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괜찮은 작품 건졌습니다

예전에 공포흉가 bj를 보고 생소한 공포물을 처음 접했기에 추천해드린바가 있는데 취소해야 될것 같네요


‘미션 호러 하우스를 살려라’라는 작품이 문피아에서 번역되고 있는데.....조회수가 아직 300도 안되서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밤에 읽는데 오싹하네요.

일단 추천드리는 이유는 컨텐츠가 다양합니다.

기본 베이스는 자신의 호러하우스를 부흥시키는것이고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검은 휴대폰에서 내려주는 미션들을 하나하나 수행해나가는게 전체 개요인듯 합니다. 근데 이 미션이 순수 귀신 공포물, 살인마물, bj물등 컨텐츠가 바뀌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메인 스토리에 더불어 흥미를 계속 유지시키는것 같습니다.

사실 나온게 20화 밖에 안되지만 이미 마음 속 강추입니다.
공포물 사실 뭐있겠습니까.. 무서우면 되는거죠.
그런의미에서는 정말 합격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