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조회
댓글
감상평
도서 인기 게시물

도서

[자유]

식당 운영하는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루이주니우 2020-05-07 (목) 21:43 조회 : 5326 추천 : 1

한 때 유행하던 식당 차리고 음식 만들고 힐링하는 소설들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쭉쭉 잃히는 소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토리에 갈등이 너무 많이 있으면 피곤해서요 걍 아무생각없이 시간 때울 소설들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재밌으면 금상첨화입니다

아루이주니우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3개

댓글쓰기

tpsk 2020-05-07 (목) 22:36

밥먹고 가라 괜찮게봤어요

추천 0

거믄별 2020-05-07 (목) 23:37

저도 밥먹고 가라 추천합니다.
식당을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이 정말 재밌습니다.
특히 뀰이의 귀여움은...
메인 스토리가 있긴하지만 그렇게 큰 이야기도 아닌데다가
마치 시트콤을 보는듯한 느낌의 소설입니다.

추천 0

Drache 2020-05-08 (금) 00:00

밥먹고가라(완결), 식사를합시다(완결), 저승식당(연재), 레벨업하는 식당(완결), 탑셰프의 이세계 레시피(완결)

더 있는데 그나마 추천할 수준은 되는 정도는 요정도 떠오르네요.

추천 0

그리피티 2020-05-08 (금) 00:13

추천을 할 수준은 아닌것같긴 하지만...
요리물 유행하고 한창 찾아 읽을때 '손만 대도 맛있어'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토리에 갈등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아무생각없이 시간때우기엔 적절해보이기도 하네요

추천 0

우비11 2020-05-08 (금) 00:26

저도 이 소설 추천합니다.

추천 0

noodles 2020-05-08 (금) 11:12

식당 운영까지는 아직 진행 안 됐는데 최근에 요리물로는 최고의 밥상 추천요. 아직 문피아 무료입니다.

추천 0

제이커스 2020-05-08 (금) 15:23

저도 최근에 본 것 중에선 최고의 밥상이 제일 좋네요.
과거에서 재능이~ 는 주업이 식당이긴 하지만 부업이 많아서..

추천 0

제이커스 2020-05-09 (토) 08:53

엇, 그러고보니 최고의 밥상은 식당이 아니군요(아직).

추천 0

하을까시 2020-05-08 (금) 11:23

저승식당 괜찮음.

추천 0

힘세고강한 2020-05-08 (금) 12:31

손만 대도 맛있어 무난하게 본듯 합니다. 갈등이랄 것도 없고 그냥 주인공이 능력 얻고 승승장구하는 소설

추천 0

리테른 2020-05-09 (토) 10:11

천마 였나 혈마 였나 천마님의 베이커리 이런 글도 있었던ㄴ거 같은데

추천 0

변화 2020-05-09 (토) 10:56

이건 무료 부분만 봤는데
천마신공으로 제빵제과 하고, 맘에 안드는 일반인 살기로 실신시키고...
내상입고 포기했네요

추천 0

『Dark』 2020-05-09 (토) 15:50

요리판타지 처음으로 읽었던 기적의 분식집..
나름 먹방도 나오고 괜찮음.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9-11	29

	[인터넷상담] 인터넷+티비	익명

29763	[정보] 타임지 선정 세계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TOP 100.jpg (8)	낙락장송	01-25	45	6064

29762	[정보] 대한민국 역대 베스트셀러 순위 (17)	웨이백	01-24	61	7318

29761	[자유]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약스포) (2)	가게주인	01-23	12	1932

29760	[자유] 맥심2024. 1	상숙달림이	01-23	11	2135

29759	[자유] [뉴스]‘아동문학 노벨상’ 안데르센상 글부문 최종후보에 이금이	기후위기	01-23	11	317

29758	[질문] 책 제목 알려주세요 (2)	해부르	01-23	9	342

29757	[자작] [홍보] <삼국지 : 항우, 유비되다> 홍보입니다! (2)	르브론즈	01-22	11	541

29756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6 (8)	계피향레몬	01-21	45	4045

29755	[자유] 트렌드 코리아 2024 (1)	상숙달림이	01-21	9	493

29754	[질문] 호콴의 도서관과 비슷한 류의 소설 없을까요? (9)	ㅁㄴㅇ라ㅣ머ㅣㄷ	01-21	9	1652

29753	[감상평] 외투 작가 신작 카카페 연재 하네용 ★★★★☆ (5)	작은수정	01-21	10	1966

29752	[자유] 운을 부르는 아이로 키워라	상숙달림이	01-19	10	395

29751	[질문] 소설 제목 찾습니다 (3)	던힐	01-19	10	561

29750	[추천] 요즘 나오는 웹소설 중에 필력있는 소설 좀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6)	짜오와가렌	01-18	41	5150

29749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36(카카오, 노벨피아) (1)	graysoul	01-16	36	3193

29748	[추천] 두달 전 쯤 추천했던 소설이 완결이 났습니다.	솔부엉이씨	01-14	11	2282

29747	[정보] 직업인으로서 글쓰기를 시작하는 법 1 (9)	불량집사	01-14	71	3749

29746	[자유] 전생자는 아포칼립스가 밉다 (1)	ㅇㅅㅎㅌ	01-13	8	907

29745	[질문] 문풍당당! 이세계 문화침략 마냥 중세 분위기에서 작가물 (7)	Baitoru	01-12	8	772

29744	[자유] 비인기작을 200화까지 쓰는 마음. (25)	불량집사	01-12	62	3884

29743	[추천] 거대 인공지능 키우기 [자필] (6)	리오그란	01-10	36	3486

29742	[정보] 2024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1)	서대문개고기	01-09	11	721

29741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35(노벨피아)	graysoul	01-09	9	1613

29740	[질문] 영지 경영물 중에 건설에 치우친 소설 없을까여 (14)	Baitoru	01-08	47	3186

29739	[추천] 의원님이 보우하사 ㅡ김현빈 (2)	하늘까시	01-07	10	743

29738	[감상평]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최근 회차까지 감상 ★★★★★ (4)	수지가자	01-06	40	2673

29737	[감상평] 걸그룹 멤버의 남동생이 되었다 ㅡ운좋은놈 ★★★☆☆ (4)	하늘까시	01-06	39	4095

29736	[자유] 73년생 한동훈 (16)	상숙달림이	01-05	9	2632

29735	[자유]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한다 해도”…진심의 혁명을 말하다	상숙달림이	01-05	7	354

29734	[추천] 제목:귀면 / 저자:흐르는 돌 / 장르: 무협	하늘까시	01-04	9	692

29733	[질문] 아이를 구하기 위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4)	로리우스	01-04	9	433

29732	[질문] 소설 제목 아시는분 계실까요 (5)	삶은달걀O	01-04	8	530

29731	[질문] 혹시 도주만리행 쓴 정삼생의 다른 작품들 아시는 분 (3)	Baitoru	01-01	9	677

29730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34(노벨피아)	graysoul	01-01	9	1501

29729	[자유] 현대미술요약서 (1)	상숙달림이	01-01	9	468

29728	[자유] 요즘 완결까지 못보고 그만두는데 (2)	Baitoru	12-31	10	2046

29727	[정보]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2023 소설, 비소설.jpg (1)	누구닝	12-31	17	1723

29726	[질문] 소설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아시는분 계실까요? (4)	아카락투	12-30	10	645

29725	[감상평] 2023년을 마무리하며 작성하는 장르소설 리뷰 (15)	핸젤과그랬대	12-29	63	4682

29724	[정보] 호콴의 도서관 네이버에도 나왔네요 (2)	ㅇㅅㅎㅌ	12-29	10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