리, 마법사 되다 256편
블랙 매직의 리메이크 전 작품. 이 작품을 먼저 읽고 블랙 매직을 보시면 색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습니다.
(괜찮았는데 뜬금없이 주인공 주변인물 형님인 조폭두목이 끝판보스가 되서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비운의..)
투베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재밌는 작품 몇개 더 추천합니다.
[게임] 유니섹스 [86편]
(주인공여자)
[퓨전] 가면의 세계 [118편]
(살인의 세계 강추)
[게임] '다운(DOWN↓)'- 무차별 살인.. [276편]
(파리대왕(?) 이라는 5천원짜리 어플게임도 나온거같음)
[퓨전] 수[水] [214편]
(경제개념이 막장인걸로 기억함)
[퓨전] 위대한 자The Great [79편]
(스카이림 세계관을 표방하고있는 몇 안되는 필력좋은 작품)
[퓨전] 퍼스트 카운트다운- 낙원의 .. [292편]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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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연상누나랑 결혼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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