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ㅅㅋ들 더러운게...

짜증나서 카페나 리디로 갈아타 버릴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벤트 더군요!

전 보는게 딱 하나 고인물뿐이라... 아 한 3백원 절약이군 이 생각.

그래서 전 아예 하지도 않았어요 갑자기 문피아 하는 짓이 짜졌음

아마 주식상장 위한 매출 극대화?

문피아 예전부터 조회수 안 나오는 작품들 밀어주기가 좀 심했음.
 예전부터 이벤트로 대여로 푸는 작품이나 이벤트 주는 작품들 보면 조회수 안나오는 것들.
 아, 잘 썼지만 인기가 없어서 밀어주는 건가? 하고 들어가보면 그냥 양판소들.

 그래서 카카오로 갈아탄지 오래고, 문피아는 신작 찾아만 보는 수준이네요. 나중에 카카오에 풀리면 결제해서 보구요.

이것때매 요즘은 걍 필요할때 만언씩만 ㅎ..

괜히 문마교겠습니까. 전 한 번 핀트 어긋나면 다시는 결제 안합니다. 무료만 보고 차라리 다른 플랫폼 나오길 기다리죠.

저도 문피아가 마음에 안들어서 어지간하면 리디에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봅니다. 작가를 보호하는 것도 아니고 독자들이 마음편하게 이야기하고 글을 보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충성독자들에게 소소한 성의 하나 보이는 것 없고, 사이트에 보안의 블랙홀 플래시나 밖아놓고....

요즘 문피아 이벤트가 창렬한거 같아서
보너스 골드 주는거 꼼꼼하게 봐서 안낚였죠

몇가지 카페보다 일찍 연재하는거 때문에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ㅠㅠ
연재만 같은 시간에 해줘도 네이버나 카페로 넘어가는데...

사모펀드에 팔렸다더만

헐?

오 역시 그렇게 추접하게 하네요.
역시 문마교 답다고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