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찾고 싶은 두개의 소설이 있습니다
첫번째 소설의 내용은
주인공이 대리운전기사로 활동하는거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한 남자를 태워주고 명함을 받고
대리운전 회사 사장이 돈들고 튀자
명함 회사로 연락했는제 그 명함을 준 사람의 운전기사를 맡게 됩니다.
그런데 그 회사는 다단계였고 때가 되자 모두 돈들고 흩어지게 되고 주인공은 다시 백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면접을 보는데 인생사를 들려주고 합격 보고 신입ot때 좋은 성적으로 높은 사람들의 눈에 들게 된거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비로 러시아로 발령
거기서 마피아랑 손잡기도 하고 마피아를 죽이기도 하면서 러시아에서 자리를 확실하게 잡고 대기업 회장의 눈에 들게 되었다 까지 기억납니다.
두번째 소설은
4명의 남자가 평행세계에서 지금 현대로 넘어오게 된 것이 시작입니다.
학창시절로 돌아오게 되었고 평행세계에서 이미 뛰어난 박사였던 그들은 유령회사를 만들어 젊어지는 약인지 만병통치약인지를 만들어 팔고 잠깐 장사하다가 뭔 일로 장사를 접고 모두 군대에 가게됩니다.
전역후 정식으로 회사를 차리고 결혼을 하다가 뭔 이유인지 전쟁을 하는 그런 스토리로 기억합니다. 중반인가 부터 전쟁에 관한 내용 밖에 없던거로 기억하는데 작가가 독자랑 무기 관련해서 댓글로 싸우는 내용도 텍스트에 들어가 있어서 그 부분이 더 기억에 남네요
몇개월째 소설 제목을 못찾고 있습니다.
아시는분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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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황제를 면전에 대고 직언하는 역사상 유일한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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