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분량이나 배걍 설정 이런게 마음에 들어서 3번째 시도를 하고 있는데 100화 를 매번 넘기지를 못하네요
대체 왜? 플레이어 라고 부르는 거에요?
목숨걸고 싸우는 사람들 이건 게임처럼 현실감각 잊고하라는건가? 시스템 이나 상태창나오면 이해라도 하는데
각성자나 이런것도 아니고 계속 플레이어 누구누구 할때 마다 너무 거슬리는게 큽니다. 그냥 메모라이즈보고 플레이어 김수현 이러는게 마음에 들어서 쓴건가?
그리고 힐링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전형적인 악역 > 주인공 또는 주인공 일행 피해 > 주인공 이힘을내보이거나 힘쎈인물 불러서 역갑질 이런식의 전개 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애들 학원에서 전형적인 악역 꼬마 나오고 주인공 혹은 일행 재능으로 극복 악역 어린꼬마아이 부들부들 참
참 고구마 사이다전개가 익숙하다고 해도 어린초등학생 짓밟았다고 만족감얻기는 힘드네요
수인족의 통신이었나 이런걸도 너무 편의주의적이라는 생각이들고요 하 세계관이나 설정은 정말 마음에드는데
주인공은 초반에는 완전 산전수전다겪고 공중전까지겪은 병사같았는데 지금은 완전히 애가 다되었고요
그리고 높으신분들이 사건터지고 주인공한테 니가한거냐 하면 부정한다는 놈이 걍 어리니 나이애걸맡게 하면 되지 딱 봐도 난 평범한 어린놈이 아니에요 라는 식으로 말하고 참
설정 세계관 분량 아카데미물 다 제가 좋아하는데 초반 진입장벅이 크네요 정신성숙이나 이런것도 나중가면 나아지나요? 왜플레이어라고 하는거죠?
제가 핍진성과 개연성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잘대검감은
초반에 모든검들이 말할수있다는게 굉장히 편히주의적이고 그럼 검들은 전신불수들로 만들어버리니 굉장히 불편해서 최근에서야 정주행완료헸습니다.
|
도서 월간 추천 (더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