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 공모전 참가하게 되어서 글을 씁니다! [자필]

작가에게 자기 자식을 알리고 싶은 마음보다 큰 건 없는 거 같습니다.
주말 쉴때 정독하겠습니다.
항상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쿤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저도 공모전. 힘내세요!

@베지타맥스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 보아요!

모수자천이라는 말도 있잖음
글리젠도 별론데 직접 쓴 글 광고가지고 뭐라하면 인품이 좀 의심가는 것임
친절한 분들 많으니 아마 읽어는 보실 듯 하네요.

@산삼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ㅠ ㅠ!

이토 도서게는 눈팅하시다가 자추하시는 분들이 꽤 됩니다.
물론 게시판 이용자 숫자가 적어서 독자 유입 효과는 그닥 크지 않지만요.

현재 나온 편수 전부 읽어봤습니다.
글솜씨는 상당하신 편인데...뭐라고 해야될까요.
라노벨 쪽에 가깝네요. 물론 저는 잡식인지라 그쪽도 좋아합니다.

근데, 문피아 공모전에서 빛을 볼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네웹소랑 카카오페이지라면 모를까.

물론,라노벨은 기본적으로 단권 완결을 생각하고 쓰기 때문에 그 형식과 문체를 갖고 계신다면 정해놓은 결말이 있겠죠?
차라리 공모전 성적 안나와도 괜찮습니다. 25편까지만 달려보세요.
작가는 전작에 썼던 설정이나 캐릭터, 구도를 나중에라도 활용하니까 일단 한 작품이라도 내놓는 게 중요하거든요.
건투를 빕니다.

@트리어

감사합니다! 챕터 느낌으로 에피소드를 구분 지어 놓긴 했는데 얼마 안되는 화수만 읽어도 아시는군요! ㅠ ㅠ 힘을 내서 25편 공모전 커트 30편 까지는 일단 달려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