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최악의 소설이 생각나게 만드는 소설을 발견

전권 미리 구매하고도 중도하차한 유일한소설 지금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JOON 작가의 '축구이야기 1~10권' 정말 주인공이 이런말쓰면 그렇지만 개찐따 에 

정말 사람 우울하게 만드는 소설 답답해서 미치게 만들고 개연성 앞뒤도 그렇고

같은내용 ctrl+c v 우려먹기에 주인공은 무슨 매일 생각만 쳐하고 영혼을 땅속에 쳐박는 고구마고구마

제가 이 소설을 다시 생각하게된 배경은 문피아에 위 작가가 쓴듯한 느낌의 소설을 발견해서 입니다

문피아 TALPA 작가의 필드의 어린왕자 이 소설의 주인공도 정상이 아닙니다

작가가 고의로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소설보면 우울증이 조여오는 듯한 느낌을 주는 필력(?)에

TALPA가 프랑스어로 유럽두더지속이란 의미가 있던대 말그대로 땅을 파고드는 괴이함 

같은작가인지는 알수없으나 제 느낌에는 같은작가로 느껴지고 유료구매해서 조금 따라가봤는데

축구이야기에 비하면 조금 순화된거 같지만 예전의 실수를 반복할거 같아서 바로 하차했습니다

그래도 유료구매층이 아직 1000명이 있는거보면 취향에 맞는분은 계속보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