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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연예계물의 전반적 오류???

 
글쓴이 : 그렇지 날짜 : 2020-01-14 (화) 19:45 조회 : 1487 추천 : 2    

정말 간단한 오류라서, 왜 다들 이렇게 설정하는지 모르겠다


예술가일수록, 그러니깐, 예술성이 강할수록 대중의 approve 승인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성공한 예술가도 마찬가지다. 그러니깐 예술가라는 작자들은 남의 눈은 쥐꼬리 만큼도 신경쓰지 않아서 예술활동이 가능하다는 거다ㅋㅋㅋ


그런데, 연예계 물을 읽으면 다 대중의 취향을 엄청 고려한다^^ 그런 걸 상업 영화, 상업 음악, 상업 드라마라고 하나? 음... 그런데, 정말로 그렇다면, 그를 예술가로 그리려면 정말 엄청나게 독특한 성향을 지닌 예술가로 그려야 마땅할 거다


그런데, 그렇게 대중의, 남의 승인을 바라는 사람은 예술가를 하지 않는다는 게 함정이다...


그리고, 내가 돌라 좋아서 했는데, 유명해지고 대중까지 좋아해 준다? 그러니, 돌라 좋은 거다. 내가 니네들 취향에 딱맞춰서 똥꼬를 돌라 빨아줄께, 좀 좋아해줘!라고 하는 이들이라면 장사를 하지, 예술을 하진 않을 거다

ㅋㅋㅋㅋ


하다못해, 스포츠 스타도 지꼴리대로 하려는 성향이 정말 강하고, 그런 이들을 관리하는 사람들과의 갈등을 그리는 게 많은 대중문화의 소재다^^ 그럼 왜 한국 판타지에서만 예술가같지 않은 예술가가 주인공일까?


음... 예술로 먹고살기 힘들어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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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허아희 2020-01-14 (화) 19:49
일상생활 가능하신지
noodles 2020-01-14 (화) 21:47
장르물은  독자의  감정이입이    엄청나게  중요 한데  읽는독자들은  천재 or광인이 아니거든요  그 유명한    영화 아마데우스도  모짜르트가  천재 연기를 잘한 것도  있지만  그 천재를  지켜 보는 살리에르란 관객 입장의  인물을  만들어서 이야기를 전개 시켜 나가서  명작이 된 겁니다
아워링 2020-01-14 (화) 22:07
너무 극단적이신듯
헬메스 2020-01-14 (화) 22:09
남을 신경쓰지 않아야 예술가라면, 대중 예술가들은 예술가가 아닌 거죠.

대중과 호훕하는 사람들은 열렬한 관심종자이어야 가능한 거고...

한 순간 관종성을 잃어버리면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으로 찍히고 나락으로 떨어지죠.
cirino 2020-01-15 (수) 00:30
연예계물이라면서 예술가 타령...
연예... 대중 앞에서 음악, 무용, 만담, 마술, 쇼 따위를 공연함. 또는 그런 재주.
국어사전 뜻이에요.
즉 연예인 연예관련 모든 것이 대중을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대중을 기반으로 한 연예계를 다룬 소설이 남을 신경쓰지 않는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
연예라는 것 자체가 대중예술 상업예술이에요.
진짜 무슨 생각을 하면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마치 사실처럼 써놓을 수 있는 것인지?
다른 사람 인정을 개무시하는 이런 글 쓰고...
아 나는 인정받지 못하는 천재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어디 연재했는데 사람들이 안 봐주지만...
나는 천재라서 사람들 인정 따위는 필요없어 이런 생각을 하시고 이런 글을 쓰신 것인가?
.
사람들이 안 보는 대중예술은 천재의 예술이 아니라 그냥 대중예술이고 실패한 연예인임.
eeks2 2020-01-15 (수) 01:00
지구4에서 살고 계신가요
eeks2 2020-01-15 (수) 02:54
연예계물

연예 기획사 "기업" 차려서

쇼 "비즈니스" 하는거에요


글에서 말하는 장르는 일반적으로 음악 클래식쪽으로 주인공 보내서

기존 거장이나 심사위원 갈등 한두명 인정해가면서 위대한 예술가 테크트리타거나

아에 천재라면서 업적 만들어가며 예술가로 키워주거나하는 소설이죠


연예계물이랑 조금 거리가 있죠
clunnn 2020-01-15 (수) 03:13
연예인은 순수 예술가랑은 다르죠. 대중이 좋아할 만한 이미지 팔아먹는 직업인데.
dodooda 2020-01-15 (수) 04:58
시대를 잘 못 태어난 예술가.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그 시대의 유행이 아니라서 인정받지 못한 명품들이 후대에 재조명 되는 걸 생각하면 반대로 시대랑 유난히 잘 맞는 예술가도 있습니다. 무슨 예술이 소수만 좋아해야 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전제 자체가 잘 못 되었다는 거죠.
 
 그리고 예술가가 자신의 스타일만 고집한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예술을 하는 거면 전자가 맞죠. 근데 그런 사람이 연예인을 할까요?
 반대로 연예인을 하는 예술가는 뭘까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예술을 보고 느껴주기를 원하는 예술가죠.
 그런 사람이 과연 대중의 요구를 무시할 수 있을 것 같나요? 완전 역방향의 요구는 무시하겠지만 경로 수정정도는 타협 할 겁니다.
오삼삼 2020-01-15 (수) 06:47
예술계와 연예계는 구별지어야죵
starHS 2020-01-15 (수) 08:35
이게 뭔 헛소리지...
연예계물이란 장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쓴글이네
피소금 2020-01-15 (수) 10:08
순수 예술가 아닌가요 그건
연예계는 쇼비지니스구요.
옆집털보 2020-01-15 (수) 11:05
글쓴이 이불킥ㅋㅋㅋㅋㅋㅋ
변화 2020-01-15 (수) 12:46
연예계에서 예술을 왜 찾아요?
예술계에서 예술을 찾아야지...
오리콘 2020-01-16 (목) 01:13
자기돈으로 예술하는 사람은 그럴수있지만...
남의 돈으로 투자받는 사람이 대중의 취향을 전혀 고려안한다? 망하기 딱 좋은거죠..
영화나 드라마 제작하는데 투입되는 돈이 얼마인데 뭔 고려를 안해요...
대중에게 성공한 작품이 없다는 것은 스포츠스타가 경기를 이기지못하는 것과 같은거죠
사슴도치 2020-01-17 (금) 11:11
예술을 논하고 싶으신 건지 연예를 논하고 싶으신 건지..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는 알고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연예랑 예술은 엄연히 구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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