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디에선가 본 무협 소설인데 스토리는 생각이 나는데 제목이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
스토리는 주인공이 감옥에 갇혀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풀려나가다는데 주인공만 못나가고 오랜 세월 갇혀 있어요
감옥안에서 폐인 같은 사람을 만나서 무공을 배우고, 어떤 사건이 일어나 감옥을 탈출해서 낭인으로 살다가 죽어요.
그 후 무림 세가 중 한 곳의 아들로 태어나는데, 망나니라 아버지인 세가주가 내 놓은 자식인데, 회귀 후 낭인일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공도 빠르게 늘고, 주인공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에요.
제가 본 마지막에, 어떤 일을 잘 처리해서 아버지인 세가주가 원하는걸 말하라고 해서, 현재로서는 가장 급이 떨어지는 비각을 달라고 하는데
이 비각이 사람은 적은데, 세가의 숨은 인재들이 모인 곳이죠. 여길 얻는데 까지 본거 같은데,
그 당시 그렇게 재미있다고 생각되진 않아 한동안 신경안쓰다가 갑자기 급 생각이 나서 계속 이어보고 싶은데 제목이 도저히 생각이 안납니다.
이토 도서게 회원분들의 힘을 빌려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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