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자(話者)라는 필명을 쓰는 하꼬 작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신작을 홍보코자 글을 올려봅니다.
https://novel.munpia.com/198100
1. 전형적인 빙의물로 시작합니다. 이후에는 기사물, 영지물을 추구합니다.
2. 약간의 판타지를 섞었으나, 그 기반은 로우파워로 설정했습니다.
<줄거리>
대륙은 혼란스러웠습니다.
제국이 무너지고, 나라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죠.
다툼이 끊이지 않자, 검의 신전에서 수련을 하던 주인공이, 황제의 후손을 찾아내 옹립합니다.
그를 도와, 영웅들이 제국을 다시 세웁니다.
황제는 어리나 총명했고, 주인공을 잘따라 제국의 기틀을 다집니다.
대륙에 제국을 거역할 나라들이 없어지고, 평화가 찾아오자, 주인공은 영지로 돌아가 남은 삶을 살려합니다.
하지만 배반당해 죽음을 당하고 말죠.
아무 것도 없는 혼돈을 떠돌던 주인공은 눈을 뜹니다.
그리고, 작은 속국의 왕자가 된 것을 압니다.
주변의 영주들은 그를 무시하고, 제국에서 보낸 총독은 음험합니다. 그는 어떻게 나라를 세우고 복수를 시작할까요?
<마치며>
계약이 되어 있기에, 완결까지 가는 글입니다.
작가라면 고집대로, 써보고 싶은대로 써보기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리 해보고 있습니다.
한번 보시고, 조금이라도 즐길 거리가 있으시다면 저도 좋겠습니다.
즐거운 연휴의 마지막 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유)
유투브 요금제 인상되어도 신경쓰지 않네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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