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체험 해보시겠습니까?'

광악 2021-02-26 (금) 11:23 조회 : 2832 추천 : 14

꿈과 최면을 매개로 이계와 엮여가는 글입니다.

양판소의 범주에 벗어나있으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솜씨와 필력 매우 좋습니다.

조아라와 문피아 양쪽에 다 있습니다.

저는 조아라에서 봤는데 200편 가량을 하루만에 다봤습니다.

광악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8개

댓글쓰기

레이드라 2021-02-26 (금) 12:48

오오오오 오늘 또 조아라 3일 결제해야겠네
그런데 하루에 200화를 보시면..글 쓰시는건????

추천 0

레몬수 2021-02-26 (금) 16:56

이거 문피아 조아라 둘 다 무료 연재입니다.

추천 0

동급생 2021-02-26 (금) 13:27

이 작품 생각보다 재미있는데 인기가 그렇게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제가 보는 작품중에 저한테는 재미있는데 조회수는 별로인 작품들이 꽤 많아서 ㅡ.ㅡ 아쉬운 작품이 많음
이 작품도 그렇고 근래에 보는 건 "내가 옳다" 라는 문피아 작품인데 이거도 슬슬 보면 괜찮은데 조회수가 영

추천 0

페르나도 2021-02-27 (토) 00:07

감사합니다. 주말 동안 읽어 봐야겠네요

추천 0

Aazathot 2021-02-27 (토) 13:13

재밌네요

추천 0

천재왕자님 2021-02-28 (일) 02:38

꿀잼 인정합니다

추천 0

산삼꽃 2021-02-28 (일) 04:07

https://novel.munpia.com/207651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1508971

추천 0

구르는곰 2021-03-07 (일) 22:05

이소설은 대충
에밀리오 파트와 trpg 파트. 그리고 현실파트 3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에밀리오파트와 trpg파트는 정말 재밌는데.
현실파트는 영...
현실파트에서 초반엔 주인공.
아니 조연격 주인공은 존재감이 없다가
백화 넘기면 겨우 뭔가하려고하는데.
현실파트 한챕터안에 너무 많은걸 집어넣으려고함.
진주인공인 에밀리오 도와줘야되지..
현실파트에서 벌어지는 일 설명해줘야하지.
세쌍둥이 전부랑 썸도 타야되지.
동료들 레벨링해야하지.
조연격 주인공 직장인 학교도 나가야되지.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들 해결도 해야하지.
현실문제도 해결해야하지.
스토리도 진행시켜야하는데다
뭔가 에피소드 끝나고 그에 연계된 끝마무리가 어찌됬는지도
알려줘야하는데.
나중에야 간단히 몇줄 나오고 끝..

이모든걸 나중엔 한챕터안에 다 집어넣고
온갖걸 다하려고하니 각기 묘사가 부족해지고
그래서 이걸 뭐 어떻게 하려는지? 란 생각이 들면서
연애면 연애. 스토리 진행이면 진행.등등
위에 언급한 모든 것이 다 마치 싸다만 느낌에.
부페가서 온갖 음식 한접시에 다가져다놔서
서로 국물 막 섞이고해서 이맛저맛도 다나는 어정쩡함 때문에.
현실파트 재미가 확 떨어짐.
현실파트에 집중할수있게 불필요한 곁가지 좀 덜어내고 한챕터 안에 그걸 다 집어넣기보단
좀 나눠서 집어넣으면 괜찮을거같은데..

그에 반해 에밀리오 파트와 trpg 파트는 마치 내가 진짜 trpg 하는 생동감도 있고 캐릭터 개성이나 매력이 느껴져서 흡입력이 대단함.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9-11	29

	[휴대폰상담] 어이폰15	익명

29883	[추천] 진중한 성장형 정통무협 하나 추천드립니다. (1)	toto8373	04-19	6	238

29882	[감상평] [탑 매니지먼트] 장우산은 정말 7년간 글을 안 쓴 걸까. ★★★★★ (4)	수지가자	04-19	6	242

29881	[질문] 키워드 : "성좌물" "용인족" "주인공 자살" "영지물전환"	발데아	04-16	9	335

29880	[질문] 철학,음악,영화 관련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positiv5	04-16	8	115

29879	[질문] 중생지마교교주 거의 다 읽어가는데 비슷한 작품 추천 부탁드려요 (4)	차차다3	04-15	8	472

29878	[감상평] 마인화산 ㅡ감상평. ★★☆☆☆ (2)	브링잇온	04-14	13	1980

29877	[자유] 당문전 보고 있는데 (9)	빠아아아각	04-13	11	709

29876	[감상평] 문피아 용사의 발라드 추천합니다 (9)	나이샤r	04-13	19	2418

29875	[자유] 읽은 소설중에 인상 깊었던 내용들 몇가지 입니다. (6)	슬림덕	04-13	16	1883

29874	[질문] 옛날 장르소설 제목 질문입니다. (1)	좋은자바커피	04-13	10	273

29873	[질문] 노벨피아 작품추천받아요~	선이보인다	04-12	10	188

29872	[추천] 요즘 문피아 원투펀치 (3)	룡뇨옹	04-12	13	1141

29871	[자유] 탑 매니지먼트...새로 한다고 해서... (1)	ttottoro	04-11	10	631

29870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9 (4)	계피향레몬	04-10	29	2740

29869	[기타] [뉴스]황석영 ‘철도원 삼대’로 부커상 최종 후보 올라	기후위기	04-09	9	251

29868	[기타] [뉴스]‘안데르센상’에 하인츠 야니쉬…최종후보 이금이 “축제 즐길 것”	기후위기	04-09	10	140

29867	[질문] 제목좀 찾아주셔요 무당파 이야기 (2)	고독사랑	04-09	9	415

29866	[자유] '성공한 사람의 서재에는 책이 가득 있다.’	comaster	04-09	11	339

29865	[질문] 재벌 회귀물인데..제목 좀 알려주세요. (2)	ttottoro	04-09	10	469

29864	[질문] 쿠우울 작가의 소설 질문입니다. (3)	eunhxx	04-08	11	481

29863	[자유] 인구 3만 도시에 5만 명이 찾아왔다…시골 도서관의 기적 (4)	comaster	04-07	16	813

29862	[질문] 범죄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3)	그럭저럭살아	04-06	11	314

29861	[자유]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일 것을	comaster	04-06	11	207

29860	[자유] 추천도서 등	comaster	04-06	10	311

29859	[질문] 문피아에서 본거 같은데 제목 모르겠습니다. (4)	지나간아저씨	04-05	13	528

29858	[추천] 선협) 대겁주 추천 (1)	담배피는애기	04-05	13	707

29857	[자유] 카디스 작가 다른 작품없나요? (7)	플로닝	04-05	14	714

29856	[정보] 결국 오래 읽히는 소설이 최고다. (11)	불량집사	04-03	33	3727

29855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42(노벨피아)	graysoul	04-02	13	690

29854	[감상평] 편집증 작가가 이세계로 끌려감 ★★★☆☆	ㅇㅅㅎㅌ	04-02	12	547

29853	[자유] 헌터물에서 s급들이 몇백억씩 버는거 이거보니까 납득되네요 (17)	ㅁㄴㅇ라ㅣ머ㅣㄷ	03-31	24	5970

29852	[정보] 처음으로 웹소설을 썼습니다. (12)	야기꾼	03-30	19	2675

29851	[자유] 게이트물에서 ) 몬스터에 현대무기가 사용이 안되는 문제 (24)	슬림덕	03-29	20	3894

29850	[자유] 무림에 페미니즘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16)	마라맛짬뽕	03-29	50	10963

29849	[질문] 초기 헌터 레이드물 제목 좀 찾아주세요	공작명왕	03-28	10	366

29848	[감상평] [영업 천재가 되었다] 완결작 감상 ★★★★★ (10)	수지가자	03-27	26	3467

29847	[자유] 나는이렇게재벌이되었다 달동네에서 완결까지 보신분 질문좀 (3)	camiosdm	03-26	12	692

29846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41(노벨피아)	graysoul	03-25	14	745

29845	[정보] 26살까지 100억 모으기 시즌 2 확정됐습니다. (3)	불량집사	03-25	16	784

29844	[질문] 인간이라면 이건 기본으로 읽어야 한다 (39)	109109	03-24	29	5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