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가 격투기를 너무 잘해?

 빙의?물 환생? 물입니다

전직 복싱천재가 MMA로 진출해서 잘나가다가 유리턱으로 바닥으로 추락하고

협회장한테 이용당하다가 주인공이 자살해서, 동시대 살고있던 자살한 고등학생에게

빙의하고 격투기 선수가 되는 내용인데..

일단 시스템 나옵니다. 굳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피지컬 좋고 천재적인 운동능력이 그대로 흡수했는데

아무튼 시스템 나와서 스킬포인트로 부족했던 스킬들, 그래플링 체력 등등으로 올립니다.

아무튼 필력도 안좋고 캐릭터도 이상하고 뭐...유료화전까지도 못가고 하차 했었는데

유료화 이후 처음시점보다 많이 떨어졌네요

대리만족형 격투기 소설이고요 시스템 스킬포인트가 단점이다 보다는 그냥 필력이 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