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추천]

천마을 삼켰다..인기 왜 없는지 이해가 안대네요..

풍운비 2019-08-09 (금) 17:47 조회 : 3398 추천 : 2

흔하디 흔한 천마 나오는 그런류 소설도 아니고 ..

유료 순위중에

천마보다 잼있게 본게 거의 없는데

내가 보는 눈이 낮은건가요 -0-ㅎㅎ

현판이고...천마가 주인공 안에 ..영령 형식으로 있는데

몇번 현신을 못하는 설정이고 ..

가끔 천마 현신하면... 갑 오브 갑.... 말 그대로 천마..ㅋㅋ 너무 쎔.....

주인공 가르쳐주면서 키우는맛?..

천마 붙은 소설중에선 이거보다 잼난건 못본듯..문피아에서..

칼든자들의 도시 완결나서 슬프군요 ..흑흑

풍운비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1개

댓글쓰기

MUDAM 2019-08-09 (금) 18:33

차라리 무협 배경이면 독자 더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추천 0

dainz 2019-08-09 (금) 20:45

또 레이드물이냐 하면서 첫장보고 다들 덮음.

추천 0

라일라스 2019-08-09 (금) 22:12

초반엔 재밌게 봤는데 어느순간 안읽혀서 GG

추천 0

iznuw 2019-08-10 (토) 00:43

넘 인위적인전갸땨문에 주인공이 뭐할때마다 일생기고
그놈의 인재 지재 , 본능형이런게 넘거슬려서 하차헸네요

추천 0

그대는선각자 2019-08-10 (토) 09:27

주저리 주저리 윗분이 언급한 인재 지재 본능형 재능형

거기다 깨달음 얻을때 일본만화 보는줄 알았습니다 오글오글

멋있고 뜻있는 맹세나 구절이 나오는데 장엄하고 진지한 느낌이 아니라

일본애니 만화 중이병까지는 아니고 일본느낌 나는 뭔가 있는데 일본영화 만화 애니 안본지 너무 오래되서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추천 0

피소금 2019-08-10 (토) 11:11

전 주인공도 그렇고 주변 인물들도 그렇고 욕 하는게 하나같이 다 똑같아서 하차했어요.
젠장인가 뭐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자꾸 눈에 거슬려서 못읽겠더군요.

추천 0

kanggun 2019-08-10 (토) 15:39

요즘 제목에 천마들어가면 진짜 쓰레기 양판형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래요

하도 천마 천마 거리고

정작 내용은 천마가 아니라 유딩 쪼다 같은 정신연령 어린애들이 나와서

크롸롸롸로롹 내가 다 뿌순다 다 죽인다 크아아앙

이런수준이라..

요즘은 일단 천마들어가면 거릅니다

뭔가 중2병 냄새가 진해서요

예전의 무협의 천마 하면 대종사의 느낌 무거운 무게감 이런게 있었는데

천마가 현판과 결합하면서 이름이 천마인 중2 청소년이 자꾸 나와서 어느순간부터

천마= 쓰레기 소설이라는 인식이 생겨버렸네요

추천 0

파라득시르 2019-08-10 (토) 20:41

너무 강해지는게 무슨 주인공을 위한 가상현실게임에서 수련하는 느낌이더군요
머만하면 강해지고 머만하면 강해지고 위기다운 위기는 한번도 없었죠.

추천 0

starHS 2019-08-10 (토) 22:33

이제 만마가 나올 차례군

추천 0

거울의길 2019-08-11 (일) 14:47

개인적으로 취향이라 볼만했는데 후반 갈수록 필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더군요.
산만한 문체에 결국 접었습니다.

추천 0

그리피티 2019-08-17 (토) 03:37

천마들어가서 걸렀었네요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9-11	29

	[휴대폰상담] 갤럭시 24 울트라	익명

29613	[정보] 한국인들 미치게 했던 고전 문학 구절들.txt (25)	낙락장송	10-19	73	9064

29612	[추천] 백씨세가 시한부 공자 재밋네요 (2)	건건거	10-18	17	2125

29611	[추천] 어렸을 때 본 그 시절 판타지소설 . jpg (57)	초록불	10-18	55	7130

29610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23(노벨피아)	graysoul	10-17	10	922

29609	[기타] 새 작품 시작합니다. (3)	불량집사	10-17	9	1454

29608	[자유]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들 도입부.jpg (1)	wiseguy	10-17	13	1792

29607	[추천] 무협/게임/판타지 소설 추천 (17)	열린생각	10-16	50	6612

29606	[추천] 판타지 선협 언어의주인이란	ykrgs	10-14	11	1557

29605	[자유] 최고의 소설 도입부 TOP 10.jpg (12)	불오징어	10-13	48	6407

29604	[질문] 수담옥 작가님 소설인데 제목 기억나시는분 계세요? (2)	듀랜달	10-13	8	631

29603	[자유] 걱정마 어차피 잘될 거니까> 죽어도 사과 안 하는 사람들의 심리 (2)	상숙달림이	10-12	8	582

29602	[질문] 미국을 지배하는 회귀물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ㅠㅠ (10)	Rcrash	10-12	38	3852

29601	[자유] 유료 따라가는 소설	효리	10-12	10	1768

29600	[추천] 후회와 반성의 차이 (1)	웃기고있네	10-11	11	631

29599	[감상평] 문피아 최근 베스트 감상평 3 스포츠편. ★★★☆☆ (3)	불량집사	10-10	43	3276

29598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22(노벨피아) (1)	graysoul	10-09	13	1613

29597	[감상평] 호콴의 도서관 ★★★★☆ (8)	ㅇㅅㅎㅌ	10-07	42	4274

29596	[자유] 100행복 김형석 교수 (1)	상숙달림이	10-05	9	354

29595	[질문] 우리나라소설중에 서부극 소설있으면 추천좀여 (6)	살까죽을까	10-04	9	738

29594	[자유] 카카페랑 시리즈는 쌈박질물만 밀어주는거같음 ㅜ (2)	선이보인다	10-03	11	720

29593	[감상평] 문피아 최근 베스트 감상평 2 ★★★☆☆ (6)	불량집사	10-03	48	3853

29592	[추천] 문피아 소설 세편 추천 간단 요약 (2)	noodles	10-03	13	2442

29591	[질문] 무협소설 제목이 생각 안납니다 (4)	스타튜벨리	10-02	11	685

29590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21(문피아, 노벨피아) (1)	graysoul	10-02	17	1945

29589	[감상평] 도군 작가 패도신공 보다 하차.. ★★★☆☆	다뽀사삐	10-02	8	660

29588	[감상평] 문피아 최근 베스트 감상평. ★★★☆☆ (3)	불량집사	10-02	14	2416

29587	[질문] 아포칼립스물 추천받아용 (11)	월하백계	10-01	40	3372

29586	[추천] 현재 가장 폼 좋은 무협소설.jpg (16)	누구닝	10-01	57	12529

29585	[추천] 카카오페이지 보는 작품들 (7)	조금늦을뿐	10-01	47	4652

29584	[자유] 무협지에 나오는 문파, 세가들 실제 위치.jpg (22)	커트앵글	10-01	62	7662

29583	[자유] “낮엔 매춘부, 밤엔 소설가” 성매매 체험 소설, 프랑스에서 10만부 팔린 이유 (14)	yohji	09-30	57	7549

29582	[자유] 책속의 한페이지 - 평범한 결혼생활 -	상숙달림이	09-30	10	299

29581	[정보]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첨G) 완결되었습니다. (2)	광보	09-29	10	838

29580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20(노벨피아)	graysoul	09-26	15	1059

29579	[추천] 아포칼립스 종말 이런 거 좋아하는 분 추천 드려요 (2)	illliiili	09-26	13	2201

29578	[추천] 문피아)무림속 공무원으로 살아가는법 (5)	ykrgs	09-25	13	2428

29577	[기타] (칼럼)금수저도 열등감 아니다-비교열등감 극복특집[이상준의 알면행복] [정성글] (1)	이상준작가	09-24	11	341

29576	[추천] 문피아) 당문전 강추합니다. (2)	ykrgs	09-23	16	1969

29575	[질문] 책 제목좀 찾아주세요 (4)	은빛인연	09-23	13	442

29574	[질문] 그리스시대 이세계물 있나요? (4)	뉴세라이브	09-22	12	546